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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점오피 소개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수원 – 컨디션
② 방문일시: 11월초
③ 파트너명: 혜인 +2
④ 후기내용: 비오는 관계로 약속됐던 축구게임이 취소되서 사이트 서핑 하다가, 눈에뛰는 매니져 포착되서 실장님과 통화후 낙점, 예약시간되서 혜인씨 보러 GO GO 씽~~~ 실장님 만나 호실배정받고 이동, 언제나 처럼 살짝 노크 열려진 문틈 사이로 보이는 비쥬얼, 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와꾸에 몸매의 소유자 이시네요, 소파에 앉아서 건네주는 물한잔 받아 마시며 자세이 살펴보니 안색이 안좋아서 많이 피곤해 보인다고 하니,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꾼지 첫날이라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피곤에 지친 모습마저도 좋아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대화시 목소리도 차분차분하고,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 막힘없이 대화하다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샤워실로 이동 샤워실에서 본 혜인씨 몸매 슬림한 체형에 자연산 예쁜 B컵 다리라인 잘 빠졌읍니다. 한마디로 GOOD 입니다. 숙스럼없이 앞판 뒷판 시원하게 씻김받고 나와있으니 잠시후 따라나온 혜인씨 옆에 눞히고 쓰담 쓰담 해보니 피부결도 좋고 탄력감도 괞찬네요, 혜인씨가 올라와서 BJ시작하길레 당연한 절차이겠거니 하고, 암생각 없었는데 혀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착착 감긴다고 해야되나, 옴몸에 힘이 팍 팍 들어가네요, 동생놈을 귀여워 해줄때는 혀로 굴리며 쭉 쭉 빨아주는데 정말 오줌쌀뻔 했읍니다. 전날 술을마신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정도 였네요 더이상 받다가는 안될것 같아서, 혜인씨 눞히고 역립시도 반응은 준 활어급인데 소리는 많이 참는 관계로 희미하게 들릴정도, 준비가 된것같아서 콘 장착하고 그녀의 동굴로 진입 따스하게 감싸주는 느낌 정말 좋습니다. 정상위로 하다 그녀를 위에 올려놓고 그녀의 스킬 잠시 느끼다 후배위로 전환, 그녀의 그곳이 좀 밑에있는 관계로 동생놈에게 가해지는 기분좋은 압박감, 쪼여지는 느낌을 즐기며 힘차게 펌핑하다 시원하게 발사, 컨디션 안좋은상태에서 이정도면 컨디션 좋을때는 어떨지 궁금해서 다시온다고 했더지 함바웃음 짓는데, 환상이었읍니다.
⑤ 총평점수: 슬림한 체형에 균형잡힌 몸매, 와꾸도 빠지지 않고 BJ실력 출중하고, 뭐하나 나무랄께 없는 매니저네요 내상없이 즐달하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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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 : 오피스텔
• 성격 : 해당사항없음
• 얼굴스타일 : 해당사항없음
• 키 : 해당사항없음
• 가슴사이즈 : 해당사항없음
• 몸매추천사항 : 해당사항없음
• 서비스장점 : 해당사항없음
• 대표추천사항1 : 해당사항없음
• 대표추천사항2 : 해당사항없음

안녕하십니까 추억을겨누다 입니다.

후기에 앞서 한말씀 올리자면, 후기는 개인이 느낀 정보를 공유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주관적인 느낌이 당연히 들어갈수밖에 없겠죠
최대한 사실적으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였으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므로
여러후기를 종합해본 후 올바른 선택을 하여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
(민아 +3) Age:25 / Height: 165 / Bust: C / Size 44.5
[Prologue]
원조 ACE라 불리는 민아.
지인께 좋은언니라는 얘길듣고 접견 리스트에 올려논 후 꽤 오랜시간 눈팅하였지만
언젠가부터 회장조로 변해버린 민아.
때마침 눈팅중에 출근부에 올라온걸 확인 후 바로 예약잡고 들어갔습니다
[Face]
프로필나이 25살, 꽤 오랜시간 업계에 몸담은 언니.
이런 사실들을 감안하고 들어가서 본 민아를 보고 든 생각은..
“클래스는 영원하다”
파릇파릇한 20살 영계의 얼굴은 아니지만, 그에 뒤지지 않는 매력을 발산하는 성숙함.
뚜렷한 이목구비에 농염한 섹시미가 녹아있는 눈빛,
“커리어우먼” 이라는 단어에 너무 잘어울리는 언니입니다.
만약 회사에 이런 여직원이 있다면…생각만으로 흐뭇하네요^^
[Body]
160중반의 적당한 키에 굴곡있는 라인.
슬림도 아닌, 약통도 아닌..스탠다드형 이지만, 임팩트가 있습니다.
떡감이 너무 좋은 몸매..육감적인 몸매죠.
모양과 촉감이 너무 좋은 자연산 C컵가슴, 관리를 잘한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
세련된 얼굴과 어우리진 몸매는..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들게하는 반면,
덥치고 맘껏 유린하고픈…이율배반적인 느낌도 들게합니다
[Talk & Mind]
대화 스타일은 차분한 스타일입니다.
애교가 많진 않고 조용하게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스타일이며,
먼저 들이댄다기 보단…들이대게 유도하는 여우같은 언니라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쉬운건 재미없다’
‘잡은 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다’
남자의 이런 심리를 아는건지, 언니 스스로가
약간의 밀당으로 남자를 흥분시키는 방법을 아는 언니군요.
그래봤자 어차피 다리는 벌려야 할테지만.
[Love]
침대에 누워있는 제 위로 먼저 올라탑니다
정성껏 꼭지를 애무 후 바로 쥬니어로 이동.
요 근래 받아본 BJ중 가장 스킬이 좋습니다
입으로 쥬니어를 빨고, 손으론 제 가슴을 만져주며 자극합니다
근데 이 빨리는 느낌이.. 굉장히 자극적이더군요
어떤 스킬인지..입술이 직접적으로 쥬니어에 닿는 느낌인데
마치…그곳의 느낌처럼 따뜻합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스크류, 목까시..
역립이고 뭐고 그냥 제가 즐기고싶은 맘에 장비 끼고 올라타라고 요청했습니다
말 잘듣네요.
젤 살짝 바른후 위에서 민아가 진입. 슬슬 비벼댑니다.
아이컨택…색기어린 눈빛. 도발적으로 위에서 쳐다보는 모습.
왠지 밑에 깔고싶어 정상위로 변경하고 펌핑합니다.
양 옆으로 사르르 퍼지는 가슴을 움켜쥐고 강하게 펌핑..
억눌린 욕구가 터져버린듯, 후배위로 돌린 후 육감적인 엉덩이를 잡고 펌핑.
민아 상체를 들게하여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강하게 펌핑.
커지는 민아의 신음소리를 귀로 들으며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땀으로 쩔어버린 질퍽한 연애. 순전히 나만을 위한 섹스.
나를 짐승으로 만들어 버린 민아.
★Epilogue
타투 ( X ) 흡연 ( X ) 샤워서비스 ( X )
외모 : A
세련된 커리어우먼 스타일. 전형적인 미인상. 고급룸필.
과한 성형티는 없으며, 귀여움 보단 섹시함에 포커스.
몸매 : A+
벗었을때 더 빛이나는 몸매. 육감적인 라인. 자연산C컵 가슴
관리를 잘한 매끈한 피부.
마인드 : A
오랜시간 ACE자리를 지킨 언니답게, 뭘 해야하고 뭘 안해야할지
정확히 캐치하고있음.
역립감 : ?
PASS
연애감 : A
좁보.. 정상위, 후배위 등 어떤 체위에서든 상당한 쪼임.

주관적 점수표 < S, A+, A, A-, B+, B, B-, C >
☆ 민아
섹스 전 휴대폰으로 Jamiroquai 의 음악을 틀고 침대위로 올라오던 언니
말 과 행동 에서 묻어나오는…럭셔리함을 추구하는 언니
고급 룸에 들어와 함께 앉아있는 느낌을 주는 언니.
세련된 커리어우먼 과의 질퍽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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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점오피 할인 정보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수원 – 루시퍼
② 방문일시: 10월 말
③ 파트너명: 수영 +2
④ 후기내용: 시간이 되는 관계로 바왔던 매니저 중 느낌 좋았던 수영씨가 생각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그날도 살살 비가 내려오니 스멀 스멀 올라오는 달림의 기운에 평소 보고 싶던 매니저 되냐고 물어보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분이 오신관계로 출근을 안하셨다고 하시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전화 끊으려고 하는데, 실장님이 정말 괞찮은 메니져 있다고 믿고 보라는 말씀에 혹해서 수영씨 예약하고 만나러 GO GO 씽~~~ 건물앞에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서 맘에 안들면 나와도 된다는 다짐받고 호실로 이동, 이상하면 나오면 되지 하고 노크 열려진 문틈 사이로 보이는 수영씨, 우선 눈에 들어오는 큰키 코옆에 고소영 같은 점, 늘씬한 다리라인,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소파에 앉아서 건네주는 음료수 받아들고 찬찬이 살펴보니 와꾸는 중상 민간인 필에 가깝고 이목구비 뚜렷해서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피팅모델 알바도 한다고하니 몸매는 설명 안드려도 될듯, 대화 마인드도 좋아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시간많이 지난것같아,서둘러 샤워실로 이동, 샤워실에서 본 수영씨 몸매 정말 모델포스 작렬, 근육질의 슬림한 체형에 자연산 예쁜 B컵 길게 쭉 뻗은 다리라인 정말 꼴릿해지더군요. 시원하게 씻김받고 물기말리고 있으니, 잠시후 따라나온 수영씨 몸매 칭찬해주니 침대에서 기대해 보라는듯 의미있는 웃음을 보내 주시네요
수영씨 BJ스킬은 삼각패턴에 무난한 스킬 역립시에는 잔잔한 느낌에 동생놈은 별 느낌업는듯 했는데 콘 장착하고 본게임 시작하려 동굴에 살짝 전진시켰는데 흡입력과 꽉~악 꽉~~ 잡아주는 느낌에 화들짝 놀랐읍니다 역립반응이 좋지않아서 평달이러니 했는데, 이런 명기가 장착되있다니, 간만에 등줄기에 소름돋우며 잠깐 버티다 자세도 바꾸지 못하고 발사하고 말았읍니다. 다음에 올때는 1차 달림하고 2차로 와야 좀 버틸수 있겠다라고 했더니, 그럼 반칙이라고 바로오라고 하는데 귀여운 면도 있네요.
⑤ 총평점수: 평소 운동을 즐겨해서인지 근육질의 균형잡힌 몸매, 모델포스에 와꾸도 빠지지 않고, 명기의 소유자와 달리실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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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오피 할인정보 – opopgirl.com >

