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휴게텔〈오피사모〉성남휴게텔녀－서울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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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오피 추천 업소 – opopgirl.com ]

① 업소명: 성남 그랜드

② 방문일시: 3월 25일 밤 21시경
③ 파트너: 향기+3
④ 후기: 우선 이런곳에 후기를 올려보는게 처음이라서
어떻게 써서 올려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ㅡㅡ그래도 용기를 내서 써볼려 하니깐 내용이 뒤죽박죽이어도 한분이라도알아서 잘 읽어주심 감사할 따름입니다ㅋㅋ
최근에 오피를 다시 찾게 되어서 분당쪽이 가까운 거리라 몇번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그중에 두번은 내상아닌
내상을 입었네요ㅠㅠ
기억을 더듬어보니 오피를 다시 찾게 된게 5년정도는
된거 같습니다.그동안 뭐한건지?ㅡㅡ;오피를 다니다보면 내상은 한번이든 두번이든 안입을수는 없겠지요ㅎㅎ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하는거라 100% 정확한것도 없고하니 실수도 하기 마련 아니겠어요ㅋㅋ5년만에 다시 오피를 방문하면서 몇번 내상을 입다보니깐 괜시리 맘이라는게착잡해지더군요ㅠㅠ5년만에 내가 이런꼴을 볼려고 이랬나 싶어서 미치겠더군요ㅡㅡ
그래도 이런마음들을 어떻게든 추스리고 달래고 싶은 마음이었고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오피야 지방마다 널리고 널린게 오피라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훓어보고 눈팅이만 겁나 굴리다가 눈에 확~하고 띈게 일산 드림이었습니다.
드림의 모든 관련자료와 정보들을 낱낱이 훓어보던중 내가생각하고 있는 최적의 스타일로 찾아보던중 향기라는 언냐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뭔가 남다른 느낌이 파파박~ㅋ
향기언냐가 괜찮다는 후기도 살짝 보긴 했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맞아떨어져서 바로
전화예약후 성남에서 일산까지 냅다 달려갔습니다.
하필이면 그때쯤이 퇴근시간에 물려서 1시간정도 거리를
1시간 40분정도 걸려서 도착을 했습니다ㅠㅠ힘들게 오긴 했지만 곧 그녀를 볼수 있다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꾹 참으면서 실장님과 간단한 확인과 결재를 하고
방배정을 받아 벨을 눌렀습니다.
잠시후에 문이 열리고 그녀를 보는순간부터 전 이미
게임오바란 생각이 한치의 의심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후회스러움들만 엄청 들었네요ㅡㅡ
이런애를 놔두고 여지껏 다른곳에서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아까운 시간만 낭비했다능ㅠㅠ
저도 이런걸로 모험같은거 하는 성격도 못되고
즐달한번 잠깐 할려고 성남서 일산까지 굳이 가야할
확실한 이유도 명분도 없었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어디 뜻대로 다 되나요ㅋㅋ확~끌리고 땡기면 도전~!!
그래서 모험아닌 도전아닌 시도를 해봤습니다ㅋ
그녀를 본 순간부터 제대로 선택한 모험이고 탁월한
선택임을 느꼈습니다^^한마디로 콩깍지가 씌인거죵ㅋ
와꾸:갸름한 달걀형에 입술도 쪼맨한게 앵두같은 입술이
바로 이런 입술이구나~하는 생각이 ㅎㅎ
피부는 피부대로 보들보들,,매끈매끈,,뽀송뽀송,,
살짝만 만지작거려도 터질거같은 느낌이 너무좋음ㅋ
전체적인 얼굴느낌은 진짜 청순합니다ㅋ
완전 민간인필이며 체구도 적당하니 보기좋고
정말로 친한친구의 이쁜여동생을 몰래 좋아하는것
같은느낌ㅋ 그냥 보통의 옆집아가씨 느낌이 물씬
물씬나는 언냐랍니다^^
몸매&마인드:적당한 체구에 라인이 살아있으며
슬림&글래머스턀,특히나 가슴하나는
진짜 끝내주네요..순수자연산 D컵이라는데
보기만해도 눈을 자극시키고 주물럭과
사탕이 바로 생각나게끔 한다능ㅎㅎ
마구마구 주물럭거리고 호로롭쨥쨥~~
연애감&떡감:굳이 말이 필요없습니다ㅎㅎ
일단 한번 드셔보라니깐요ㅋㅋㅋ
맘같아선 진짜루 꼭꼭 숨겨놨다가 나혼자만
먹고싶을때 꺼내서 먹고싶은 언냐임돠^^
물론 향기가 NF도 아니고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들 계실테지만요ㅋ
⑤ 총평:대화라든지 샤워라든지 연애할때라든지에 대한
느낌들은 일부러 안썼습니다.기존후기에도
세밀하게 나와있기도 하고 저또한 같은느낌^^
리얼하게 느낌을 적어보고 싶긴한데..
제가 워낙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글로 표현을
잘 못해서리ㅡㅡ;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아실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