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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BOSS
② 방문일시: 10/27
③ 파트너명: 레몬
④ 후기내용: 며칠전에 보려다가 출펑으로 못본 애기가 출석부에 보입니다..
점심 먹자마자 시간잡고 막탐으로 예약~ 칼퇴근후 서현으로 달려~
시간이 남아 별다방표 핫초코 두잔 사들고 레몬이 방으로 고고고~
★ 레몬이는..
똑똑.. 노크 소리와 함꼐 아담한 아이가 문을 열어줍니다..
정말 자그마하네요.. 보통 키작은 언니들 방안에서 힐위에 올라가 있는데 그냥 귀여운 맨발이라 더 작습니다..ㅎ
뒤로 질끈 동여맨 머리에 커튼앞머리가 귀여움을 더해 주는군요..
이 아이 낯가림도 없고 소파에 앉아 제가 사온 음료를 홀짝입니다.. 어깨 뒤로 팔을 둘러 안으니 제품에 쏙 안겨옵니다..
얼굴은 똥그란 눈에 살짝 토끼이빨의 귀염상이고 옆집 고3 아이같은 느낌이네요..
조곤조곤 대화도 잘 이끌어가고 어린나이답지 않게 편하게 해주는 성격입니다.
10분정도 되었을까..샤워라러 가자며 일어서네요
옷을 훌훌 벗고 잠시 전화가 와서 통화하고 레몬이를 따라 욕실로 갑니다..
귀엽게도 칫솔들고 제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구 있었네요.. 제가 폭풍칫솔질을 하는데 살살하라며 빵 터지네요..
샤워서비스는 작은 손으로 문질문질 꼼꼼히 해줍니다.
레몬이 벗은 몸을 보니 가슴도 훌륭한 모양의 B컵 이상.. 감촉도 탄력있고 좋습니다..
몸매는 보통의 준슬림 정도의 체형이군요..
먼저 씻고 나와 물기 닦으며 앞에서 레몬이를 기다립니다..
따라 나오는 레몬이와 업소 수건의 까칠함에 대해 토론후 침대로 손붙잡고 이동..
★ 레몬이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꼭 껴안아 봅니다. 제게서 좋은 냄새가 난다며 킁킁대며 방긋 웃네요..
먼저 제 위로 올라오더니 애무 시작.. 삼각애무형태이며 고구마, 감자두알 까지 꼼꼼히 해줍니다..
특별한 스킬은 없으나 정성이 담긴 비제이.. 스탑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해줄 기세네요..
위로 끌어올려 자세 체인지 역립해봅니다.. 이 애기 반응은 최고네요..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애무부터 터지기 시작합니다.. 온몸이 성감대인듯 바르르 떨리는 반응..
몸통도 간지럼타지 않아 풀애무 가능합니다.. 허벅지 지나서 무릎…까지 내려가서 제 혀를 탈탈 털어봅니다..
꽃잎에 도달해서는 이미 흥건해진 입구와 주변부를 볼수가 있네요..
저도 받은만큼의 정성을 다해 이뻐해주니 어느새 허리를 움찔거리며 스스로 제 입에 부비부비를 하고 있네요..
저는 입만 대고 있으면 알아서 움직이며 스스로 느껴댑니다.
여운을 이어가고자 바로 콘 장착후 천천히 삽입… 오빠꺼 크다고 걱정스레 이야기하던데.. 스무스 하게 삽입됩니다..
젤은 필요가 없는 천연수로 코팅한채 레몬이의 몸속체온을 느껴보네요..
살살 피스톤질을 시작하자 다시 터지는 반응들… 정상위로만 움직이는데 절정의 모습을 몇 차례 본거 같습니다.
제가 한창 허리를 움직이다가 잠깐 멈추고 있으면 레몬이 밑에서 본인 스스로 허리를 움직입니다..
저도 발사 타이밍이 온거 같아 레몬이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미사일을 쏘아보내봅니다..
힘들었을거 같아 고생했다고 머리쓰다듬해주니 오빠꺼 큰데 힘들게 큰게 아니라 너무 좋다고 꼭 껴안아주는군요..
일어나보니 침대에 까는 큰 수건에 자그마한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ㅎ
수고했다고 준비해간 작은 선물을 건네주니 너무 좋아해 주네요..
레몬이는
귀여운 얼굴에 처음부터 끝까지 존댓말 하는 순하고 착한 아이.. 넘 해맑아서 지켜주고 싶네요ㅎ
표준형 몸매에 탄력 좋은 가슴이구요.. 연애반응이 너무 훌륭해서 정상위로만 마무리했습니다..
어깨에 손바닥만한 타투 하나 있고 흡연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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