① 업소명: 수원찬스
② 방문일시: 11/16
③ 파트너명: 미요+2
④ 후기내용:
찬스에 미인이 많다길래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께 미인 있으면 가고 없으면 안간다고 했더니 자신있게 미인을 보여 주시겠다는 실장님말에.. 믿고 예약후 방문~ 자신이 하늘을 찌르시는듯한 말에 기대를 하고 문이 열리기는 기다리는데.. 헐? 흰색 티? 니트? 같은걸 입고 있는 미요가 보이는데… 농구공 2개가 달려 있는듯해 보입니다…. 얼굴도 예쁜대… 정말 몸매가.. 후덜덜 하더군요…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즐달의 기운에 나이스를 몇번 외치고! 그렇게 들어와 언니와 대화를 해보는데.. 참 조용하니..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미요~ 아..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것 같네요…
그렇게 적당한 대화를 하는대 별내용 없는데 재미있기까지 하고 ㅎㅎ 샤워를 하러 옷을 벗는대.. 정말이지 보는것으로도
쌀것만 같았네요… 정말 몸매가 아주 환상이였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미요몸에 저절로 손이가고.. 엉? 자연산;;;; 엄청 슬림한데 그 큰 농구공들이… 당연히 의느님 기술을 빌린줄 알았는데.. 자여연산!! 샤워가 끝난후 너무 흥분이되 침대로 달려가… 서비스 없이 바로 시작했습니다. 언니 당황 스러운듯 웃으며 깔깔 되는대.. 미치겠더군요.. 그렇게 애무를 하며 조금씩 웃음소리가 없어지며 낮은 음에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밑에 물도 많이 나오더군요……. 바로 삽입후 왕복운동을 하는데… 조임이… 후덜덜 합니다… 바로 쌀것 같아 자세를 바꾸고.. 다시 움직이는데… 아 뒤치기.. 이건 절대 해선 안됩니다.. 조임이 워낙 조아서 오래 할수가 없네요…ㅠㅠ 다시 정자세! 오래오래 이시간을 느끼고 싶었지만.. 저음의 미요목소리가 조금씩 톤이 올라가는데.. 계속 올라 갑니다….. 그소리에 제 몸도 조금씩 빨라지고… 미요 목소리톤은 더더더 올라가고~ 어느순간!!! 저음의 미요목소리톤은 아이유의 3단고음을 넘어서고~ 그렇게 흥분한 미요를 보며 저도 마무리! 담배한대를 태우며 짧은 대화를 하는대.. 다시 차분해진 미요의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상 여자이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여튼,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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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오피 추천업소 – opopgirl.com >

① 업소명: 라인
② 방문일시: 저번주
③ 파트너명: 수아
④ 후기내용: 너무나 달렸던것인지 통장 잔고가 바닥을 들어내서 한동안 달림을 자제하고 있던터에 큰맘먹고 달림을 결정하고 라인의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오호~못보던 얼굴이 보이네여..간단히 스캔후 후기를 찾아봅니다.. NF라 그런가 후기가 그리 많진 않더군여…
몇몇 후기에서 보이는 클라라씽크…이것만보고 전화를 걸어 그녀를 보기로 합니다…
도착후 간만에 보는 실장님과 간단히 얘기후 입장… 들어서서 보는 그녀는 검정 슬립을 입고 저를 맞이하는데 정말 클라라를 쏙 빼닮았더군여.. 음료한잔에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그녀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딱봐도 어리게 보이면서 웃을때 더욱 이쁜 얼굴..적당한 키에 몸매도 준수하더군여…
샤워실로 이동후 그녀의 손길에 제몸을 맡겨봅니다..부드럽고 세심한 그녀의 손길과 야릇한 터치에 제몸도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본게임..먼저 그녀의 차례..키스부터 시작해서 삼각과 똘똘이로 이어지는 그녀의 애무..화려한 스킬은 아니지만 정성껏 아주 섬세하고 부드럽게 이어가더군여…이번엔 제가 그녀를 탐해봅니다…우선 예쁘장한 얼굴을 보며 살짝 키스부터 하는데 잘 받아줍니다..서서히 밑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가슴을 탐닉해 봅니다..자연산에 적당한 그립감과 크기… 더욱더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소중한곳을 부드럽게 탐해보는데 서서히 그녀의 반응이 느껴지면서 그녀의 간드러지는 신음이 들려오던차에 장화 장착후 스윽… 천천히 부드럽게 진행해 조금씩 강렬하게 제 스킬을 뽐내보는데
그녀의 반응이 심상치 않더군여..아~느끼는군여..그녀의 표정에서 연기나 가식따윈 보이지 않더군여…
그 모습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 스퍼트를 올리고 시원스럽게 마무리.. 원래 체위를 바꿔가며 하는걸 즐기는 저인데 그날을 그녀의 얼굴과 표정을 보기 위해 정자세로 시작해 마무리까지…
⑤ 총평점수:클라라를 닮은 예쁘장한 얼굴과 진정으로 느낄줄 아는 그녀..
소프트 하지만 마인드는 좋았던 그녀…신갈오피,신갈건마,신갈휴게텔,신갈립카페,신갈키스방,신갈핸플,신갈안마,신갈풀싸롱,신갈op,신갈1인샵,신갈건전마사지,신갈안마시술소,신갈오피정보,신갈오피사이트,신갈러시아,신갈백마,신갈대딸,신갈오피걸,신갈오피방,신갈오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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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오피 최신정보 – opopgirl.com ]

① 업소명: 판교 엘루이
② 방문일시: 3월
③ 파트너: 수지
④ 후기:
밀린후기 작성…오늘도 어김없이 하루 일과는 동탄의 출근부 검색..어~`엘루이 +5 동탄에 왠+5 뭐지뭐지 +5 이상은 거의 강남권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동탄에 +5라..무지 궁금증 발동…강남에서 온 처자인가…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실장님께..문자를 드린다…저 세빠,연빠요..수지 예약되나요..세빠,연빠라고 애기하고 수지를 예약하는 이 시츄에이션은 뭐지 ㅎㅎ 실장님 당근 되십니다 ㅋㅋㅋ잘 생기시고 친절한 실장님
그렇게 수지를 예약하고 또 다시 몰려오는 이 긴장감..새로운 매니져 볼때마다 왜 이렇게 긴장되지….띵똥~~문이 열리고 청순함이 물씬풍기는 수지가 날 반겨준다..굉장히 참하게 생겼다..너무 조신한
성격으로 보이는 수지 카페에 앉자 차한잔 마시고 있으면 와~~저절로 눈이 돌아가게 생긴 미모에…슬림한 몸매..일단 좋아좋아^^ 대화를 하는데 귀여운 매력까지 이전에 어떤 손님에게 꾸중들었단 얘기를
하는데 수지가 편안 옷차림으로 손님을 맞이 하니 그손님이 언니는 기본이 안됐다며 어떤게 그런 편안한 차림으로 일을하냐고 뭐라고 했다고 해서 내가 뭐 입고 있었는데 그러니까..청바지에 티입고 있었다고 그랬나
그분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일단 처음볼때 섹시한 옷 입고 있음 어느 남자든 좋아 할꺼 같긴하다^^ 암튼 손님말에 쇼크가 있었는지 옷을 새로 산거라고하며 입고 있는 원피스가 너무
야하다고 이런옷 처음 입어본다고 투덜거린다..ㅋㅋ귀엽다 그 모습을 보고 내가 한마디 한다…그건 평상복 같은 원피스자나…정말 다른 매니져 언니 옷차림을 못봐서 그렇구나…다른 언니들은 짝붙는 원피스에
궁딩 살짝 보일락말락 하는 옷 입고 있어..하나도 안야해 ㅋㅋㅋ이런저런 재밌는 애기를 하고…이상하게 엘루이가면 혼자 씻는 버릇이 생겨 버렸어…후딱 씻고 수지를 침대에 누워 수지를 기다르는데 그때
씻고나오는 수지~~와 슬림한 몸매 초즐달 예상한다…나란히 누워 눈빛 교환후 나의 애무로 시작…살짝살짝 반응하는 리얼반응이 나를 더 꼴릿하게 한다..꽃잎은 왁싱인가 그거해서 잘 정리되어 있어 굉장히 탐스럽다
그렇게 나의 애무가 끝나고 수지의 애무 상당히 부드럽게 한다…애무 스킬은 약각 떨어지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이제 하나되는 순간..오 쪼임..살짝살짝 내뱉는 신음소리..급흥분한 나의 똘쓰 갑자기 빨라지기 시작한다
천천히 좀 해 그렇게 뇌에서는 똘쓰에게 말하지만 이미 내 똘쓰는 이성을 잃고 더 빠른 속도로 낸다 ㅠㅠ 그렇게 이성을 잃은 똘쓰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후 잠시 대화를 하고 씻고 다음에 또 봐 하며 작별을 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5라 상당히 기대는 했지만 +5수준까지는 아닌듯 하지만 외모,몸매,마인드는 좋았음..

