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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금오피 추천 업소 – opopgirl.com ]

① 업소명: 미금 119
② 방문일시: 5월 4일
③ 파트너: 채빈
④ 후기:
글재주가 없어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근처 거래처 들렸다가 시간도 남고해서 119에 전화를 하고 실장님 이 추천해주는 뉴페이스 채빈이를 예약했다..한번에 성이 안차는나는 두타임을 할인받고 호수 받고 입장..어~~ 일단 몸매는이미지 프로필 내용 이랑 비슷하다..글레머스한 몸매에다 가슴은 b컵정도 가슴이 탱탱하다 ㅋ성격은 밝고 약간 내숭떠는정도.. 담배 한대피우고 씻고 나와서 의자에 앉서 옆에 앉으라고 한후 채빈손으로 내거시기에 갖다데고 가볍게 키스를한다.. 쇼파에 앉은체 bj를 받았다. bj 스킬은 나름
쪽쪽 잘한다..빨리면서 나올꺼 같아서 바로 펌프질..삽이하다 시원하게 발사했다..발사후 누워서 쪼금 쉬면서.재충전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한다.. 대학생이라는 말에 또한번 놀람 전에는 룸에 다니다가 지금은 오피로 일한지 얼마 않됐다고..ㅎㅎ 같이누워서 있는데 허벅지가 꿀벅지다..살결도 부드럽고 서서히 뭉둥이에서 두번째 신호가 올려구할때 채빈아 오빠 빨아줄래? 채빈: 알았어 ㅎㅎ 정자세로 누워서 몽둥이를빨리면서 두손으로 가슴 마사지하는 만지면서 다시 69 자세로 애무하다 삽입하구 신나게 박았다..신음소리는 나름 내는데 더흥분 되면서 피니쉬 ㅎㅎㅎㅎ 다시 재방문 의사있고 실장님..담에또봐요.. ㅋㅋ 시원하게 발사했어요.. 119 번창하세요 ㅎㅎㅎ
⑤ 총평: 탱탱한 허벅지와 꽃잎이 매력적인 채빈 ㅎㅎ 주말에 또한번 보자고 약속하고 바이바이 ㅎㅎ
① 업소명: 분당 미금 119
② 방문일시: 5월 9일 저녁 11시정도 방문
③ 파트너: 선영+2
④ 후기: 분당에 거래처 들렸다 오는길에 술도 약간 먹었고 달림신이 방문해서 근처 찾아보다 미금에 오피가 있길래 전화를하구 실장님이 마인드 괜찮고 몸매 좋고 어리다고 해서 예약하구 호실로 입장 얼굴 연애인 누구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쁜 편이었음ㅋㅋ 사워실들어가서 서비스 받고 나와서 차한잔 마시구 바로 시작 애무 키스 스킬이 정말 좋았음..왠만한 스킬이 아니다..어린애가 어디서 배우고 왔는지..떡감도 짜릿하구.뒤로하는데 발사할꺼 같아서 다시 자세바꾸고 정상위 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사 . . ㅎㅎㅎ한시간이 쪼금아쉬워서 한타임 더할수 있냐고 하니까 다행히도 예약이 없어서 한시간 연장 담배 한데 피우고 이런저런 애기를하면서 슬슬 신호가 오길래 천천히 애무에 들어감 69 자세로 내혀로 살며시 부드럽게 자극시켜 주니 흥분하면서 물이 흐린다 서로 자세 바구면서 옆치기 뒷치기 쇼파로 자리옴겨서 서서뒷치기 자세 서로 달아오를때로 달아 오랐다..섹스 정말 잘한다..
두번째 사정은 조금 느렸지만 마무리할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파트너인 선영이도 좋다고 하는데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이글을쓰면서 또 쏠린다 이번주 중으로 다시방문예정인데 실장님 후기 할인해주세요..ㅋㅋ
⑤ 총평:가슴이쁘고 얼굴이쁘고 섹스 잘하는 언니 찾으시면 강추 드립니다..왠만한거 다받아주고..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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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이름 : S-story
방문일자 : 2015-04-03
언니이름 : 유미
오피계 초짜신인 이나영은이나영??? 인사드립니다 ^^
하하 오늘도 하나의 보석을 발견하고 신나서 글을쓰네요 ~
후기는 귀찮아 잘안쓰는사람인데 ..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써볼려구요 (원가권을 노리겠어!!)
여러모로 활동을 하면 이득이 될듯하여 글을 남깁니다.
요즘에 발정난 저는 고민없이 사이트를 뒤적이다
NF를 보았지요~ 출근한지 꽤됏다고는 하시는데 출근률이 좋지않는 언니라 언제볼지 모른다하여
바로 접견 두번째 타임을 보았습니다 !!
하하하 역시 와꾸부터 예쁘장한게 아주 몸매도 C컵 뙇 !!!
거기다 자연산이라는말에 풀발기 뙇!!!
아주아주 샤워써비쓰도 뙇!!! 구석구석뙇!!!! 따따따따따뙇!!!!
이미 서버린나는 지체안하고 돌격 !!!!
침대에 눕혔는데 유미가 웃으며 “뭐가그리급해 오빠 아 ~ ”
살살녹이는 그녀의 애교의 그녀에게 선공을 넘긴다 ../..
하 … 아 …. 아 …앍…..아 !!! !
ㅇㅁ도 수준급 역시 괜히 +3이 아니구나..
자연산의 풍만한가슴 촉촉한살결 따스한 구멍까지 …
사막같은 회사에서 퇴근한 나를 반겨주는 오아시스같은 그녀 …
자세변경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섹시한 신음과 조임을 보여주며 나는 발사해 버린다 …