⑤ 총평: 외모:상 몸매: 상 마인드:중~상 판교오피,판교건마,판교휴게텔,판교립카페,판교키스방,판교핸플,판교안마,판교풀싸롱,판교op,판교1인샵,판교건전마사지,판교안마시술소,판교오피정보,판교오피사이트,판교러시아,판교백마,판교대딸,판교오피걸,판교오피방,판교오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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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오피 할인 정보 – opopgirl.com ]

① 업소명: 광교 놀이터
② 방문일시: 6월 오픈즈음
③ 가격: +3
④ 파트너명 : .나나
⑤ 내용
ㅡ 개인적으로 느낀부분을 쓰는거니 참고 하셔음 하여 남깁니다. 내상 없는 달림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쓰는건 역시 힘들다는거 ㅠ놀이터라는곳이 오픈해서 함 찿아갔네요 생각도나고 오픈 빨 있나 해서 ㅋ 실장님 어렵게 어렵게 만났네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그런지 그전 오해도 있었고 무지 검문검색 하네요 저만 그런건지 뭐 다 털리고 들어갔음 ㅠㅠ
그래도 섭스 많이 해주심 감사 해었습니다 나나매니저 사전예약 했었고 검문검색 통과후 일단 들어 가보니 언니 첫인상은 충분하네요 얼굴은 작고 눈은크고 나이는 한참 어리고 몸매는 두말할것도없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면서 두서없이 이야기 합니다 이언니 다 이야기 하네요 ㅋㅋ 잼납니다 이쪽은 첨이고 온지 이틀째 라고 성격 좋네요 좀길게 이야기 후 샤워 들어갑니다 벗은 몸매는 환상 입니다 오똑한 C컵 탄탄 합니다 단 등쪽에 언니가 자리 잡고 있어요 타투ㅠ 샤워 섭스는 제가 대충하자고 하고 급하니 빨리 씻자 침대 바로 들어옵니다 안아보니 더 굿 본인은 좀 서툴다고 합니다 NF 이해 합니다 슬슬 키스부터 들어가니 화끈하게 잘받아 줍니다 좀 도발적인면이 있는듯 하고 반응 좋아요 좀더 있음 더하겠지요 슴가 넘 좋습니다 탱탱하여 만져지는게 넘 부드럽네요 한참을 스킨쉽 하다보니 거기 까지 갑니다 ㅎ로 해주니 반응 잘됩니다 한참후 오공이로하다가 미끌거려 오공이가 쑥 들어갔는데 ㅋ 빡빡 하네요 화끈하게 받아 줍니다 이또한 역립전환 해서 서로서로 음 오공이 한참을 헤집고 돌아다니는데 이언니 수량 무지 나옵니다 클 과 안쪽을 같이 하니 나나 매니저도 힘들어 합니다 오공이도 꽉 조여주고 한참을 식스나인후 상. 후 다 대응 해주고 땀까지 흘립니다 추가로 격렬해서인지 그게 없어짐 ㅋ 나나 매니저 화끈하게 그냥 잡어 넣었어요 더 뜨거윘답니다 교육 잘 하셔서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정상으로 합니다
총평
몸매 / 대하는태도 / 얼굴 마인드 좋아요 입니다 !!
+3이 애매함 +2.5 ㅋㅋ
좀만 잘하면 애인 대하듯 하시면 이이상도 가능하게 해주네요 잘해 주세요!!
땀 까지 흘리며 시간 마취 나옵니댜 넘
오래안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등에 타투 크네요광교오피,광교건마,광교휴게텔,광교립카페,광교키스방,광교핸플,광교안마,광교풀싸롱,광교op,광교1인샵,광교건전마사지,광교안마시술소,광교오피정보,광교오피사이트,광교러시아,광교백마,광교대딸,광교오피걸,광교오피방,광교오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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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 S-Story
나이　　　　　: 23
언니예명　　　: 지윤
몸매스타일　　: 상급 몸매임!! 운동을 하는건지 몸매가 탄력있어보임!
와꾸스타일　　: 와꾸 조금 보는 편인데 음~ 좋았음!! 이상하게 스토리는 와꾸가지고 장난은 안치는듯!!
목소리　　　　: 한마디 한마디 톡톡튀는 목소리가 귀에 팍팍 꽂혀서 사운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에게 좋은 언니임
애인&대화모드 : 약간 어색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 언니 나름에 귀여움으로 한방 타파?!
가슴　　　　　: B+ 가슴에 약간 타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정도?!
엉덩이　　　　: 하체에 살이 조금 밖에 없어서 그런지 뒤로 할땐 사운드가 그닥~ 뒤로하는거 많이 좋아하시는분은~ 조금 비추 !
민간인&업소삘 : 반반?!
후기 : 뭐 오늘도 별다를게 없을것 같던 하루..였으면 .. 참.. 그렇네요 상사한테 깨져..
직원들한테 오해살짓을 해서 괜한 오해나 사…
오늘은 아무래도.. 뭐가 안좋은 날인것 같아요 이 모든게 죄다 12시 이전에 일어난 딱 두시간만에 터진 일이라니..
멘붕이 온 상태로 담배를 하나 뻑뻑피며..
생각에 잠겨있는 도중..그 생각에 스트레스 때문인지..터져버릴것 같은 머리를 부둥켜안고 씨름만 계속 하다 이럼 안되겠다.. 밖이라도 나갔다 오자 하며..밥이라도 동료랑 먹잔 생각에 동료를 불렀지만..아까 일 때문인지 그냥 시하네요..
쓸쓸한 마음으로 밖에 혼자 나와 벤치에 앉아 김밥 한줄과 우유 한팩을 사고 우걱우걱 먹는데 우울한 기분이… 이러다 울것 같아서 먹던 것들 팽개치구 아무 생각 안드는 다른생각 할수 있는 곳에 전화.. 딱히 갈 곳도 없고 ..짜증은 나고 조금 있으면 다시 들어가봐야된다는 생각에 그냥 다니던 오피를 찾습니다… 프로필도 안보고 전화한 곳은 S-STORY .. “실장님 그냥 아무나 빨리 되는분 해주세요” 지금 바로 되는분이요..라고 하니.. 바로 되는분이 있다고 하네요.. 흠.. 후기를 쓰면서도 제가 지금 언니 후기를 쓰는건지 아님 신세한탄을하는건지..구분이 안되지만.. 그래도 그냥 하소연이라고 생각하고 쓸게요.. 일단은 그냥 알겠다고 한후 달리고 달려 스토리 도착! 실장님과 면담을 하러 올라갔는데 실장님이 “사장님 무슨일 있으세요? 기분이 조금 많이 안좋아 보이시네요?” 라는 말에 한번 왈칵..!! 아무말 안해도 나 지금 기분 안좋다고 알아줄 정도로 가까워진 실장님 말에 정말 왈칵하겠더라구요 ㅠㅠ “아니에요 괜찮습니다”란말을 남기고 그냥 바로 입장..입장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입장 했고 언니 얼굴은 보지도 않고 그냥 내집들어오듯 터벅터벅 문턱을 넘어 신발을 벗고 쇼파에 털썩.. 언니가 무슨말을 했는데 듣지도 못하고.. 음료수 한잔 드릴게요 란 말에 그냥 네~그래요 고마워요 란 말만 남기고 쇼파에 앉아 그냥 담배하나 꺼내 물고 뻑뻑~..언니가 말하네요.. 혹시 마음에 안드시는게 있느냐고….그제서야 번뜩 든 생각이 ‘나 여기 왜 왔지?!’ 이상한 물음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돈내고 왔으니 막말로 떡으로 스트레스나 풀자란 생각으로 처음에 온거였기 때문에 그냥 여기에 집중이나 하자란 생각과 함께 “씻죠”란 말을 한뒤 옷을 한꺼풀씩 벗는데 언니가 그냥 수긍해주네요.. 샤워서비스 받기도 싫고.. 그냥 저혼자 씻겠단 말을 하고 저혼자 씻은뒤 언니 뒤따라 나오네요 .. 침대에 누워 또 담배 하나 꺼내물고 뻑뻑~…피는데 언니가 옆에와서 살짝 누워 말을 건네주네요.. 근데 신기한건 제가 기분 나쁜 일에 대해 묻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 말들로 말이죠… 처음엔 한두개 무성의하게 네 네 그쵸 네 ~ 란 말만 반복하다 조금씩 귀를 기울인건지 저도 대화에 동참이 됬네요..그러다 이건 떡을치고 자시고에 문제가 아니라 서로 벗고 하는 고민상담소가 되어버렸어요.. 집에가면 말할곳도 친구들을 만날일도 없었던 터라.. 대화가 위로가 필요했나봐요.. 언니는 그냥 제 얘기 다 들어주고 그랬냐며 괜찮다며 그럴수도 있다며 당연한 위로를 건네주는데 당연한게 오히려 고맙더라구요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얘기에 집중하며 제 손은 언니 터치도 없이 말만하고 있는데도 언니는 저를 계속 위로해준다고 토닥여주고 만져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엄마한테 달려가 울었을때 엄마들이 우리 아들 괜찮아라며 토탁여주던 그런 모습이랄까..후.. 어느새 얘기하며 있었던시간 30분..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목도 마르고… 언니가 음료수 한잔 더주며 담배하나 물려주더라구요 흠~ 거기서부터 였네요 앉아서 담배하나 피며 기분 좋아지던 찰나 언니가 침대에 앉아있는 제 앞에 와서 쪼그려 앉더니 동생을 앙~ ??앙???기분이 나쁜건 나쁜거고 ㅋ ㅋㅋ 이건 이건가봐요 .. 바로 반응하는 동생을 열심히 BJ해주고 .. 저도 이어 역립 ~ 이어 Cd끼고 돌진~ 앞으로 뒤로 .. 아무 생각 안들더라구요 ~ 그냥 좋다?! 지금껏 오피 가면서 정말 아무생각 없이 좋았다란 느낌은 못받아봣거든요그냥 상황들은 생각이 잠깐씩나고 땀만 뻘뻘흘리며 예비콜이 울리고 종료콜이 울릴때 끝났던거? ㅎㅎ 덕분에 언니 시간만 뺏었죠.. 느지막히 씻고 나오는데 언니가 절 잡으며 괜찮다고 다시한번말해주네요.. 문앞에 신발을 신으면서 까지..배웅해주며 마지막 뽀뽀까지…만약에 제가 이번일로 이 언니한테 블랙만 안걸렸으면.. 전 이 언니 지명 갈겁니다!! 대체적으로 이 언니는 어떻게 하느니 어떻게 했느니 하는 그런 말들이 잡스러울 뿐인것 같아요… 저에게는요.. 나오면서 실장님께 늦어서 죄송하다는 전화한통을 남기며 바로 회사로 Go~ 어찌된 일인지 모든 오해가 풀리진 않았지만 조금씩 저에게 말을 걸어주고 예전처럼 대해주려는 동료들이 있네요..ㅠ ㅠ 오해가 풀린건지…아님 자기들끼리 말을 한건지.. 모르지만 조금씩 제자리를 찾겠죠.. 넋두리를 후기라고 써서 죄송합니당..ㅠ ㅠ 그리구 지윤씨 아까 해준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기분좋게 나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일이 조금씩 풀려가는것 같네요 ^^ 총평　　　　　: 재접견 100000000000000000% OK!! 지명갑니다!! 그리구 오늘 들었던 생각이지만 오피를 달리러만 갔는데 내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가끔 여기와서 이런저런 신세얘기나 하고 가도 괜찮은것 같아요 어느분들은 돈주고 떡치러가서 뭔 그런애들한테 니 얘기를 하느냐 라고 하겠지만… 걔들이 뭘아냐고 하겠지만.. 엄연히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한테도 배울점이란게 있는 건데.. 말이죠…전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죠 ㅎ ㅎ 평가기준 용인오피,용인건마,용인휴게텔,용인립카페,용인키스방,용인핸플,용인안마,용인풀싸롱,용인op,용인1인샵,용인건전마사지,용인안마시술소,용인오피정보,용인오피사이트,용인러시아,용인백마,용인대딸,용인오피걸,용인오피방,용인오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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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수지 아우디
② 방문일시: 6월 13일
③ 파트너: 여린이
④ 후기: 미소천사, 사탕같은 달콤한 목소리, 힐링천사
⑤ 총평: 이런친구가 애인이면 좋겠다.죄송해요..가족 여러분^^;요즘 미쳤는지 제가 스스로 정한 규칙을 지키지 못하고
주제넘게 마구 달릴려고 하네요..비용과 체력은 한계가 있는데..그래도 얻은게 있다면 약간의 다이어트 효과 ^^;; 예전에 어느 가족분이 미팅시 이상형에 가까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한다고 이야기 들었을때 그런가 보다 했거든요.. 근데 제가 이런일이 생기고 말았어요..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어~휴 몸에 활력도 없고 기운빠진 토요일 저녁 우연히 출근표를 보는데 한동안 눈에 보이지 않던 친구 이름이 들어오네요.. 이 친구는 꼭 만나야해~라는 생각이 번뜩 든 순간 저도 모르게 실장님께 전화후 미팅을 예약 친구들과의 약속은 저멀리 뻥 걷어차 불고~하하 니들은 당분간 바이다.. 뭔가에 홀린듯이 약속장소로 급하게 내달립니다.아하하..괜히 신나는게 먼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네요..전자식도어의 손잡이에서 띠리리 소리가 얼마나 반가운지 소리가 나자마자 부서질 기세로 문을 당겨봅니다.. “어머” 하고 여린이가 놀라네요.. 저도 놀랐어요..외모때문에..하하 저는 미팅시 외모를 아주 조금? 보기는 하는데 이 친구는 수지+윤은혜 친구를 합쳐 놓은 외모더라고요..^^ 예전에 다른분 후기에서 본것 처럼 눈이 예쁜게 코 위쪽은 수지고 웃는 모습은 윤은혜 같더라고요..저는 보통 처음 만나면 어색해서 이야기를 잘 못하는데 여린이는 처음부터 착 앵겨 붙더니 막 애교 부리고 달달한 이야기 해주는데 금방 어색함이 없어지더라고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막 품에 파고드는것 처럼 편하고 나른해져서 좋았습니다..아마도 얼굴이 귀엽고 애교가 많아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탈의를 하는데 마르지는 않고 적당히 살이 올라온 모습이..막 기대감을 갖게 만드네요.. 근데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항상 눈을 마주 봐 주던데.. 너무 설레 더라고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청순한 스타일의 친구가 이런 음지에서 일하는게 솔직하게? 맘이 좋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자기 처럼 여려 보이는 친구가 여기서 일하는게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 “아 오빠 나 그렇지 않아도 취업했어요…^^” 축하한다는 말과 동시에 속으로 ‘아 그럼 이제 은퇴인가 보구나’ 생각을 하는데 이런 저의 생각을 눈치 챘는지 “그래도 가끔을 나올꺼예요” 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제 두근대는 교감의 시간..^^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좀 하드한 면이 있어 좀 당황했네요.. 입술도 부드럽고,,누워서도 계속 애교 부리고..근데 눈빛 만은 색을 뿜고 있어 역시나 전문가? 같아 보였습니다. 저에게 어디 느끼고 싶은곳은 없는지 원하는 것은 없는지 물어보면서 아주 섬세하게 저를 뜨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여린이를 느낄때도 여린이는 최대한 저를 받아 주면서 같이 하나가 되어 느낀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는데.. 참고로 여린이 손끝이 정말 야해요..^^ 지속되는 교감시에도 계속 눈을 마주쳐주고..사실 서로 챙피해서 하기 싫을텐데 저는 이렇게 눈을 마추어 주는 사람이 매우 좋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 처럼 피부도 하얗고 매우 부드러워서 교감시 매우 기분도 좋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것은 여린이가 같이 호흡해 준다는 사실이 제일 좋았구요.. 아직도 귓가에 여린이의 나지막한 숨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이제 라인업에서도 여린이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 제가 여린이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퇴실을 하는데 여린이가 손을 잡아 주면서 “오빠 오늘 고마웠어요” 하는데 앞으로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예감이라도 하는지..정말 유흥에서 맘이 짠해지기는 첨이었던것 같아요.. 그날따라 왜이리도 집에 오는 길이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하던지.. 그날 꿀잠은 커녕 한숨도 못잤어요..^^ 그래도 새로운 출발을 향해 가는 여린이에 모습에 겪려를 해주어야 겠지요.. 개인적으로 사회에서 만났으면 애교 많고 다정다감한 여린이를 어떻게든 놓치지 않았을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여린아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꼭 행복해라..여린이 화이팅!!” 총평: 애교많고 다정다감한 여자 친구 같은 스타일..너무 좋아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저의 평가는 3번 입니다..
평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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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벨을누르고 첼로라… 이름참 어렵네 ㅋㅋ입에 참안붙어 ㅋㅋ
그러고있는데 열리고 안녕하세요~~^^ 하며 들어갑니다
초록색 망사비슷한 원피스??
참하게생긴 첼로가 반겨줍니다

어서오세요~~ 넹 반가워용
안으로들어가자 첼로는 내신발을 다소곳이정리하네?? 오~~마인드 좋네?? 첫인상 나쁘지않네요~~ 간만에 동탄달림이라 여긴 잘모르니 불안불안했는데 나쁘지않습니다 와꾸는 참한이미지에 유치원 선생님같은 이미지?? 민간필에
목소리도 나긋나긋해서 그녀의 말에대한 집중도가 좋네요 원피스입은 그녀몸매를보니 슬림한 몸매같았습니다
살이 잘찌지않는스타일?? 음료를 따라 가져와 자연스레 옆에 앉은 첼로 동양적인이미지가 크네요^^ 이야기해보니 저랑 비슷한면이 많았습니다 뭔가 통하는듯한 대화!! 잘맞춰주려는듯한 배려와 마음씨가 말투에서부터 느껴집니다 말수없으신 분들도 무난하실듯 말잘하네요^^

[마인드]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봉긋한가슴이 비컵은 되보이네요 양팔이 말라서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ㅎㅎ 착하고 애교도 있고 귀엽네요 ㅎㅎ 좀친해지니 장난도치고 잘웃는 첼로 ㅎㅎ 하나하나 물이모자란 컵을보더니 물도 다시 떠다주고 아이컨택하며 세심하게 챙겨줍니다
일한지 얼마안됐다는데 잘챙겨주네요 ㅎㅎ