-총평-
와꾸도 섹시한 고양이상에다 웃음이많고 말도 잘들어준다
애인모드도 굉장히 좋고 연애할때도 하이톤의 신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아직도 생생한 그녀의 따스하고 부드러운살결 …
정자세 뒤치기 할때도 흔들거리는 풍만한 가슴에 흥분은 배가되어버린다.
BJ역시 수준급 뽁뽁소리날정도로 쭉쭉 빨아재끼는데 …. ;;; 후덜후덜 …
조임역시 대단했고 아무튼 다시한번또 보고싶은 매니저였다
간만에 즐달하고 돌아갑니다 ~
업소이름 : S-story
방문일자 : 2015-10-03
언니이름 : 보라
오늘 새로운 곳으로 즐달하러 가고있습니다 !!! ㅎㅎ
수내동 최고의 오피촌이죠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그래서 여러곳을 다녀야 진정한 남자 아이닙까??? ㅎㅎ
오늘의 업소 명품관 !!!
오늘의 언니 +2보라 !!!
안산 갖다온 이후 뜸했죠 행님들 ~??
일이생겨서 글을 잘쓰지 못했네요 ㅠㅠ
몇일날에 간지는 까먹었는데 자꾸생각나는 명품관 보라언냐 ~ ㅎㅎ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슴가…옴마 >< 상상만해도 코피팡~
친구소개로 알게된 명품관 닥치고 전화걸고 예약고고ㅋㅋㅋ
상남자 아시죠 행님?ㅋㅋㅋ시간에 쫒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미리 5층정원에가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었다 한10분쯤 흘렀나? 실장님에 전화 두근두근 언제나 입장전에는 항상 가슴이 쫄깃쫄깃하다 방앞에 도착 초인종 보다는 노크로 두들겨본다 문이 열리자 마자 보이는곳은 슴가ㅋㅋㅋㅋㅋㅋㅋㅋ하앍 비비고싶다
를 먼저생각했다 나도 참 변태새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슴가밖에 보이지 않는 내시선을 보라언냐가 눈치를 챘는지 모르겠지만 웃는다…쪽팔렸다ㅠㅠ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많이 친해진듯 싶다 내가 엄청 긍정적인 사람이라 긍정적인 몇마디 하니깐 “오빠는 정말 너무 잘웃고 긍정적이다 나는 매사가 짜증나고 그러는데” 너무 배일쏙에 갇혀있는듯 해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더 잘해주고 웃겨주니깐 좋아하는것 같아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 얘기가 길어질꺼 같아 샤워실로 보라씨가 리드… 헉…혼자씻어도 된다니깐 그래도 같이 씻어야지 하면서 쫄래쫄래 따라들어와  샤워볼로 똥꼬/내동생/겨/ 아주 믹싱을 해주고 양치도 같이하고 나왔다 ㅎㅎ 깨긋해진 영혼으로 덮쳐야된다니…하지만 동생놈이 벌써 텐트를 치고있었다  ㅋㅋㅋ 요놈 눈치는 빨라가지고 믄튼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이동 !!!대짜로 누워 동 수내오피,수내오피추천,수내오피방,수내오피뷰,수내오피스걸,수내오피스,수내입구역오피,수내op,수내건마,수내휴게텔,수내립카페,수내키스방,수내핸플,수내안마,수내풀싸롱,수내건전마사지,수내1인샵,수내대딸,수내안마시술소,수내입구1인샵,수내타이마사지,수내태국마사지,수내오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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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느낀 그 시간 그대로의 느낌을 옮겨 다른분들의 달림에 참고가 되는 후기로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달림은 본인의 선택 본인의 몫입니다. 제 후기를 참고로 좋은 선택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제 후기도 재미있게 보시면, 이 글을 쓰는 저도 큰 즐거움이 될것입니다. 본 후기의 마지막에 있는 제가 본 언니의 평가점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주관적인 평가보다는 객관적으로 표현하도록 세분화하였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에필로그 부분의 평가부분만 보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오피의 경우 언니의 플러스 페이 대비 점수이니 아무쪼록 잘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분당에서 달림을 오래한 회원들이라면 알겠지만, 분당마시멜로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가게라고 생각한다. 그것뿐 아니라 어떤 언니를 보더라도 대체적으로 즐달이 보장, 따라서 플러스3페이 언니도 다른 가게에 비교해봤을때 그 수가 적은 편인데, 요즘 오피에서 플3이면 그리 기대감이 생기지 않는게 보통인데 마시멜로는 그래서 다르다. 이번에 만나본 아인이도,,다른 언니들과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언니, 외모, 몸매, 마인드에 이르기까지,,역대급은 아닐지라도 너무도 만족스런 시간, 괜시리 엄한곳에서 헐떡거리며 힘빼지 말고,,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일단 아인이부터 보고 시작하자.
일을 마무리 짓고,,볼만한 언니를 추려내고 예약까지 마치고 할일없이 보내는 무료함, 이 한가함을 질투라도 하듯,,언니를 보러 가기전 연이어진 캔슬, 이미 마음속에는 욕정이,,들끓어 참을수가 없을 지경인데,,,예약이 취소라니,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둘러보는 프로필, 그러다 발견단 분당 마시멜로의 아인, 다른 가게라면 그다지 기대는 되지 않았을텐데,,몇달만에 보이는 플3언니에 눈이 번쩍 뜨인다, 야간조라 미리 낮에 물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첫타임은 차 있는 상태, 서둘러 가장 가까운 시간대로 예약하고 그녀를 만나러 마시멜로로 떠난다, 그녀의 마무리 준비가 끝나고 서둘러 올라간 방문앞,,벨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그안으로 들어간다, 웨이브폄 헤어를 질끈 묶은 그녀의 얼굴은 시원한 이목구비,,확실히 이뻐보인다, 가슴골을 자랑하듯. 드러나보이는 홀복의상은 구릿빛 피부와 더불어 섹시한 느낌이다. 차분한 음성으로 말을 건네는 그녀의 말에 응대하며. 자리에 앉아 시원한 물을 한잔 들이킨다. 그동안 많은 달림을 한 나로써도 이상하게 주눅이 들지만 이내. 회복하고 그녀의 대화를 이어간다. 미소를 지을때마다 활짝 피어오르는 꽃같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얼른 그녀를 안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다 못해,,난 다리에서 쥐가 난다는 핑계로 일어나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간다. 이미 샤워를 하고 왔기에 별다른 일이 필요없는 상태라,,간단하게만,,마무리 짓고 나와 침대로 간다. 내 눈앞에서 옷을 벗는 아인이의 뒷모습,,구리빛의 슬림한 라인이 눈에 들어온다. 생각보다 아담한 키,,난 이제서야 그녀의 몸매 비율이 좋았다는걸 깨닫는다. 그녀또한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와 내게로 다가온다. 그녀를 눕히고,,아까부터 참아왔던 내 욕망을 그녀의 나신에 맘껏 표출한다. 자연으로 이루어진,,말랑말캉한 가슴,,허리를 따라 내려온 그녀의 터럭은 삼각지 모양으로 깔끔한 제모. 그 밑에 위치한 내가 곧 들어갈 따스한 갈라진 사이에 입을 맞추며,,만남의 반가움을 표한다. 서서히.,배어나오는 그녀의 음탕한 애액은, 내 혀에 느껴지고,,더 참을수가 없어진 난 그안으로 들어간다. 내가 서비스를 안받았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채 시작되었음은 아마 그녀가 다른 여자와는 다른 분위기로 내게 다가와서일까? 그녀의 거리감있던 눈빛은 어느새 남자를 원하고 갈구하는 눈빛으로 변하고, 미동이 없을것만 같았던 움직임은 어느새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상황이 현실감이 느껴질정도로 꿈틀거린다. 도도한 그녀가 어느새 내 밑에 깔려있는 이 흥분에 벅찬 이 상황은 내 이성은 어디로 날라간건지, 미칠듯이 움직이며,,그녀의 참을수 없는 유혹의 몸놀림에 어느새 거짓말처럼 난 그녀와 하나가 되어간다, 다른 언니와는 차별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매력의 얼굴, 약간 도도한 듯한 인상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귀여움도 엿보인다, 분당마시멜로 플3 사이즈 언니의 클래스를 충분히 만끽가능함,

※외모점수※ (4.8/5.0)
앉아있을때는 몰랐는데, 아담한 체형, 그만큼 비율이 좋아서 느끼지 못했을런지도, 몸매가 거의 군살이 없는 슬림형,가슴은 자연산 A,,구리빛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

※몸매점수※ (4.7/5.0)
터럭은 비키니라인으로 깔끔하게 제모되어 있음, 첫인상과는 다르게 서비스는 해줄건 다해주는 스타일, 시원시원한 성격에,,질펀하게 놀기 딱 좋지만, 밑이 약해서 오래 못한다함, 애액이 충분해서, 좋은 연애감을 느끼기에 충분, 반응또한 좋은편이다,