[샤워실&연애]
어 시간이벌써??!! 씻자
탈의후 샤워실먼저들어가있으니 첼로가 들어오네용 ㅎㅎ 슬림하고 마른몸매 ~ 가슴은 말랐는데 B컵정도 되보입니다
골반도 작은편이고 이몸매에선 나올수없는가슴인데 신기했네요 ㅎㅎㅎ 같이 치카치카하고 꼼꼼히 씻겨줍니다 앞뒤아래 겨드랑이 세심히 ㅎㅎ 손길이 아가씻겨주는기분 ㅋ 그러다갑자기 앉네요 ㅎ 설마.. ㅎㅎ 훅들어오는 샤워서비스~~
오~ 간만에받아보네요 이게언제받아본거냐 ㅋㅋ쭉쭉 흡입력도 좋구 살짝맛보기후 언릉 침대에서의 첼로가 궁금하네 ㅎㅎㅎ 침대에누워있으니 어찌할바 모르는 첼로 ㅋㅋㅋ당황하는모습이 귀엽네요 그냥 누우면됑 ㅎㅎ눈마주치며 쪽~ 키스를 나누는데 전눈감고하는데 첼로는 빤히 쳐다보네요 그눈빛… 음 뭔가 갈망하는듯한 느낌 핡~~ 전 교감이중요해서
이뻐보여서 이마에 저도모르게 쪽~~^^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ㅎㅎ 자연산가슴에 유륜도 이쁘고 ㅎㅎ서서히 애무를 살짝해주다 첼로로 체인지~와 ~잘하네 ^^ 가슴한쪽부터 제가 움찔움찔 ㅋㅋ하나하나 정성스런 애무 제몸 전체를 애무해줍니다 첼로 좋네~~ 왜 후기가 없었지?? 급의문이 듬…. 동탄 +2 좋네~ 원정 오기 잘했어 ㅋㅋㅋ 구슬들도 호강하고 제 똘똘이도 호강하고 흡입력이 좀있었는데 BJ해주는데 오래 해줬습니다 느낌있는 BJ 체위변경도 빼는거없이 받아주고 역립을 해줄때도 반응이 옵니다 가식적이지 않는 그떨림 참는듯한 작은 신음과 반응이 설레게 만들어주네요 ㅎㅎㅎ 첼로는 애무를 살살 해주는걸 좋다하네요 아프지않게 참고하세용 ㅎㅎ 이시간만큼은 내애인이라 생각을 가지고 배려하고 침대에서 연애를하니 첼로가 더 잘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키스를 피하지도 않았고 키스할때도 눈을바라보는 첼로를 보고있자니 사랑스럽네요 ㅋ 귀엽고 애교도 보이고 ㅎㅎ 일한지 얼마안되지만 자주나오고 한시간 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첼로입니다 마인드가 참 좋네요 착하고 ^^

[총평]
동탄 원정 두번째인데 대체적으로 즐달입니다 수원도 수원이지만 동탄도 괜찮군여 이쪽 발길끊은지도 오랜데 많이바뀌고 굿잡 ㅎㅎ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런스탈 옷태가 잘나네요 몸매는 확 눈에띄는 대문자 S라인은 아니지만 늘씬하고 뱃살도 전혀없고 가슴도 자연산 비컵 팔은 얇고 각선미도 좋습니다 늘씬 ㅎㅎㅎ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가 장점이네요 와꾸는 동양적인스타일 민간필이 더 묻어나오지만 매력있는 마스크로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분위기있는스타일 배려해주고 매너있게 대하시면 자연스레 편하고 기분좋은 한시간 보낼수있겠네요 ㅎㅎ 첼로 추천드립니다 누가보시든 즐달할 매니저입니다
슬림매니아 추천
와꾸많이보시는분 비추
문신하나도 없이 깨끗
흡연 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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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스폰서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아이+2
④ 후기내용:
오늘도 일기형식으로 쓸게요 ^^
어제의 일기…
안본지 한달이 훨신 넘어서 보고싶었다 보고싶은건 못참는 나니깐 ㅎㅎ
저번주부터 계속 보고 싶었으나 라인업만 올라왔다가 없어지고 없어지고 반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어제는 드디어 예약이 되었다 아싸라비아~~~
그제의 개초즐달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상태다 보니 어제는 너무 기분이 좋아 나의상태는 최고조였다
시간의 여유로움도 있다 보니 여유롭게 차를 타고 도착했다
아직 15분의 여유가 남았다
바로 실장님께 전화했다 바로 올라오셔도 된단다 오~예 기분이 좋다 ㅎㅎ
실장님 먼저 기달리며 나를 반겨주신다 (여기서 업소평점 백점만점 ㅋ)
총알을 지불하는데 갑자기 만언을 할인해준다며 만언을 들이 미신다 (여기서 백점만점에 플러서 알파ㅋ)
난 안그래도 되는데 하며 바로 만언을 낚아채며 아이한테 달려갔다 ㅋㅋㅋ
기분이 최고조인 나는 초인종을 누루며 나를 보고있을 아이에게 문앞에서 춤을 추었다 ㅋㅋㅋ
문이 열리자 마자 아이는 배꼽을 잡고 꼬꾸라진다 참 웃음이 많은 아이다 ㅎㅎㅎ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다니 뻥치지 말란다 ㅋㅋㅋ 나의말에 1프로의 진심은 바로 보고싶은거였다 말해준다 ㅋㅋㅋ
말만 하면 웃음보가 터지는 아이가 참 고맙다
이기회에 개그맨 지원서나 내야 할라나 보다 ㅋㅋㅋ
한동안 왜 안나왔냐고 하니 교통사고가 살짝나서 병원다니며 물리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가급적 내가 아는 모든언니들은 안아프고 건강했음 싶다
병원비 보태쓰라고 실장님께 팁받은거 아이한테 준다 ㅋㅋㅋ
아이의 웃는 모습은 참 해맑다 그런재미로 난 아이를 만난다
아이와 함께 사워를 마치고 나는 한마디 했다
오늘 나 죽는거야? ㅋㅋㅋㅋ 아이는 받아친다 어떻게 죽여줄까 ㅋㅋㅋ 역쉬 립서비스 받아칠줄 안다 ㅎㅎㅎ
아주 즐겁고 신나게 연애를 마치고 대화를 하는데 윤진이가 나를 보고싶어한단다
왜? 라는 말과 함께 재미있어서 보고싶단다
언젠간 인연이 다으면 볼수 있겠징 ㅋㅋㅋ
한시간이 물흐르듯 가버린다 젠장 ㅋ 더 있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빨리 나가야한다
헤어질때 한마디 한다
아이야 좋았어? 물어보니 좋았단다
그럼 팁받은거 도로 내놔~~~~ ㅋㅋㅋㅋ
그러면서 어제도 아이와난 그렇게 헤어졌다
오래오래 볼수 있게 회원님들 아이 많이 아껴주세요 ^^
어제의 일기 끝~~~
어제의 교훈
진심 보고싶은 언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보게 되더라 ~~ 7전8기 정신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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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머라시작해야하나 ㅋㅋ
후기도 힘들군요 첨 쓰는거라 그러나 익숙해지는 그날까지 ~즐달
늦은시간에 예약을 잡구 이동해서 커피한잔 하고 시간을 보니
아직도 시간이 40분 가까이 남았네요
담배도 한대 피고 시간 더럽게 안가더군요
머리속에서는 이미 달리고 있네요
그런데 갑자기 뒤가 마려운 겁니다;;;;;대략난감
이제 한 25분 남았는디…..
물티슈가지구 화장실 찾아봄니다;;;;;
20분가까이 돌아 다녔는디 문열린 상가 화장실이 없네요;;;;
같이간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실장님 콜왔다고 입실;;;;
일단 접구 올라감니다
친구 에레베이터에서 졸라 웃네요 ㄸㄸㄲ
너 어떻하냐구 ㅋㅋㅋ
할수 없지 쪽팔려두 입실해서 일본다구 ;;;
친구넘 또 졸라 웃네요;;;;

실장 접견후 입실 …입실하자마자 자켓 벗고 화장실
매니저 얼굴도 지대루 못보구 ㅋㅋ
양말 벗구 들어가라구 젖는다구
뒷보면서 별 생각 다들더라구요
이런적이 첨이라;;;;일다보구 정리하구 나왔어요
머슥해하구 있는데 매니저 이야기를 하는데
마인드 작살입니다
제가 저랑 잘안맞거나 좋아하는 스타일 아님 내상입는디
말이쁘게하지 스타일 저에게는 딱이지…………
정말 기분전환 확되네요
샤워후 ………………….거사랄꺼는 없지만 암튼
키스부터 들어옴…개인적 무지 좋아함
키스하자마자 빨닥;;서버리네요
이러쿵 저러쿵 이판 사판 공사판
이래 저래 하다 마물 했네요
이렇게 즐달 해보기는 무지 오랫만인듯
내상 제로 제로보다는 치유??치료가 맞게네요

소라씨 — 모델같지 늘씬 하지는 괜찮음 아담사이즈 외모 귀여움
낮가리시는분들은 소라씨보면 내상안입을듯
총평 마인드 엑설런트 입니다 제접견 할듯 ㅋㅋ
모두 후끈한 주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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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권선동 오피 할인 정보 – opopgirl.com ]