※연애점수※ (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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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오피 바로가기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분당끌림
② 방문일시: 12.30 밤 9시30분?!
③ 파트너: 유라 +3
④ 후기: 후기는 처음이네요. 사실 분당에서는 서현쪽만 다녔는데…..우연하 기회에 사무실 근처에 신규업소인듯, 긴가민가 고민 후에 일단 한번가보기로…ㅎㅎ 일단 전화하닌 실장님….마인드 좋아요. 그리고 끌림….장소가 신규건물이라 깔끔하네요. 시간에 맞춰 도착 후 호수배정받고 벨을 누르니 문이 열리네요. 늘씬한 언니가 드디어 반갑게 맞아줍니다. 근데 이언니…음료 한잔주면서 같이 담배피우는데 꼭 이전부터 알았던 것 같은 편안함. 손님과의 대화를 맞출 줄 아네요….그리고 늘씬한 몸매에 눈이 참 매력있네요! 잠시~~~노닥노닥~~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구석구석 닦아주네요, 아주 조심스럽게, 샤워서비스는 없어서 잠시 실망, 자~~ 이제 본게임으로….두타임이라 시간은 충분하고, 은근슬쩍 아이컨텍하면서 나의 똘똘이를 터치하는 유라씨. 아주 조심스럽네요. 제입술을 훔치면서 똘똘이까지. 삼각애무는 물론~~~ 정자세 삽입 후 열심히 유라씨 물이 넘치네요….쪼임도 적당하니 좋구. 사운드 대박!!!
전 순간 범죄자….강간범이 된줄 알았네요…. 사실 늘씬함에 비해 가슴은 좀 작은감이 있는데….유라씨….힙의 볼륨과 거기에서 오는 떡감. 와우~~~~ 그리고 유라씨의 거친 숨소리와 활어 같은 반응. 유라씨의 신음소리….잊혀지지않아요….어찌나 리얼이던지, 시원하게 발사 후 이 언니 폭탄 입맞춤과 함께 저를 꼭 안아주네요~ 이렇게 두타임 끊어서….두번의 게임을 정자세, 뒷치기, 등. 유라씨 미소와 함께 마인드와 활어급 반응으로 끌리게하네요~
⑤ 총평: 일단…유라씨…+3인데 사실 와꾸로는 +2가 좋을 듯 하나….마인드가 죽이는 관계로! 패스. 늘씬하고 특시 튓치기의 떡감이 예술입니다….역립시에 물도 많고 반응도 좋고, 오피 한달 정도 되었다는데 애무 등 스킬은 다소 초짜의 느낌이나 마인드와 정성으로…또한 활어급 반응으로 충분이 보상 받으 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눈이 참 매력있네요. 귀여워요! 마성의 매력~ 후기도 처음이라 부족하고 지극히 개인적일 수 있으니 태클은 사절입니다. 정자오피,정자오피추천,정자오피방,정자오피뷰,정자오피스걸,정자오피스,정자입구역오피,정자op,정자건마,정자휴게텔,정자립카페,정자키스방,정자핸플,정자안마,정자풀싸롱,정자건전마사지,정자1인샵,정자대딸,정자안마시술소,정자입구1인샵,정자타이마사지,정자태국마사지,정자역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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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오피 최신정보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11번가
② 방문일시: 14. 12. 15
③ 파트너: 아정
④ 후기:
지난번 잠깐 올렸다가 은퇴하신줄 알고 지웠는데 다시 출근하셔서 모두들 아시라고 올립니다.
다른 사이트에 접속하다 아밤을 알고 접속하니 제휴 업소도 굉장히 많구 좋네요.
오늘 소개할 언니는 정말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새해가 지났으니 횟수로 4년이네요 12년 말인가 처음 만났을 때
윤미래 닮았다고 했다 혼난 기억이 있네요,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지만 지금은 AV배우 카데이휴우츠 비슷한 것같고, 이 언니 야탑에 터줒대감이죠
업소명은 바뀌지만 계속 한 건물에서 근무하는, 그간 업소 후기를 찾아보니 대하서사시를 만들 정도로 많은데 이곳 11번가만 후기가 없네요.
쟁쟁한 분들이 많아 그러나, 지명도 꽤 될 텐데, 여기까지 각설하고 집이 업소하고 1분거리에 있는 현대아파트에 있다 보니 예전에는 자주 들렸는데 한번 들린다 들린다 하면서도 전화도 힘들고 해서 강남으로 다니다. 어제 드디어 접속이 되어 실장님의 까다로운 접선통과하고 아정씨를 만났는데, 언니도 반가와 하네요. 문뜩 생각나는 위에도 얘기했듯이 강남으로 다니다 보니, 잊을수 없는 언니가 있죠, 강남 런닝맨에 전설에 환타 입실부터 퇴실까지 입과 거기를 쉬게 두지 않는 반갑기도 하고 해서 현관문부터 키스로 쇼파까지 헤헤.
쇼파에 앉아 물한잔 달래 마시면서 이 언니가 좋아 한다는 민트모카 사올 까 그랬나, 했더니 됬다며 다음에 꼭 사오라 하는군요.
반갑기도 하고 환타도 생각나서 여기서 한번해 줄래 하니 웃으면 눈 흘기더니 물티슈로 닦고 뽑힐 것 같은 흡입력으로 오래 해 주네요 그래서 오늘에 컨셉 야탑에 환타 만들기 언니한테 서비스 받으며 1개 정거장의 시장에서 최근에 여러번 봤다고 남자친구라 하기에는 그런분과 팔짱끼며… 대답은 회피하고 열심히 서비스만 근무한게 몇 년인데 야탑에 왠만한 분은 이언니 다 만나 봤겠죠. (구멍동서가 많다는)
쇼파에서의 서비스가 끝나고 샤워장으로 고고고
몸매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네요. 오늘에 컨셉이 야탑에 환타 만들기
그래서 거기를 열심히 닦아 주시길래 왜 거기 또 해 줄려고 했더니 입 아파하면서도, 또 해 주시네요 무한감동 잠깐의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 그동안 스킬 많이 늘었겠네. 했더니 그냥 그렇지 하면서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그 받기 힘들다는 앞판 뒤판 혀가 닿지 않는 곳이 없게 해주시네요, 그럼 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죠.
저도 똑같이 해주니 언니 좋아 죽네요 많이 고팠다고,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글쎄요 저만 해주는지 아니면 다른분도 해주시는지 어떤 작업없이 이어지는 향연 오늘 날 잡고 안해본 자세 없이 해봣네요.
앞,뒤,옆,서서 제가 불편해서 그렇지 언니 정말 프로에요. 힘들어 하면서도 저를 이끌어 주네요.
가장 최고는 여성상위 내리찍는 기술로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 흥분 백배 언니와 불타는 연애가 끝나갈 무렵 동생들이 나오겠다는 신호를 보내자 혹시 입으로 돼 했더니 머리에 묻히지 말고 잘해 하며 받아주시는데, 폭풍감동과 함께 언니 입에 발사…언니 화장지로 마무리 하고 오늘 처음 해봤는데 괜찮네 하네요.
글쎄요 분위기 때문인지 앞으로의 컨셉이 인지 위에 서비스는 본인들의 능력ㅋㅋ
일찍 시작 했는대도 몇 분 남지 않아 샤워하면서 마무리 BJ서비스 받고 퇴장하면서 현관에서 키스하며 또와 그러면서 후기 쓰지마 했는데, 이런 건 널리 전파해야 할 것 같아, 다시 보면 혼나겠다.ㅋㅋ
예전 유명닉이 이 언니를 평가한 말이 있죠. 섹스머신, 섹스를 즐기는 진정한 챔피언 이 말 동감하며, 강남의 환타와 비견되는 아정언니 오래 근무 했으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냥 평범한 여자로 살아 갔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돈도 돈이지만 섹스가 너무 좋다는는 이 언니 다시 출근하는 것 보니 천상 업소를 못 벗어나겠네요 뭐 저야 좋지만…
작년 12월 중순에 마지막에 보고 다시보니 근2달만에 보네요, 보지 많이 쫀쫀하겠네.
얼른 예약하려 가야겠네요.
⑤ 총평: 제기준 모두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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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답십리 짱
② 방문일시: 13.12.6
③ 파트너: 써니
④ 후기:
오랜만에 즐달하고 와서 기분 좋은 후기 적어봅니다.
일단 첫 인상은.. 실장님이 정말로 친절하십니다.
옆집 동네 형같은 느낌에 엄청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네요.
같이 담배피는데 올라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지금까지 갔던 업소중에 제일 친절하셨던 것 같습니다.
일단 건물이 새로 지은 건물인듯 엄청 깨끗하고 시설 좋습니다.
방 크기도 적당하고.. 조금 당황스러운건 벨소리가 크게 나더군요…
벨 누르고 놀랐습니다..;;
문이 서서히 열리고 눈웃음이 이쁜 처자가 반겨줍니다.
키는 167~8 정도 되는 것 같고 깔끔한 단발머리의 아가씨네요.
피부는 하얗고 깨끗합니다.
얼굴은 성형기가 전혀 없는 민간인 페이스..
슬쩍 보이는 가슴은 뽀얗고.. 탐스러운.. 적당한 B정도로 매우 끌리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보통 업소 가서 2~3분 정도면 언니 마인드 정도는 금방 알 수 있잖아요?
착합니다. 애교도 부리고..
그날 날씨가 추웠는데 제 손을 가져다가 다리 사이에다가 놓고 다리를 꼬더군요.
아.. 따뜻해… 라고 느껴지다가.. 더워지네요.. ㅎㅎ
대화를 하다가 슬쩍슬쩍 안기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20살이라고는 안 믿겨지더라구요.
샤워실로 가서 꼼꼼이 잘 씻겨주고 피부가 좋다고 칭찬도 해줍니다..
이제 본게임.. 침대로 가서 누워있다가 슬쩍 입술에 입을 가져다 대봅니다.
키스 잘 받아줍니다. 거칠지 않은 부드러운 키스를 좋아하더군요.
제가 먼저 역립을 하는데 빼는 거 없이 다 잘 받아주네요.
목덜미부터 해서.. 가슴.. 허리 배.. 골반.. 쓱쓱 내려갑니다.
확실히 20살이고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모양이 이쁩니다.
슬쩍슬쩍 ㅇㅁ하는데 조금씩 반응이 옵니다.
이제 받을 차례.. 오오… 삼각ㅇㅁ부터 BJ까지..
정말 기술 좋네요.. 특히 BJ같은 경우는 정말 뛰어납니다.
치아에 닿지도 않고 부드럽고 스피드있게… 후룩후룩.. 허억허억..
그런 후에 CD장착 후 써니가 먼저 올라가서 팥팥팥 하는데..
잘합니다. 앞뒤로 흔드는 것만이 아닌.. 수직운동도 잘하더군요…
마무리는 제가 뒤에서 후다닥 끝냈습니다.
끝내고 담배피면서 써니의 개(?)드립 개그를 들으며 웃다가 나왔습니다.
최근 내상이 점점 많아져서 걱정하고 신규업소를 갔지만
매우 만족스럽고 실장님까지 친절하니 앞으로 자주 찾아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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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십리오피 최신정보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답십리 – 애플