① 업소명: 수원 스폰서
② 방문일시: 2015년 11월 6일 화 오후 5시
③ 파트너명: 루비(+3)
④ 후기내용:
금요일 볼일을 보다가 중간에 시간이 비어 빈 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단골인 스폰서에 전화를 해봅니다. “5시에 누구누구 가능해요?” “루비 가능하세요… 형님…ㅋㅋㅋㅋㅋ, 잡아드려요….?” “콜” 을 외치고 앞타임 손님이 10분 늦게 들어갔으니 5시 10분까지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시간에 맞게 도착합니다!!실장님과 조우하여 어둠의 거래를 마치고 루비의 방으로 갑니다…ㅋ노크를 하니 얼마있다가 루비가 문을 열어줍니다…^^ 이 시간에 어쩐일이냐면서 놀라는 루비… 그냥 시간이 남아서 왔다고 시크하게 말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사간 커피를 따서 먼저 마십니다…ㅋㅋㅋ 옆에 딱 붙어앉아마자 +3된거를 놀리는 젠쿨이….ㅋㅋㅋㅋ 루비 앙탈을 부립니다…ㅋㅋㅋㅋ
부담스럽다나 뭐다나…ㅋㅋㅋ 그래서 한마디 해줍니다…너 정도면 충분하다고 +3….^^ 루비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장난으로 루비 원피스 후크를 확 내려버립니다
워낙 타이트한 옷을 입은 루비라 후크를 내려도 벗겨지지는 않습니다… 몸매가 좀 됩니다… 루비가…뭐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는 사실이잖아요…^^장난치지말라고 젠쿨이를 때리는 루비…젠쿨이 침대에 벌렁 누워버리니까… 바로 올라타버립니다…그래서 그냥 원피스 확 내려버리니까… 이쁜 속옷만 남네요…^^ 루비 그대로 젠쿨이 상의를 벗겨버리고 가슴부터 애무를 합니다…ㅋㅋㅋ 이젠 서로 안씻고 하는게 편해서 그냥 합니다… 물론 루비는 전타임 끝나고 당연히 씻는 아이이고…(엄청 깔끔한 아이입니다…) 저는 그냥 자연인입니다…ㅋㅋ 그냥 자주보고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하는 사이로 발전해서…(8개월동안 한달에 2번이상 보다보니까..ㅋ) 그냥 루비가 저한테 맞춰주는겁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고 제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바로 bj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꼴릿하게 잘하는 루비입니다… 이제는 젠쿨이가 반격을 합니다. 루비를 살짝 안아 눕히고 키스를 하고 손으로 루비의 가슴을 주물주물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가슴을 공격합니다…ㅋㅋㅋ 루비의 앙증맞은 입에서 여성의 소리가 나오네요…ㅋㅋㅋ 가슴을 공격하다가 슬슬 밑으로 밑으로 내려와 루비의 소중이를 공격합니다…!!!!!! 소중이 전체를 혀로 한번 핥아주고 바로 클리를 입술로 부드럽게 뽀뽀하듯이 간지럽힙니다… 여성의 소리가 더 커집니다…ㅋㅋㅋㅋ 이제 슬슬 운동을 위해 루비에게 장갑을 부탁하고…. 루비가 장갑을 착용해주고… 젠쿨이 장갑을 찬 동생을 루비의 소중이에 살살 문지르면서 놀리다가 부드럽게 넣어봅니다…^^ 루비가 젠쿨이를 안아버립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루비와의 연애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살살 공격을 하다가 점점 스피드와 깊이감을 더하는 젠쿨이 루비의 양다리는 젠쿨이 허리를 감고, 여성의 소리는 점점 커지고…
한참을 그렇게 정상위로 루비와 즐기다가 루비가 위로 올라온다고 합니다…ㅋ 그래서 여상위로 자세 체인지… 루비 천천히 말을 타다가 점점 스피드를 내시다가… 이제는 방아를 찧습니다…^^ 루비의 소리가 절정에 오르고 젠쿨이는 그대로 상체를 들어 루비의 가슴을 입으로 간지럽힙니다… 또 루비 특유의 단어가 막 나옵니다…(요건 아는 사람만 아는 단어…^^그런게 있어요…ㅋ) 이번에는 후배위로 자세를 체인지!!!!! 루비의 이쁜 엉덩이를 잡고 젠쿨이는 루비의 소중이에 동생을 밀어넣습니다…ㅋ
그리고 공격합니다… 루비의 양손은 침대 시트를 부여잡습니다… 그렇게 공격을 하다가 루비를 완전히 눕히고 다리를 모아주고 공격을 합니다… 루비얼굴에 젠쿨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니 바로 키스를 합니다…ㅋ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가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ㅋ 다시 동생을 가지고 루비 소중이에 살살 비비면서 장난을 치다가 강하게 밀어넣고 마지막 힘을 다해 공격을 합니다… 루비의 손은 다시 젠쿨이 목을 감고 젠쿨이는 루비를 꽉 안고 마지막 힘을 다해 공격!! 발사 성공 합니다…^^ 발사후 한참을 서로 그자세로 안고있다가 분리한후 루비가 젠쿨이 동생을 살짝 정리해주고… 같이 남은 커피를 마시고 인제 같이 씻으러 갑니다… 같이 씻고 나와 루비는 퇴근준비를 위해 젠쿨이는 잽싸게 옷을 입고 나갈준비를 하는데… 루비가 천천히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루비에게 5분이라도 일찍 퇴근하라고하고 루비방을 나섭니다… 속옷밖애 못입은 루비는 그래도 문앞에서 젠쿨이를 안아주고… 젠쿨이는 또 온다 약속을 하고 방을 나섭니다… 방을 나와 젠쿨이는 아밤 지인을 만나 근처 커피숍에서 아이스 녹차라떼를 마십니다…^^ (그날 젠쿨이를 만난 지인분은 댓글로 인증을 해주시면 재미있을듯…. 인증코드는 ㅋㅋㅋㅋㅋ 입니닷!!!!)
⑤ 총평점수:
스폰서에 명실상부한 주간에이스 루비!!!! 젠쿨이가 늘상 루비와 즐달을 했다고해서 모든 회원님들이 다 루비와 즐달을 하는건 아니지만… 말진상, 노콘진상이 아닌이상 루비에게 당할 일은 없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루비는 처음 본 회원은 굉장히 경계를 합니다…처음에 경계하는거 때문에 대화가 끊기고 마인드가 별로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루비가 경계심을 풀수있게 대화를 하시면 즐달은 무조건 보장입니다…!!!! 루비야!! 오빠가 항상 이야기하는데… 나는 오피 다니면서 실사찍고 출근율 안좋은애는 진짜 네가 처음이다…ㅋ 루비 출근부에 등재되면 빨리 예약하세요… 요새는 자주 안나와서 예약마감이 빠릅니다… 저는 맘먹고 전화하면 예약 못하고 막 전화하면 예약이 잘되는 이상한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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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오피 최신정보 – opopgirl01.com >

친구와 함께 김포에서 술한잔하다가 옆테이블 처자들과 쪼인 실패하고….ㅠ
하지만 나는 꼴릿하고…. 친구도 같이 꼴릿하고…
근처 안마나 가자고 꼬드겨봣는데 친구는 김포에 있는 안마나 그런데는 아줌마라 안간다하고…
유흥쪽을 잘아는 친구에게 전화를걸어 좋은데 없냐고 물어보니 김포에 오피 생겼다고 추천해줘서
잠시 친구네 집에 들려 추천해준 친구가 시키는대로 사이트 가입하고 접속하니 와우~ 신세계가 펼쳐지네요
일단 김포에있는업소를 다 찾아보니 건전마사지랑 오피 나오길래 건전마사지가 가격도 싸게 먹힐것같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약이 풀….ㅠ
그래서 다시 블랙펄로 전화를 걸어 2명 예약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기에 바로 예약잡고 여자분들 이름 찾아 프로필보고 초이스~
저는 윤지씨를 초이스~
예약시간 마춰 친구랑 실장님께서 오라고 한쪽으로 가서 조금기다리니 안내해주시네요
돈내고 어디로 가라고 하시길래 가서 노크하니 띠로리~ 문이열립니다
윤지양이 반갑게 반겨줍니다
짧은 머리에 덧니? 가 매력적이게 생기셨네요 몸도 날씬하시고 피부도 뽀얗고 프로필나이가 몇살인지 까먹었는데 20대 중반정도는 되보이시는데
아주 초이스를 잘한것같아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커피한잔 얻어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안마방 이런데는 가봤는데 이런 쪽은 처음이라고 하니 윤지양이 설명해줍니다ㅋㅋ
대충 제가 강의를 받고 씻자는 말에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따라들어오네요 ㅋㅋㅋ
윤지양에게 대충 강의는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쑥스럽기도하고… 좋기도하고ㅋㅋ
무튼 다씻고 나와 제가 서비스 받고 저도 윤지양에게 서비스 를 해주고 ㅋㅋ
한참동안 침대에서 뒹굴다가 끝내고 침대에 누워 또 얘기좀 하니 예비콜이라는게 와서 다시 씻고 나와 옷입고 나가려고하는데
윤지씨가 오빠 잘가하면서 키스 해주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얼굴은 와~ 완전이쁘다 이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피부도 뽀얗고 몸매도 날씬하니 김포에서는 그래도 다른 안마방 여자분들보다는 훨씬 좋네요
완전 신세계를 접해서그런지 자꾸 생각나서 조만간 한번 더들릴 생각입니다 ㅋㅋ
김포도 이렇게 젊고 이쁜아가씨들 있는 업소가 있다니 많은 발전은 한것같아 제가다 기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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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오피 모든정보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고양쿠쿠
② 방문일시: 3/15
③ 파트너: 제시카
④ 후기:
퇴근 후 몸이찌뿌둥하기도하고, 업무로인한 스트레스좀 풀러 오피를 어디갈까 눈팅으로 라인업만 보고있었는데
쿠쿠 라인업을 보니 구미가 확당기는 실사사진을 하나보고 쿠쿠 제시카로 접견을하려고 바로 예약을 잡네요
약속된 시간에 실장을 만나 실사는 사진일뿐이니, 간략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카 프로필에 대해 다시한번 물어보고
답변을 들은 뒤, 안내받은 호수로 입실을하려고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주는데 첫 인상은 슬림하면서 아담한 처자가 웃으며 맞아주더군요
신발을벗고 들어가는데 뒤에서 가지런히 제 신발을 정리해주며 뒤 따라들어오네요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목타지않냐며 시원한 포도주스한잔 건네주는데 대화하면서 천천히 스캔에 들어갑니다.
긴머리에 살짝씩, 웨이브넣은 머리, 많이 어울리지않는다며 걱정을 하던데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해주니까 상당히 좋아하네요
좋아할때 표정이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생김새는 이목구비 확실하게 뚜렷한 편이고, 연예인으로 치자면 개인적으론 손담비? 에프터스쿨에 가희? 비슷하게 닮은 고양이상에 생김새였습니다
확실히 색끼있는 얼굴이라고해야할까나 눈은 동그랗고 예쁜 언니네요 웃는모습도 상당히 매력있었고 웃을때 보여지는 치아는 상당히 이쁘게 잘 고르네요
가슴골이 다 보이는 원피스에 팬티한장 입고있었는데 바디라인이 개인적으로 제가 원하는 라인입니다.
키가 조금은 작아서그렇지만 귀여운걸로 감안하네요
상당히 착하고 상대방에게 밝게 웃으며, 잘 대해주고 말할때 잘 웃고해서 대화할때 분위기를 잘 이끌어갔습니다
그렇게 모든 스캔과, 대화가끝나고 샤워실로 들어가네요 알몸을 확인하니, 확실히 슬림하네요..
샤워할때도 제 몸 구석구석 깨끗히 잘 씻겨주었고 샤워 후, 나와서도 수건으로 젖은 제 몸을 구석구석히 잘 닦아주네요
샤워 후, 몸을 말리고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어제 부터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미안하다고하면서 제가 누운침대옆으로 쏙 눕습니다 저는 상당히 더웠는데 제시카는 추웠나봐요..
그렇게 옆에누운 제시카를 꼬옥 껴안아줍니다. 그리고 제가 살짝의 역립을 시도했는데 가볍게 가슴부터 빨았고, B+ 컵인데
가슴과, 유륜, 꼭지 너무이쁘네요
그렇게 살짝의 역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제시카의 서비스를 몸으로느끼는데 위에서부터 천천히 밑으로내려가 서비스를 받는데 느껴지는 쾌감과 전율은 말로 이룰수없었고
특히 밑에부분 BJ해줄때에는 몸이 떨리기도하네요…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 정상위로 바꾸고 제시카와 달려봅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부드러웠지만, 서로 흥분하고 탄력좀 받으면서 강하게 박아주었더니 제시카가 느끼는 반응 그대로 보여주네요
클리도 만지고 상당히 거칠게 박아댔는데 함께 즐겨주는걸 보고 흥분한 나머지 바로 삽입을합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정리해주는 제시카를 보면서도 이쁘다라는 생각이드네요
⑤ 총평:그렇게 지친 업무로인한 스트레스는 쿠쿠에서 제시카와 굿달로 없애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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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엽오피 할인정보 – opopgirl.com >