② 방문일시: 7월4일 8시

③ 파트너: NF보미+2

④ 후기:
안녕하세요 답십리평에 서식 하는 수장입니다,
로드샵. 휴계텔은 넘많이 가서 간만에 오피 예약합니다.
일단 예약하기 수월했습니다. 답십리평 모 오피는 예약 하기 넘힘듬… 초객 안받음…
난 달리고 싶은데 왜 안받으시는지… 단속 걱정인건 알겠는데 흥!!! 머 갈때는 많다~~
날 안받음 딴데 가면 그만이다~~ 우후
애플에 전화 합니다.. 여기도 예약 안받아 주면 어쩌지 하면서 두군 두군 짜잔!!
실장님 전화 받으시면서 친절하게 예약 해주시네요 우후 실장님 착하시고 전화응대 잘해주셔서
기분업!!!! 8시 보미씨 예약하고 앞에서 대기… 실장님왈 보미씨 오늘첫 출근 첫타임이에요..
살살 잘부탁드려요!! ㅋㅋㅋ 아싸 업계 NF에 첫탐…. 기대된다 우후
방호수 안내 받고 초인종을 띵동 띵동 합니다..
언니 방갑게 맞아 주는데 수줍어 합니다. 내가 첫탐 첫 손님이라 그런가 봅니다.
언니가 뻘쭘해 하니 나도 덩달아 뻘쭘…. 얼릉 옷 탈의하고 셔워 고고
언니가 깔끔하게 샤워 써비스 해주시네요 구석 구석 급 꼴림…. 우앙…..
언니 스캣합니다. 키는 165정도 몸매 극 슬림 가슴은 꽉찬 A컵(실장님은 B컵이라하심 구라 즐 ㅋㅋ)
다 씻고 침대누워있는데 언니가 살랑 살랑 걸어 오시더니 내 품에 안기네여… 흐흐흐
언니 서비스들어옵니다… 가슴… 옆구리 허벅지 무릅 불알… 고추.. 기본 애무스킬..
애무는 아직 초보라그런지 딱 배운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단,.. 물건빠는 스킬은 좋아여~~
급 꼴림으로 콘 장착하고 입성합니다. 언니 물 많이 나와요
보통 딴 업소가면 콘끼고 언니 거기에 젤 바르잖아요?
여성 상위로 언니 올라탑니다. 이언니 젤도 안바르고 바로 입성…. 아직 초짜라 흥분 잘하시네요..
젤 안바른거 같아서 살살 입성합니다. 근데 넘 부드럽게 들어가요 언니 많이 흥분하셧나봐요
딴 언니들은 위 아래 위아래 하시는데 이언니 허리는 정말 잘돌리십니다.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앞뒤로 천천히 빠르게 급 흥분!! 여성 상위 자세는 스킬짱
자세 바꺼서 정상위로 중중중 때론 강강강 언니 반응 넘 좋아요 완전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
시원 하게 발싸!!!!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퇴실!!! 잘있어 보미야 나중에 또봐~

⑤ 총평:
언니 와 꾸 100점 만점 80점
언니 몸 매 100점 만점 90점
언니 마인드 100점 만점 70점
마인드 부분은 업계NF프 감안하고 생각하면 100점입니다. 70점 한 이유는 그래도 서비스 업종이다보니 아무리 초보라고해도 어느정도는 마인드 장착해야 할꺼 같아서 70점 입니다. 좀 일하다보면 충분이 바뀔거 같은데 아직은 많이 서먹하고 불안한거 같음. 떡감 좋아요 아직 순수하게 때뭇지 안은 울 회원님들 보미.. 보실꺼면 얼릉보세요. 더 이쪽일 알기 전에 얼릉보세요 딥키스 잘해요 꼬추 부드럽게 애기 다루듯 잘 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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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오피 최신 정보 – opopgirl.com )

① 업소명: 파티

② 방문일시: 오늘

③ 파트너: 하린+2

④ 후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듯한 하린~
입장부터 배시시 웃으며 반겨주는 하린입니다.
민간인필?? NONO 어마어마한 얼굴에 귀여움이 얼굴에 묻어잇는 하린입니다.
자기가 더 귀여우면서 저보고 귀엽다고 ㅡㅡ;;
( 내내 저도 이렇게 적으면서 토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죄송합니다 꾸벅 ㅋㅋ
입맛슬적 다지니 눈치까는 하린이 품에쏙안겨옵니다,,,
키스쪽쪽하다 .. 무릎위로 올려봅니다,,,
몽실몽실한 가슴파고들며 꼭껴안아봅니다..
후끈 달아오른 상황… 후딱 탈의하고 샤워하러 가려했지만…
벗은 하린이의 모습을모고 꼭 껴안아봅니다..
고양이 눈빛으로 절 처나 보내요…
“에잇” 빨리 씻자 ~ 열심히도 구석구석 빡빡 씻겨 쥬내요…
샤워를 끝내고 침대턱에 눌히고선..드리댑니다.. 몽실한 가슴부터 ..냠냠…
“아 좋아”…눈마주보며 생글생글 웃으며 말합니다..
더듬더듬 혀는.. 하린의 몸을타고 코어로 이동합니다..
슬적 슬적 크리를 지나치며 촉촉하게 적셔봅니다..
애무하는중 하린이의 입에서 ㅎㅎ
오빠 외케 잘빨아..어!,,어!!
“음 맛있어 “..
“오빠 맛잇어?” ㅎㅎㅎ..
계속해서 터져나오는 꼴릿한 섹드립..
물이 철철 넘치는 수량…
역립반응 쩔어주는 하린…
10분을 역립한듣합니다..
이때쯤 등장하는 귀여운 저의 로밧..
하린이의 귀여운 짬지에 슬적 슬적 부비며 동굴안으로 들어갑니다..
쫘악..쪼여오는 하린이의 동굴..
천천히 천천히 펌핑합니다..
오우…..벌써부터 헉헉 거리는 하린….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찰진 허벅지에 쩍쩍 달라붙는 맛이잇는 하린..
꿀렁꿀렁 거리는 물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으리으리한 수량이 뛰따라오는 질펀한 박음질입니다 ㅎㅎㅡㅡV
그대로 뒤로누우며 하린이를 위로 올려봅니다..
어쩔줄몰라하는 하린이를 그냥 위에서 마구 흔들어댑니다 ㅋㅋㅋ
귀여움 폭발합니다..
“오…오빠 너무야해 ” ㅋㅋㅋㅋ
안..야하면 안되죠 ㅋㅋㅋ
후배위로 갑니다..
철퍽철퍽거리는 수량에 골짜기를 타고흐른 흔적….
삐걱거리는 침대가 하린이의 섹소리와 함께 방안에 울려퍼집니다..
다다..다다다… 지대로 철퍽여주는 하린이의 엉덩이..
그대로 누워 하린이의 탱탱한 엉덩이 쿠션을 느껴 봅니다..
그때 돌아보는 키스합니다.
키스하며 하린이의 가슴을 잡고서는 다시 힘차게 펌핑합니다..
탱탱한 엉덩이의 쿠션간과 부드러운 하린이의 가슴..
그리고 찐한 키스…터져나오는 섹소리…
아주 꼴릿한 상황… 미처 버릴 거같습니다.
빰 삐질삐질… 화끈한 즐떡 하고 나옵니다^^.

⑤ 총평: 활어반응에 즐떡이 가능한 귀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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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오피 할인 이벤트 정보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쌍문 퀸

② 방문일시: 9.22

③ 파트너: 향기

④ 후기:
퇴근후 집에 가려고 하던중에 혹시나 하는마음에 쌍문에 전화를 드렸네요,,
가끔 전화가 안되던 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바로 전화를 받네요,,,ㅎㅎ
실장님에게 추천할만한 언니가 있는지 물어보니,,
향기씨 추천해 줍니다,,
언제 가면 되냐고 물어보니 8시까지 오라고 하네요,,
저녁도 안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근처에서 요기 간단히 하고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서 입장..
향기씨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키는 아담하고 몸매가 조아 맵시가 있어 보임니다..
샤워서비스도 깨끗이,, 구석구석 잘 닦아 줌니다…
본게임 ,,키스도 잘 받아주고, 중간에 힘들다고 했지만, 여성상위도 곧잘 합니다,,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 언니가 콘을 빼주면서,, 오빠 힘들었지?? 하는데..
귀엽습니다,, 첫인상은 조금 도도한 인상이었는데,,
끝으로 갈수록 마인드가 참 좋은걸 느꼈네요,,
월급도 저는 박봉인데,, 향기씨 자꾸 보고 싶어 질거 같아 걱정아닌 걱정이네요,,,ㅎㅎ
⑤ 총평: 아무래도 향기씨. 지명 될거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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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안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근처에서 요기 간단히 하고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서 입장..
향기씨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키는 아담하고 몸매가 조아 맵시가 있어 보임니다..
샤워서비스도 깨끗이,, 구석구석 잘 닦아 줌니다…
본게임 ,,키스도 잘 받아주고, 중간에 힘들다고 했지만, 여성상위도 곧잘 합니다,,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 언니가 콘을 빼주면서,, 오빠 힘들었지?? 하는데..
귀엽습니다,, 첫인상은 조금 도도한 인상이었는데,,
끝으로 갈수록 마인드가 참 좋은걸 느꼈네요,,
월급도 저는 박봉인데,, 향기씨 자꾸 보고 싶어 질거 같아 걱정아닌 걱정이네요,,,ㅎㅎ
⑤ 총평: 아무래도 향기씨. 지명 될거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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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 밤문화 최신정보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성북 – 파티

② 방문일시: 7월11일 6시 타임

③ 파트너: NF다정

④ 후기:
안녕하세요 장안평에 서식 하는 수장입니다,
드디어 장안평 오피 예약 되서 6시 타임 예약후 입장합니다.
첫인상 그냥 동내 동생같은 이미지입니다.
방입실수 쇼파에 앉자 있는데 날씨가 넘 더워서 담배 피다 말고 바로 옷 탈의후 샤워장으로 고고
언니… 오빠 씻고와요.. 윽… 여긴 목욕서비스 나보다…..
머 그래도 샤워 서비스는 서비스니 기분 좋게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쇼파에 앉자서이런 저런이야기 후 침대로 갑니다.
누워있는데 언니 씻고 옆으로 꼭 안기네요.. 여기 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언니 안겨서 손으로 젖꼭지만 살살 만지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슴 빨면서 키스 할려고 하는데… 키스 안한답니다. 헉. 오피에서 키스가 안된다니.
에효…. 분이기 아 느낌이 않좋아서… 그래 안할수도 있지머.언니 가슴 살살 합니다… 그냥 살살 합니다…. 그러더니… 콘 가지고 오시더니.절 줍니다. 저보고 끼래요…. 직접 끼래요.한마디 합니다. 앵. 입으로는 안해주니… 오빠 똘똘이를
언니 : 응? 나 면접볼때부터 그건 안한다고 실장님한테 이야기했는데? 실장님이 안해도 된다고 했어!!!
수장 : 앵? 오피에서 키스도 안되는데 똘똘이도 안되??? 이건 머지? 실장님 한테 난 아무이야기 못 들었는데??? 하….개 내상이다.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손수 제손으로 콘 끼고 삽입….언니 올라 오라고 하니… 올라옵니다.
올라만 옵니다…. 및에서 열심히 펌프질…. 펌프질….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합니다. 강강강. 고목나무.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이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진상피고 나올려다가 걍 그래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하자
억지로 사정하고 씻고 퇴실 …

⑤ 총평:
언니 와 꾸 100점 만점 60점
언니 몸 매 100점 만점 70점
언니 마인드 100점 만점 30점

실장님… 이건 아닌거 같아여 최소한 실장님은 알고 있던걸 손님한테 이야기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손님 이친구 업계 NF라 입으로 못하시고 키스도 안되고 샤워 서비스도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엔엡이니까 볼 분들은 다 보겠죠.. 14장 적은돈 아니잖아요?

그냥 순수한 동내 여동생이랑 하고 싶은분 원추
서비스족 역립족 키스족 애인모드족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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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오피 할인 정보 확인 – opopgirl.com >

업소명: 1프로

방문일시: 9월 5일 저녁 즈음에

파트너: 미아

전화번호 : 010 6692 xxxx

후기:
주말에 할일없이 뒹글뒹글 하다가
1프로에 전화해서 백마 예약할려 했더니
실장님 새로운 언니 미아씨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잡고 방문 해봅니다.
방에 들어가니 미아 웃으면서 맞아줍니다.
아담하고 슬림하네요…
티타임동안 대화해보니 잘 받아주면서
조곤조곤 대화하며 편안한 분우기로 이끌어 주네요
약간은 끈적한 느낌 이랄까!!!!
샤워하면서 부드럽게 터치하는게 자극적으로 느껴지네여…..
선릉-1%
기대를 가지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애무스킬은 별다른게 없지만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으로
하네요 느낌이 좋아여
bj도 역시 혀놀림이 굳트…….
고루고루 구석구석 쓰담쓰담..ㅎㅎㅎㅎㅎㅎ
역립들어 갑니다. 오.
반응이 활어급은 아니더라도 그 자연스럽음은…….
남자를 당당하게 해준다고나 할까……ㅋ
느낌 좋았어
바로 ㅅ ㅇ 들어 갑니다.
뭐지 이건
무언가가 꽉 무는게 느껴지는데………순간 …………..
잠시 대기…
맘을 가다듬고 다시 고고고고고
선릉-1%
리드를 하고 싶었고 자세도 바꾸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여.
뭐지….
진한 아쉬움이…….
좋은건 좋은데 이럴수가
조금더 즐겼어야 했는데….
여기서 의문
미아가 잘한건가?
내가 피곤해서 싸여서 급방인가?
미아가 잘 쪼여주는거는 확실한데
보약한채 먹어야 할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방문을 다짐해보니다.그땐 준비 철저히 해서,….

총평:오래된 연인처럼 남자를 편안하게 리드함
남자는 여자에게서 안식을 찾는다에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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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즐겼어야 했는데….
여기서 의문
미아가 잘한건가?
내가 피곤해서 싸여서 급방인가?
미아가 잘 쪼여주는거는 확실한데
보약한채 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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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밤문화의 모든 정보 – opopgirl.com >
업소 : 강북스타일
일시 : 08/27 22:00
언냐 : 다혜언냐
플필 : 168cm, 25세, A컵, 45~48 키로 <<< 개인전견해 업장 출근부 확인 요망
가격 : 라인업 확인
다른 사이트서 놀다가 제 단골집이 없어져서 이사온 마인드갑입니다 ㅋㅋ
강북쪽에선 제가 즐겨 찾는 스타일이 갑자기 읍어져서 확인도 할겸 보고싶은 언냐도 볼겸 스타일에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나 업소 문 닫았을까 조마조마 하는데 벨이 울리고 익숙한 실장님 목소리 ㅎㅎ 다행이네욥 ㅋㅋ여차저차 사이트서 안 보여서 어쩌구 출근부가 읍는데 누구 출근하냐? 여쭸더니 정확히 제가 원하는 스퇄을 기억하시곤 다혜 언냐를 추천해 줍니다~
사실 요새 한 두번 엔엡에 내상을 맞은터라 주저주저 하는데 저에게만 엔엡이지 이미 검증 끝났으니 들어가서 확인해보시라구~ 실장님 초이스에 늘 즐달을 해온터라 소소한 실랑이 끝에 언냐를 접견하기로 하고 방을 배정받아 올라갑니다~
큰키에 늘씬한 언냐가 생긋 웃으며 반겨주네요~ 이 맛에 오피 옵니다~ ㅋㅋㅋ이제 제법 쌀쌀해져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데도 행여나 더울까 에어콘에 선풍기 까지 제쪽으로 향해주고 음료를 권해주네요 ^^ 아구 이쁘구 착한것!! ㅋㅋ와꾸도 나쁘진 않고 길쭉길쭉한 팔다리가 시원시원 하니 가슴이 살짝 아쉽지만 그 체형에서 당연한 결과??? 라고 생각되는 정도네요 ㅎㅎ(빈약정도는 아니라능)
갠적으로 저는 오피를 앤모드가 좋아서 갑니다. 다른 업소도 널리구 널렸지만…애인같이 살갑게 해주는 마인드 중시하는 곳이 없자나요 그래서 언니를 고를떄도 마인드부터 봅니다 아무리 이쁘고 늘씬해도 쌀쌀 맞고 피곤해하고 대충대충하면 결코 좋은기분이 안드니까요…
근데 이 언니 마인드가 정말 좋아요 제 얘기 천천히 다 들어주고 같이 슬퍼도 해주고 아쉬워도 해주고 자기가 안타까워 다독여주고 빈 말이라도 오빠같은 사람 별루 읍다며 자기가 볼 땐 상대방이 잘못한거라고 오빠 앞이라 하는 얘기 아니니까 믿어달라고 두 손 꼭잡구 얘기하는데 증말 좋네요 ~ 예약시간에 70%이상을 대화를 나누고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얘기 나누려 했는데 언냐가 그래두 죽어두 하구 가야한다며 샤워실로 데꾸 들어가 구석구석 씻겨주고 침대로 인도하네요 ㅋ 서비스 열심히 해주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원하는 체위 다 잘 받아주고요 ㅎㅎ 늦게 시작한 전투라 예비벨이 울리고 겨우 시간에 맞춰 끝냈는데도 씻고 가라며 다시 샤워시켜주고 오빠 가는거 아쉽다며 문 앞서 꼭 껴안아주는데 오랜만에 느끼는 힐링이네요~~
진심 즐달이였습니다. 내상 2연타에 이어진 즐달이라 더욱 행복하네요 그렇게 언냐와의 시간을 뒤로 하고 집에 도착해 실장님께 문자 넣었습니다.. 엔엡이라고 싫다고 해서 죄송하다구 ㅋㅋ 아직까지 제 취향 기억해주시고 딱 맞는 언냐 추천해줘서 감사하다구요 ㅋㅋ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우리 착한 다혜언냐 마니마니 사랑해 주세요~
사족 : 와꾸매냐, 가슴매냐 분들은 살짝 애매합니다. 제눈에는 괜춘했지만.. 마인드 앤모드 원하시는 분들께는 극추천드립니다. 정말 착하고 쿵짝 잘 맞춰줘용 슬림 매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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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탐 할인 정보 – opopgirl.com >