① 업소명: 일산-feel 하우스(주엽오피 – feel)
② 방문일시: 10월27일
③ 파트너명: 수정
④ 후기내용:

[업소]
업소위치는 마두역 정발산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산쪽으로 몇 번 와봤는데 항상 이쪽이더군요.
여기에 몰려있나봐요
오피는 처음이어서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오피가 꽤 좁네요.
뭐 플레이하기에 불편한점은 없습니다만…걍 그렇다구용ㅋㅋ
차를 끌고 갔는데 주차는 맞은편 오피스텔에 주차하라고 하더군요.
잉? 그럼 주차요금을 내야 되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나갈 때 무료주차권을 줍니다.
제가 좀 일찍 도착해서 1시간을 좀 초과한 것 같은데 1시간 짜리 주차권 두장 주더라구요.
그래서 무료로 주차하고 나왔습니다.

[매니져]
수정이라는 매니져는 25살에 키는 160정도 됩니다.
외모는 좀 예쁜 정인??
정인도 그렇게 못생긴건 아니잖아욬ㅋㅋ
가슴은 무난하게 C컵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엄청 보들보들(?)하니 촉감이 괜찮습니다.
아 이래서 가슴 큰게 좋은거구나….하나봐욬ㅋㅋ
이 매니져는 정기적으로 나오는게 아니고 알바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전개가 약간 어색했지만 그래도 대화가 잘 됩니다.
업소언니와 대화하는게 아닌 정말 일반인 여자(?)와 대화하는 식입니다.
적당한 대화를 나누고 침대로 이동
기본적인 애무 후 콘돔끼우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좋아서 그러는지 아파서 그러는지 모르겠는 반응을 보이네요ㅠㅠ
쪼임도 괜찮고 그래서 빨리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⑤ 총평점수:
제가 오피 초짜라 서툴러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리드 잘하시는 분이 가면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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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페스타오피 정보 – opopgirl.com >

① 업소명: 일산 와우(라페스타오피) 와우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이슬 언니…
④ 후기내용: 네…. 저는 일산 신규업소 와우를… 지속적으로 …탐방중입니다… ^^ 우선 너무 친절하신 실장님
때문에 계속 갑니다…. 거기에 제 스타일의 언니도 있기에 지속적으로 문의 드리는 중인데….
만나지 못하고 다른 좋은 언니들…보고 있네요… 하하….
이 언니는 처음부터 추천해 주셨던 언니들 중 한명인데.. 이름이 이슬이라고 합니다…. ^^*
회사에서 마치고 바로 라페쪽으로 갑니다~ 시간이 없어서 집에 들릴 시간도 없네요.ㅎ
실장님과 가볍게 미팅 후 방으로 들어가 아주 사알짝 노크하고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여긴 노크나 벨 없이 바로 문 열고 들어가서 언니가 문을 잠궈주는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너무 자주 노크나 벨로 들락날락 거리면 주위 방음이 잘 안 되니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고
이런 방법인데…. 조금은 어색한 건 사실입니다… 다음엔..좀 더 당당해 져야겠지요 …ㅋ
딱 첫 이미지가 이쁜 아담한 체형이네요…
원래 상상한 건 어느정도 몸이 있는 그런 스타일인가 생각했는데 딱 몸매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하얀 얼굴에 청순한 이미지와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네요…
일산 지리를 너무 모르겠다고…하소연하여 테이블 위의 화장지와 핸드폰으로 어떻게 IC 쪽
가야하는지 한참 설명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대화도 잘 하고 잘 맞춰주네요…
이정도 얼굴이면 +2 급의 상급중의 상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언니가 이 방에서만 담배를
핀다고 하며 양해 구하고 자기 친구라며 담배 소개해주네요… 근데 아이러니하게 …담배를
끊기 위해 이런저런 클리닉도 다니고 하는데…못 끊겠데요…ㅡㅡ… ㅎㅎ
즐겁게 충분한 대화 후 옷을 벗는데… 와… 몸매가 좋네요… 좀 슬림한 편에 …허리에서 힙으로
내려오는 라인이 좋네요….. ^^ 단지… 슴가가…좀…작아요……
언니도 슴가가 좀 컴플렉스라고 하고… 수술면담도 해봤지만…의사분들에게…. 뺀찌…먹었다
그러네요…. 그래서 제가 충분히 몸매 좋고 이쁘다고 자신감 가지라 했네요…. 저는 그래도
수술한 C컵 보다는 자연 A 가 좋습니다… 칫솔 건네주며 양치도 같이 하고… 정성스레 몸도
바디샴푸로 잘 씻겨 주네요… 그렇게 하여 침대로… 가는데….
언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애무에 들어오는데… 특이하게 반 69 자세로 시작 되었네요…. 저는
언니 매끈한 다리 허리 그..밑을 같이 보면서 …. 제가 역립을 좋아하는 편인데…. 역립을
패스하고 바로…상위로 시작 되었네요….. 흐음…이런 경우가 드물었는데… 한방에 훅 갔네요
정상위 여상위 가위치기 위주로 같이 느끼며 한참 했네요… 꽤 오랜 시간인데도… 같이 끝까지
집중하고 케어 해 주니… 마무리까지 잘 지었네요…언니가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건강한..
이유가..다 있다며…. 칭찬(?)…. 해주네요… 전…칭찬으로 받아들이려고요… ㅋ
기억에 남는…. 마지막 대화가…나중에 뭐 하고 싶어? 라고 물으니… “농부”…… 라는..답이…
응!!!! ?? 이런 대답은 처음 듣네요… ㅋ 나중에 전원 생활이 하고 싶다는 뜻이네요… ㅎㅎ
마지막까지 대화도 끝까지 해주면서 샤워실에도 같이 가서 잘 씻겨 주네요….
마지막 타임인데다가 오래 해서 충분히 힘들었을 것 같은데… 절 신경 써주고 잘 붙어 있어
주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항상 이런 좋은 언니들 만나게 해주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이번에도 이슬같이 청초해 보이는 착하고 이쁜 이슬 언니 보고 왔네요….
⑤ 총평점수: 이쁜 얼굴에 마인도 착하고 순수해 보이는 언니네요… 가슴만 안 중요하시다면..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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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일산쿠쿠
언제: 10월28일
누구랑: 연우

후기내용:

연우라는 이름과 플필이 맘에 들어 그냥 예약을 했다.
뽀로로실장을 만나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입실..
문이 열리고 힐끗 쳐다본후 소파에 앉았다..
옆에 다소곳이 앉더니 화난일 있냐고..자기가 맘에 안드냐고..이것저것 재잘재잘 물음을 던진다..
나름 마인드가 맘에 들고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스타일을 가졌다..
피부가 하얗고 몸매라인이 잘 잡혰다..
약간의 애교뱃살도 깜찍하다..
얼굴은 누구를 닮은듯하나 기억이 안나..다음 접견때 이야기하기로 한다..지금와서 생각하니 나르샤필..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스킨십을 하니 잘 응대한다..
피부촉감이 굿이다.
탈의를 하는데 오늘따라 속옷매칭이 나랑 같다..
신기하다며..방긋미소를 짓는다..
뒤에서 허깅하면서 샤워실로 갔다..
꼼꼼하게 씻겨주고는 그곳을 애무해준다..
우후..할 정도의 솜씨..
침실에 누워있으니 두눈을 바라보더니..
그녀의 손길과 입술에 몸을 맡긴다..
부드럽고 임팩트가 있는 애무다..
한참을 만끼한후..내차례..
잘받고 잘 느낀다..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결이 참좋다..
가슴도 예쁜모양을 가졌다..
아래는 깨끗하게 정돈되고 촉촉하다..
그녀는 키스를 정말 감칠맛나게 잘한다..
합체를 한다..
조임과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듯 하다..
교감이 좋다.
필충만..흐느끼는 신음소리..
뭐라고 해야하나 착 달라붙는 느낌..
그녀의 상위실력은 프로수준급..
허리돌림과..느끼는 모습은 야릇하다..
서로의 느낌이 고조에 다다르고 시원한 마무리를 한다..
그녀위에 누워 여운과 가쁜 호흡을 달래고 가슴에 뽀뽀를 해준다..
총평: +2급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다른업소같으면 3급정도..
마인드..애무..교감..하얀피부..
또 보고싶어 다음주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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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일산 터널
② 방문일시: 10월 29일
③ 파트너: 은진(EUN JIN) +3
④ 후기:
어느덧 가을이 가고 올해도 2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옷장안에 모셔두었던 잠바를 꺼내 입어야 할만큼
날씨가 쌀쌀해진거 같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코감기 때문에 훌쩍이는 하루가 연이어 계속되네요…
터널은 두번째 방문입니다…
아영이와의 좋은 기억때문인지… 제게도
친절하고 좋은 업소로 남아있네요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20살 은진이로 예약을
잡아 일산으로 출발합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시간이 본게임보다 더
초조하게 느껴지는건 다들 마찬가지일테지요 ㅎㅎㅎ
똑똑똑 노크소리에 안에서 언니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또르르륵 문이 열리고 은진이가 보입니다….
살갑게 웃으며 인사를 해주는 모습이
영락없는 20살의 모습입니다
밑의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올라간 비타500을
건네자 잘마시겠다며 옆에 폭하고 안기네요
같이 담배한가치를 태우며 긴장도 풀겸
대화를 나눠보는데 제가 오기 바로전에 도착
했다고 하마터면 오빠보다 늦을뻔했다며
깔깔 거리며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언니와꾸]
개구리 머리띠를 하고 검은색 긴 생머리를
하고있는 은진이가 보이네요 ㅎㅎㅎ
와꾸는 민간인느낌에 약간 짙은 눈화장을
하고있었습니다….
성형느낌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데 코 약간?
그정도만 느껴지네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와꾸는 평타이상입니다….

[사이즈]
검은색 스키니 원피스를 입고있어서 탈의하기
전에도 대충 몸매가 스캔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D컵으로 되보이는 거대한 슴가가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꿀벅지를 가지고 있고 슬림하진
않지만 보기좋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
은진이 손을 잡고 같이 샤워실로 입성
양치하면서 몸매를 다시스캔해보는데
약간은 건조한 피부가 아쉬웠지만
글래머 가슴과 꿀벅지로 커버될거같이
느껴졌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아랫부위를 꼼꼼하게
씻겨주고 샤워BJ는 제가 요청하지 않았기에
없었습니다… 은진이보고 먼저 침대에 가있
으라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가니
은진이가 침대에 요염한 포즈로 누워있는데
정말 요녀같았습니다…. ㅎㅎ
침대에 누워 먼저 키스부터 시작…
딥키스 매니아인 저를 만족시켜주네요
혀가 뱀처럼 내 입을 휘젖고 다니는데
정말 20살 인가 싶더라구요…
은진이가 해주는 애무를 받아봅니다
일단 가슴부터 시작… 뱀처럼 살아움직이는
혀가 여기서도 힘을 발휘하는데…
가슴 애무를 시작으로 옆구리 치골 허벅지를
살살 혀를 굴리며 혹은 깨물듯이 빨아주다가
비제이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하다 조금 박자를 올려
목젖까지 닿을듯 집어넣는데 시각적으로
대단히 자극적이었습니다
비제이 스킬은 수우미양가중 수를
주고싶네요

[역립할때]
은진이를 눕히고 딥키스 시작…
혀놀림만으로 남자를 싸게하고도 남을거 같습
니다… 딥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D컵의
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며 클리를 만져보니
살짝 젖어오는게 촉감으로 느껴지네요
배꼽과 겨드랑이는 간지럼을 많이타는데
그래도 좋아합니다….ㅎㅎㅎ
그리고 마침내 소중이에 도착
수풀사이로 젖어있는 조가비를 손으로 살짝
벌리고 혀를 찔러넣으니 아흥하고 허리를
들썩들썩….
충분히 젖어있는 은진이를 확인하고 콘을
씌우고 조심스레 밀어넣어 봅니다

[떡질]
정상위로 가볍게 시작
부드럽게 피스톤질을 하며 키스를
나누어봅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안에서 제 똘똘이를 콱움켜지는게
느껴지네요..ㅎㅎ
은진이 다리를 어깨위에 올리고 강하고
빠르게 피치를 올리니 은진이도
제 머리를 움켜쥐고 끌어당겨 키스를
퍼붓습니다… 진짜 키스를 입술이
마르고 닳도록 한거 같습니다
콘돔을 뚫을듯 저의 분신들을 시원스레 분출하고
엎드려 있는 은진이위로 잠시 포개져서
똘똘이를 빼지않고 여운을 느껴보네요
아무말도 하진 않았지만 피부로 느껴지는 저와
은진이의 심장박동이 아직도 제 피부에
남아있는듯 합니다…
시간이 한 10분정도 남아 은진이에게
간곡하게 부탁하니 인증샷을 허락해 줬네요 ㅎㅎ
다른회원님들도 막 조르면 은진이가 곤란해지니 부탁 ㅠ ㅠ

⑤ 총평:
민간인 느낌 좋아하시는분
글래머가슴 좋아하신분 추천
마인드 강추
슬림한 몸매좋아하시는분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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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성남 그랜드

② 방문일시: 3월 25일 밤 21시경
③ 파트너: 향기+3
④ 후기: 우선 이런곳에 후기를 올려보는게 처음이라서
어떻게 써서 올려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ㅡㅡ그래도 용기를 내서 써볼려 하니깐 내용이 뒤죽박죽이어도 한분이라도알아서 잘 읽어주심 감사할 따름입니다ㅋㅋ
최근에 오피를 다시 찾게 되어서 분당쪽이 가까운 거리라 몇번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그중에 두번은 내상아닌
내상을 입었네요ㅠㅠ
기억을 더듬어보니 오피를 다시 찾게 된게 5년정도는
된거 같습니다.그동안 뭐한건지?ㅡㅡ;오피를 다니다보면 내상은 한번이든 두번이든 안입을수는 없겠지요ㅎㅎ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하는거라 100% 정확한것도 없고하니 실수도 하기 마련 아니겠어요ㅋㅋ5년만에 다시 오피를 방문하면서 몇번 내상을 입다보니깐 괜시리 맘이라는게착잡해지더군요ㅠㅠ5년만에 내가 이런꼴을 볼려고 이랬나 싶어서 미치겠더군요ㅡㅡ
그래도 이런마음들을 어떻게든 추스리고 달래고 싶은 마음이었고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오피야 지방마다 널리고 널린게 오피라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훓어보고 눈팅이만 겁나 굴리다가 눈에 확~하고 띈게 일산 드림이었습니다.
드림의 모든 관련자료와 정보들을 낱낱이 훓어보던중 내가생각하고 있는 최적의 스타일로 찾아보던중 향기라는 언냐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뭔가 남다른 느낌이 파파박~ㅋ
향기언냐가 괜찮다는 후기도 살짝 보긴 했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맞아떨어져서 바로
전화예약후 성남에서 일산까지 냅다 달려갔습니다.
하필이면 그때쯤이 퇴근시간에 물려서 1시간정도 거리를
1시간 40분정도 걸려서 도착을 했습니다ㅠㅠ힘들게 오긴 했지만 곧 그녀를 볼수 있다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꾹 참으면서 실장님과 간단한 확인과 결재를 하고
방배정을 받아 벨을 눌렀습니다.
잠시후에 문이 열리고 그녀를 보는순간부터 전 이미
게임오바란 생각이 한치의 의심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후회스러움들만 엄청 들었네요ㅡㅡ
이런애를 놔두고 여지껏 다른곳에서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아까운 시간만 낭비했다능ㅠㅠ
저도 이런걸로 모험같은거 하는 성격도 못되고
즐달한번 잠깐 할려고 성남서 일산까지 굳이 가야할
확실한 이유도 명분도 없었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어디 뜻대로 다 되나요ㅋㅋ확~끌리고 땡기면 도전~!!
그래서 모험아닌 도전아닌 시도를 해봤습니다ㅋ
그녀를 본 순간부터 제대로 선택한 모험이고 탁월한
선택임을 느꼈습니다^^한마디로 콩깍지가 씌인거죵ㅋ
와꾸:갸름한 달걀형에 입술도 쪼맨한게 앵두같은 입술이
바로 이런 입술이구나~하는 생각이 ㅎㅎ
피부는 피부대로 보들보들,,매끈매끈,,뽀송뽀송,,
살짝만 만지작거려도 터질거같은 느낌이 너무좋음ㅋ
전체적인 얼굴느낌은 진짜 청순합니다ㅋ
완전 민간인필이며 체구도 적당하니 보기좋고
정말로 친한친구의 이쁜여동생을 몰래 좋아하는것
같은느낌ㅋ 그냥 보통의 옆집아가씨 느낌이 물씬
물씬나는 언냐랍니다^^
몸매&마인드:적당한 체구에 라인이 살아있으며
슬림&글래머스턀,특히나 가슴하나는
진짜 끝내주네요..순수자연산 D컵이라는데
보기만해도 눈을 자극시키고 주물럭과
사탕이 바로 생각나게끔 한다능ㅎㅎ
마구마구 주물럭거리고 호로롭쨥쨥~~
연애감&떡감:굳이 말이 필요없습니다ㅎㅎ
일단 한번 드셔보라니깐요ㅋㅋㅋ
맘같아선 진짜루 꼭꼭 숨겨놨다가 나혼자만
먹고싶을때 꺼내서 먹고싶은 언냐임돠^^
물론 향기가 NF도 아니고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들 계실테지만요ㅋ
⑤ 총평:대화라든지 샤워라든지 연애할때라든지에 대한
느낌들은 일부러 안썼습니다.기존후기에도
세밀하게 나와있기도 하고 저또한 같은느낌^^
리얼하게 느낌을 적어보고 싶긴한데..
제가 워낙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글로 표현을
잘 못해서리ㅡㅡ;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아실꺼임

ㅡ향기언냐에 대한 후기들이 있어서 안올릴려고 했는데
5년만에 이런느낌 들게 해준게 너무 고맙기도 해서
이렇게 허접하게나마 주저리주저리 올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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