어제 소개받은여자한테 영문도 모른체
보기좋게 까인뒤 x같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탐탐에 연락을 하고 사장님의 추천을 받습니다
그 추천은 바로 출근 2일차에 프로필도 없고
또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그녀 혜리씨입니다 !!
그렇게 저녁 첫타임을 예약을 하고
집에가서 씻고 잔뒤 시간에 맞춰 일어나
준비를 하고 창동으로 가봅니다~~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띵동~
그 전에 실장님께서 전화통화로
(오시면 절대 후회안하고 오시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오길 잘한거 같습니다
정말 민간인입니다!!!! 그것도 매력있고 이쁜 민간인!!!
인사를 하고 들어가 쇼파에 앉아서 가볍게 얘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혜리씨가 꼼꼼히 씻겨주면서 말도 잘 걸어주고ㅎㅎㅎ
그렇게 다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간 다음 눕습니다 ㅎㅎ
혜리씨도 제 옆에 누워서 있다가 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뛰어난 스킬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바로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줍니다
괜찮네요 ㅎㅎㅎ
그렇게 애무를 받고 제가 역립에 들어갑니다
가슴부터 시작해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
클리를 집중공략합니다 !!!
혀도 넣다 뺐다 반복하니 아랫배가 출렁거립니다ㅎㅎㅎ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천천히 느끼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자연스럽고 더 좋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한 다음 콘돔을 끼고 하려는데
혜리씨가 아직 서툴러서 버린 콘돔만 3개 ㅎㅎ
그렇게 겨우 콘돔을 끼고 혜리씨가 먼저 올라탑니다
꽤 하는것 같아보이지만서도 잘 못하네요 ㅎㅎ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가 천천히 삽입을 합니다
그 전날 무리한 것도 있어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 발싸했네요 ㅎㅎ
망할 소개녀한테 영문도 모른체 까이고 정말 짜증났는데
혜리씨보고 기분 다 풀렸습니다
자주 보고싶은 그녀지만 출근을 잘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 ㅠㅠㅠ
어쨋든 혜리씨 출근하면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xx야 솔직히 너도 내 스타일 아니었어)
창동오피,창동역오피,창동op,창동건마,창동휴게텔,창동립카페,창동키스방,창동핸플,창동풀싸롱,창동건전마사지,창동1인샵,창동타이마사지,창동태국마사지,창동대딸,창동안마시술소,창동러시아,창동출장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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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정보는 opopgirl.com >

① 업소명: 던힐
② 방문일시: 저번주정도
③ 파트너: 세아
④ 후기:
토요일 저녁 아열대기후로써 후덥지근하고 잠도안오는 고즈넉한저녁에 처음으로 던힐을 방문했습니다..
저희집이 수유리라 수유리쪽3군대가있더라구요..하지만 이상하게 던힐이땡겨 실장님께문의했습니다..
일단마인드를보니 정말 즐기는거같더군요…..시간이 되어 실장님 접촉….그냥편안한친구 형.동생같았습니다……혹시몰라 세아어떠냐고햇더니 ace라고하시더군요..전잘믿지않았지만 믿고싶엇습니다..^^
일단 긴장된마음을 두손을언고 마음을다스리면 문앞에서 벨을 눌렀습니다…..
활짝웃으며 방겨주는 모습이 ..일단합격…일단분위기를 이끌어가더군요..영업하는저로썬 일단자세가됫다고생각했고….정말애인처럼편안하게 대해주는모습에 한번반했고……일단 저를칭찬하는모습에 2번 반했습니다…….영업이 먼지 아는듯…^^ 일단 쇼파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말하면서 은근히 제몸을터치..제몽둥일 슬슬 가지고놀더군요…손놀림이 보통이 아니엿습니다…그러면서 슬슬 시동을걸더니 진한 ㄷㅋㅅ를 연달아 콤보로 들어오더군요….온몸이 힘이빠지면서 이대로시간이 멈쳐줬음하는생각을햇습니다…그러면서 제 몽둥이는 가만히잇질않코있던찰나 알아서 내몸을 위로올라오더군요….그러면서칭찬콤보 한번더 들어오실게요…^^ 오빤정말 ㅋㅅ 정말부드럽게잘하는거같아”정말좋다…란 말을 콤보로 연달아 다른칭찬과함께들어가십니다……시간이 좀지난듯보니 저와 세아가땀이 흥건히 젖어있더군요..”너무덥다 일단씻자”하여 가치씻으로 들어갓습니다…친절히 애인모드로 씻겨주더군요…
하지만 그순가 제몽둥이가 성나기시작하더군요…. 성난 몽둥이로 사정없이 안마를해주었습니다…정말 잘느끼더군요…정말 ㅅㅅ를 아는 애같았습니다….일단 다씻고 ㅊㄷ로와서 3차전돌입들어갔습니다…ㅅㅅ를 하면서 저를생각하는 말도해주고 힘들어도 힘든내색안하는 그녀는 정말 pro 아니 ppro 같앗습니다…키165정도….아담사이쯔 ㅅㄱa 슬림스탈 원하시고 애인마인드 원하시는분 강추입니다…
① 업소명: 수유 초이스
② 방문일시: 6월 13일 새벽 1시
③ 파트너: 채아+1
④ 후기: 잠도 뒤질라게 자서 아밤 보면서 오피녀를 찾아 후기 열심히 보다가 채아 프로필이 확 들어오네요.
신규매니저 볼때 저는 절대적으로 후기를 유심히 찾아봅니다. 그래야 내상제로거든요.
초이스업장은 워낙 믿음이 가기도 하고 내 지명녀도 있는 곳이라 정말 신입이 아닌 이상 그냥
예약하는 곳입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방으로 향합니다. 가느다란 매니저님이 반겨주시네요.
와꾸는 와 정도는 아니고 예쁩니다. 이 정도. 연예인으로는 딱히 오는 감은 없고 풋풋한 대학생
느낌이 나더군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다리가 조명때문인지 커피색스타킹이 보여서 저도 모르게 손을 살포시
매니저님 다리를 만졌습니다. 처음 본 언니라 아주 살포시요.
쇼파에서 주저리 주저리 20분이상 이야기한듯. 편안해서 시간이 얼마나 간지도 모를 정도로
이제 시간도 지나고 바로 샤워장입실 특별한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잘 씻겨줍니다. 씻은 후 침대에서 언니가 먼저 혀신공을 보여줍니다.
제 꼭지가 핑두라며 부러워하네요. 언니는 좀 검했거든요. ㅎㅎ
혀신공으로 제 쌍두를 빨아주는데 제가 거기가 성감대인가봐요. 기분이 좋다고 하니 오래도 해주네요.
그리고 제동생도 오랜시간 해줍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좀 소프트합니다.
시간이 임박하여 이제 제가 매니저를 덮칩니다. 간지럼 안타는 매니저는 처음 어찌나 당황스러운지
귀부터, 목 심지어 겨드랑이,배까지 절대 꿈틀대지 않습니다. ㅠㅠ
내공부족이겠죠. 콘삽입하자 10분예비콜이 우네요. 시간할애에 완전 실패
저도 모르게 강강으로 전투모드 돌입… 힘들기만 하고 더워서 중간에 에어콘 킵니다.
시간 촉박으로 하는 거 대신 언니에게 핸플요구.
핸플을 안해본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못합니다. 오죽하면 끝나고 제가 핸플 연습 좀 하라고 했습니다.
계속된 실장님의 콜로 저는 도망가다시피 방을 나왔습니다.
집에 가는 중 오토바이사고로 무릎까지 깨지면서 간 오피…. 상처만 남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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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상봉-레이디

매니저:주아

후기:
재접견 처음 방문후 너무 아른아른해서.. 일주일도 안되서 재방문하였습니다.
금욜부터 가고 싶었지만.. 휴무 언제 출근하나 오매불망하다 오늘 출근부에딱~
바로연락합니다… 옿오에 나온다고하는 군요… 잽사게 예약을 걸고..
볼일들을 보고있은으 어느세 시간이 다되갑니다. 후다다닥 날아서 시간안에 도착..
벨을 누르니 이쁜 미소를 지으며 맞아줍니다..
보자마자 똘똘이는 불끈불끈..
그동안의 지난이야기를하면서 키스를 하며준비.. 똘똘이는 여전히썽내는중…
여전히 정성 스럽습니다..
물온도하며 구석구석 씻겨주는 부드러운손길..
똘똘이도 어루만져준주 기분이좋은지 늠름한 자태를 뽐내봅니다..
물기를 딱고 침대에누워 기다리니.. 우리 미소천사 주아씨가 웃으며 다가옵니다… 이불을 둘러 싸고 올라타는데..
난 여신을 보았다 라는 말이 캬..
입술도 달콤하니 입술을 탐닉하고 숨소리가 거칠어질때쯤.. 귀부터 목을타고 꼭지를 공략… 저도 점점 숨이거칠어지고..
똘똘이를 입에넣고 정설스래 펠라를 해주는 주아씨.. 그모습 보면알겠지만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부랄도 꼼곰히…
그리곤 수줍은듯 올라탑니다.. 처음부터 굉장한 압박..
열심히 흔들흔들… 힘이든지 가슴쪽에에 얼굴을 파묻고 신음과함께 숨을 몰아쉽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워워 후배위로 샤샤샥… 신음소리가 죽여줘용~~~
정상위로 마무리~ 그리고 베시시웃습니다.. 깨물어버릴까부다..
아무튼 헤어질 시간… 여전히 아쉽습니다..
다음에 볼것을 약소하고 헤어지는 데 가심이 울매나찢어지는지~~
미소천사 주아씨 만족할겁니다 분위기부터터 붕가붕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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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피는 첫경험입니다
처음엔 다른 곳에서 강북쪽 처음이라고 뺏지먹고 레이디에 연락 친절한 여 실장님이 받아줍니다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 합니다
10분정도 지났을까 실장님의 연락 11시에 주아씨랑 12시 (죄송기억이안남)
11시 초이스 위치 설명을 듣고 시간동안 카페가서 시간을 때우고 마카롱 을 사서 오피로 갑니다 안내받은 대로 올라가서 벨을 누릅니다 귀염상에 섹시미를 겸비한 주어씨가 반겨줍니다
우선 긴장을 풀어주려고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녹아듭니다 적정톤에 점점 최면에빠지는듯한기분이랄까?
아무튼 간단한 다과와 음료 대화로 분위기를 살짝 풀고 샤워실로 가서 씻고있자 주아씨가 들어옵니다 구석 구석 깨끗히 정성스럽게 씻겨주네요 몸매가 호리호리한게 확 안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하지만 참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주아씨가 올라옴니다 가슴이 참이쁘네요 살살 어루 만지니 주아씨의 신음이 그순간 제 똘똘이가 화를 냅니다
주아씨가 그걸 보고는 살살 달래줍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주니 한결 부드러워진똘똘이 전신 애무를 받는동안에 저도 신음소리 작렬 우선 ㅇㅅ ㅅㅇ 로하다가 주아씨를 내려 보고싶어서 ㅈㅅㅇ 로 바꿉니다 긴장해서 인지 실수연발 ㅎㅎ 다시 ㅇㅅ ㅅㅇ로 흔들리는 바운스에 흥분도 최고조 핸플과 입술로 마구 괴롭혀주니 발싸 힘차게 나오네요
웃으며 마무리 해주는데 캬.. 한번 더하고 싶은 아쉬움만이 깨끗히 뒷마무리해주면서 저도 살짝같이 씻겨줍니다
나오면서 키스 다시한번 또가야 겠습니다 밤마다 아른아른하네요 ㅎㅎ(토요일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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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강북오피 수

② 방문일시: 2/6

③ 파트너:아리

④ 후기: 간만에 프로필을 살피다가 엥? 요즘핫하게 올라온 후기에 그언니인가??
긴가민가하는 맘으로 조심스레 수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시간약속후 아리언니방으로 입성~~ 학학~~ 이건머..학학… 기대이상의 외모에 흠찟 놀랍니다..
연애인 씽크? 췟 전모르겠습니다.. 훨씬 이뻐보였습니다.
아담하규 귀여운 외모에.. 섹끼까지 띤 외모..
암튼 강북에서 이런 외모를 가진언니를 본적이 없는터라.. 많이 놀랐습니다.. 후훗..
아리언니 손에 이끌려 쇼파로 이동~~ 오뽱? 머 마실래요?? 아이스티?? 따뜻한고 줄까??
애교섞인 목소리에 한번더 죽네요..
오빠 가슴이 불탄다 시원한 아이스티로.. 부탹햐~~ 웅 웅~~ 얼음이 듬뿍담긴 아이스티를 마시며..
아리와 이야기 타임.. 머 .. 대화부분도 막힘없이너무 재밌었고…우선적으로다가..
계속 절보면서 얘기를 해주니깐..더더욱 좋더라구요.. 아~~ 후기쓰면서
또 그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이 난다능… ㅠ.ㅠ
아담한 체구에서 나오는 두둥~~ 큰슴가는 학학… 사람을 다시한번 놀라게끔 합니다..
우학.. 몸매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아리는 참 배려심도 많고 개인적으로 참 착하다는 생각이 들게끔하는 언니랍니다..
샤워타올 절대 ㄴㄴ.. 손으로 온몸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겨주는 센스쟁이.. 머 샤워부분은 다같은수도 있지만..
바디도 개인적으로 사다가 쓰는지 좋은거 쓰는듯하네요..
오뽱~~ 수건.. ~~ 깨꿋이 딲구.. 침대에 가있어.. 곰방갈게… 웅 웅~~ 깨끗히 구석구석을 닦고..
침대로 이동.. 연애타임~~
두둥~~이건머 그냥 혼자만의 비밀로 갖고 싶습니다만..
아리 애무스킬에 제몸이 활어반응.. 들썩들썩.. 몇번에 신음소리까지 토하며.. ㄷㄷ;;
아리야 ~~나좀 살려주면 안되겠니..~~ 아니 오빠.. 이게 내취미인데?? 어쩌지?? ~
몇번을 참고 참고 들썩들썩.. 삽입도 해보기전에 가는건 아닌가.. 다시한번 부탁올립니다..
살려주라 오뽜좀 ㅠ.ㅠ// 알겟어 오빠… 아 ~~ 살았다..
역립은 제가 잘하는 편이 아니라..페스..별거없는 스킬에도 흥분해주는 아리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후훗 괜한 자신감이..두둥!!
아리가 개인적으로 사서쓰는 CD 003?? 이런CD를 제가 본적이 없어서..ㅋㅋ
암튼 엄청 얇고 좋네요..안낀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좋네요.. 암튼 준비성하며 세심한 배려하며…
정말 이렇게 예쁜외모에..
이런 훌륭한 마인드와 애인모드를… 암튼 감탄에 감탄또 하고 오게되네요…
연애타임은 패스할게요.. 머 다들 비슷한 내용들이라..
암튼 마지막 사정후 쪼임은 장난 아녔습니다.. 쵝오쵝오~~` 였습니다..
가난한 직장인이라 자주는 못찾아뵙겠지만.. 언제든 총알 준비되면 다시 달려가겠습니다..
⑤ 총평:+2라는 강북에선 고가의 페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라는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와꾸보시는분 감히 무조건 강추드리겠습니다 별 5개 꽝!꽝!꽝!
몸매에도 후한점수 아끼고 싶지 않습니다.. 별 5개 꽝!꽝!꽝!
정말 귀엽고 섹시하고 정말 쉽게 보지못하는 그런 외모에.. 서비스.마인드.애인모드..최고입니다..
저한테만의 특별한서비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최고였습니다..별 5개 꽝!꽝!꽝!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리라 감히 자신합니다.. ^^ 아리씨 보고 있나 몰겟네.. 몇일있다뵈요.. 꼭 다시 갈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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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오피

업체명:신설동 타임

매니저:아영

후기:
세련된 검은색 단발머리 쌍꺼풀 진 동그란눈 오똑한 코 부드러운 입술 아주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이쁩니다
소파에 앉아 즐거운 대화타임을 가져봅니다
둘다 담배를 안피우니 냄새도 안나고 참 좋더군요
너무 깜찍하고 예뻐 보여서 자꾸 키스했더니 오늘도 씻고 왔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
아영이가 딥키스 해오더니 옷을 벗겨달라고 하네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ㅎㅎ
검은색 원피스 벗기고 키스하고 젖가슴 빨고 다시 키스하고를 반복하다가 저도 하나씩 벗고는
아영이 팬티까지 벗기고는 위아래 오르락 거리며 빨아주었네요
제가 아영이 빨아주는동안 아영이도 가만히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귓불을 핥고 이마에 뽀뽀도 해주고 여친처럼 해주더군요
그렇고 서로를 애무하다가 저도 다 벗고는 바로 침대로 둘다 이동했어요
먼저 아영이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부터 핥아주는데 부끄러워해서 앞으로 눕히고는 딥키스부터
전신을 오랫동안 애무해 주고는 저도 오랫만에 아영이 애무를 받아봅니다
불알까지 샅샅이 훓어주는 꼼꼼함 아이컨텍하며 빨아주는 BJ 다 만족스러웠고
시작은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부터 달려봅니다
애액이 제법 흘러나와 젤 없이 조심스레 넣을필요도 없이 쑤욱 미끄러져 들어갔지만 조임은 살아있어요
딥키스와 가슴빨기 하며 박아넣는데 가슴을 조금 세게 쥐어주길 원하는 듯해서 평소완 다르게 조금 거칠게 했네요
마주보고 아영이를 제 위에서 펌핑하게 했더니 이 자세가 이렇게 깊숙이 들어가는지 몰랐다며 좋아하더군요
그렇고 또 한참을 펌핑 하는데 갑자기 질퍽한 느낌이 드는 것이 아영이가 사정한 듯 하네요
순간 놀라워 아영이에게 말해주니 몰랐다고 하네요 ㅎㅎ 사정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다시 정렬적인 펌핑 후 가위치기로 깊숙이 넣어주며 한손을 젖가슴을 한손은 엉덩이를 잡고 제대로 박아넣다가
시간 오버할 듯해서 정상위로 돌아와 아영이와 딥키스 나누며 정말 영혼까지 끌어모아 탈탈 다 아영이
속으로 쏟아넣었네요
같이 샤워하며 얘기 나누는데 오빠 이렇게 흥분한 거 처음 봤다고 하는데 쑥스럽더군요
워낙 보고싶었기도 했고 분위기도 좋아 저도 모르게 그리 된 듯합니다
어쩌면 다섯번째 만남을 가질 지도 모르는 아영이와의 황홀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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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서대문 스타

② 방문일시: 6.26

③ 파트너: 미소+2

④ 후기: 첫인상은 평범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몸매가 착합니다. 군살 없는 s라인과 탄력적인 엉덩이가 일품. 아, 가슴도 모양이 예쁘고 적당히 커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만으로는 +2일까라는 의구심이 들 즈음, 그녀가 웃으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를 내니 뭔가 다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샤워서비스를 받으니, 아, 확실히 다른 매니저와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대부분의 매니저들은 잘해도 몸을 소극적으로 씻겨주는 정도였는데
미소씨는 일본 포르노를 연상케 하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제 성기를 앞에 두고 눈을 섹시하게 치켜뜨며 애간장을 태우는 모습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때의 미소씨의
얼굴이 소녀시대의 유리가 연상되더군요.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때문에 흥분보다는 참 신기하더군요. 처음 봤을 땐 평범했는데..어쨌든 지금까지 받아본 샤워서비스 중 최고였습니다^^ 다른 매니저와 비교해 긴 샤워서비스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저는 처음에 삼각애무부터 해 주겠지 하고 누워 있었는데 얼굴을 가까이 대더니 혀를 제 입에 넣는 겁니다.그리고는 혀와 혀의 몸부림. 이후 전형적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어우 끝내줍니다 아주 혀가 몸을 훑을 때마다 전기가 찌르르 오는데, 미소씨는 그때마다 뇌쇄적인 표정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정말 만족스러운 애무를 받고 제가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처음에 젖꼭지를 시작으로 천천히 애무하려 했는데 바로 보지를 벌리시더군요. 조금 당황했지만 그녀의 리드에 따라 보지를 애무했습니다. 미소씨의 신음에 맞춰 햝으니 기분이 좋더군요. 하지만 털이 푹신해 햝기가 힘들었습니다. 혀를 빼고 바로 삽입 시작. 저는 뒷치기가 좋아서 전형적인 강아지 자세를 생각하고 뒷치기에 돌입했는데, 미소씨가 두 다리를 모으고 세운 채 엎드리는 겁니다. 미소씨가 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했지만 조임이 없어서 강아지 자세로 해달라고 하니 해줍니다. 하지만 몇 번 치고 나니 미소씨가 아파하며 오빠는 뒷치기 하기엔 거기가 너무 크다고 다시 엎드립니다. 다른 매니저였으면 내상이었을 행동이었지만 지금까지 받은 서비스와 응대가 너무 좋아서 미소씨가 하고 싶은 대로 해줬습니다. 조금은 헐렁해서 아, 이대로 그냥 못 싸는 건가 했는데, 내 보지에 가득 싸줘, 라는 말에 급흥분돼서 허리를 사정없이 흔들어대니 일본 포르노를 연상케 하는 비명 섞인 신음소리가 귀를 자극하는 순간, 제 정액이 사정없이 빠져나갑니다. 찍찍 싸면서 드는 생각이, 이 여자 진국이다. 왜 스타 후기에 미소씨가 가장 많고 칭찬일색인지 이해되는 서비스였습니다. 물론 여기까지였어도 최고였지만 이 여자, 사정 후에도 그녀의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좋고, 무엇보다도 남자가 좋아할 만한 행동을 잘 합니다. 제가 처음 보는 여자에게는 조금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지금까지 만난 매니저들과는 대부분 대화가 어색했는데 미소씨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자칫 어색할 수 있었던 1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웬만하면 오피는 잘 안 가게 되는데, 미소씨가 있어서 예전보다 더 자주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강추입니다.

⑤ 총평: 외모는 평범하나 성형한 얼굴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없었음. 아니, 그녀의 얼굴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봐야 급상승함. 몸매는 +2 받을 만함. 가슴,허리 라인, 엉덩이 모두
만족. 서비스는 지금까지 만난 매니저 중 가장 좋았음. 아니, 차원을 달리 함. 일본 포르노를
연상케 하는 서비스로 천국으로 보내줌. 미소를 잃지 않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함께 하니
최고 중의 최고! 지금까지 한 번도 매니저 재접견이 없었는데 미소씨는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음.
강추*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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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왕십리 놀이터

② 방문일시: 일주일전쯤

③ 파트너: 샤넬 (+2)

④ 후기:
평소 한번 방문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왕십리 놀이터
업무거리를 끝내고 기회다 싶어 바로 콜 넣어봅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 이라서 그런지 돈을 더 주더라도
괜찮은 언니와 하고 싶다는 저의 말에 실장님이 샤넬씨 적극 추천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잡고 출발..
그렇게 설명듣고 안내 받고 샤넬씨 만나러~
문이 열리고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않는 사이즈의
샤넬씨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구(본인취향), 몸매도 슬림~
그 와중에 옷위로 봉긋한 가슴이 눈에 뛰더군요..
오래 기다리지 않았냐..?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시더냐..?
소소한것까지 물어보며 걱정해주는 모습이 왠지 오늘 내상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나눌때도 허벅지며 팔이며
스킨쉽이 끊이지 않더군요..
아까부터 뜨끈 달아올라 있다고 말하니..
그럼 샤워하러 가자고 하네요…
샤워서비스.. 좋더군요.. 여지 껏 받아본 서비스중 단연 최고 였습니다..
형식적인 느낌이 안들도록 정말 열심히 해주는데..
조루가 될 뻔 했습니다..
그렇게 샤워 후 침대… 샤워 서비스 받으면서 느꼈지만..
역시나 침대위에선 더할나위 없이 만들어주더군요..
자세한 표현을 하지 못하겠지만.. 서비스가 아닌 사랑이더군요..
위,아래,앞,뒤… 이거 뭐… 오늘 봉 잡았다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길고긴 애무가 끝나고 ㅋㄷ 장착후 정상위로 달리다..
여러가지 자세로 해보지도 못하고 후배위로 발사….
생각보다 이른 ㅅㅈ 이었지만..정말 후회없이 만들어 주는 매니저더군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또렷히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⑤ 총평:
샤넬씨 와꾸나 바디…. 정말 개인적이 취향일수 있으나..
들어갈 곳 나올 곳 정확히 알고 있는 몸매…
웃음이 매력적인 샤넬의 와꾸.. 이 모든게 안된다 하더라도..
모든걸 커버해줄수있는 마인드와 서비스…정말.. 굿 이라는 감탄사밖에 없습니다..
오피를 자주 다니지는 않지만… 샤넬씨 같은 분이라면 자주 찾게 될 것 같네요..
그래서.. 다음 주 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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