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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느낀 그 시간 그대로의 느낌을 옮겨 다른분들의 달림에 참고가 되는 후기로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달림은 본인의 선택 본인의 몫입니다. 제 후기를 참고로 좋은 선택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제 후기도 재미있게 보시면, 이 글을 쓰는 저도 큰 즐거움이 될것입니다. 본 후기의 마지막에 있는 제가 본 언니의 평가점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주관적인 평가보다는 객관적으로 표현하도록 세분화하였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에필로그 부분의 평가부분만 보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오피의 경우 언니의 플러스 페이 대비 점수이니 아무쪼록 잘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분당에서 달림을 오래한 회원들이라면 알겠지만, 분당마시멜로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가게라고 생각한다. 그것뿐 아니라 어떤 언니를 보더라도 대체적으로 즐달이 보장, 따라서 플러스3페이 언니도 다른 가게에 비교해봤을때 그 수가 적은 편인데, 요즘 오피에서 플3이면 그리 기대감이 생기지 않는게 보통인데 마시멜로는 그래서 다르다. 이번에 만나본 아인이도,,다른 언니들과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언니, 외모, 몸매, 마인드에 이르기까지,,역대급은 아닐지라도 너무도 만족스런 시간, 괜시리 엄한곳에서 헐떡거리며 힘빼지 말고,,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일단 아인이부터 보고 시작하자.
일을 마무리 짓고,,볼만한 언니를 추려내고 예약까지 마치고 할일없이 보내는 무료함, 이 한가함을 질투라도 하듯,,언니를 보러 가기전 연이어진 캔슬, 이미 마음속에는 욕정이,,들끓어 참을수가 없을 지경인데,,,예약이 취소라니,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둘러보는 프로필, 그러다 발견단 분당 마시멜로의 아인, 다른 가게라면 그다지 기대는 되지 않았을텐데,,몇달만에 보이는 플3언니에 눈이 번쩍 뜨인다, 야간조라 미리 낮에 물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첫타임은 차 있는 상태, 서둘러 가장 가까운 시간대로 예약하고 그녀를 만나러 마시멜로로 떠난다, 그녀의 마무리 준비가 끝나고 서둘러 올라간 방문앞,,벨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그안으로 들어간다, 웨이브폄 헤어를 질끈 묶은 그녀의 얼굴은 시원한 이목구비,,확실히 이뻐보인다, 가슴골을 자랑하듯. 드러나보이는 홀복의상은 구릿빛 피부와 더불어 섹시한 느낌이다. 차분한 음성으로 말을 건네는 그녀의 말에 응대하며. 자리에 앉아 시원한 물을 한잔 들이킨다. 그동안 많은 달림을 한 나로써도 이상하게 주눅이 들지만 이내. 회복하고 그녀의 대화를 이어간다. 미소를 지을때마다 활짝 피어오르는 꽃같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얼른 그녀를 안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다 못해,,난 다리에서 쥐가 난다는 핑계로 일어나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간다. 이미 샤워를 하고 왔기에 별다른 일이 필요없는 상태라,,간단하게만,,마무리 짓고 나와 침대로 간다. 내 눈앞에서 옷을 벗는 아인이의 뒷모습,,구리빛의 슬림한 라인이 눈에 들어온다. 생각보다 아담한 키,,난 이제서야 그녀의 몸매 비율이 좋았다는걸 깨닫는다. 그녀또한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와 내게로 다가온다. 그녀를 눕히고,,아까부터 참아왔던 내 욕망을 그녀의 나신에 맘껏 표출한다. 자연으로 이루어진,,말랑말캉한 가슴,,허리를 따라 내려온 그녀의 터럭은 삼각지 모양으로 깔끔한 제모. 그 밑에 위치한 내가 곧 들어갈 따스한 갈라진 사이에 입을 맞추며,,만남의 반가움을 표한다. 서서히.,배어나오는 그녀의 음탕한 애액은, 내 혀에 느껴지고,,더 참을수가 없어진 난 그안으로 들어간다. 내가 서비스를 안받았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채 시작되었음은 아마 그녀가 다른 여자와는 다른 분위기로 내게 다가와서일까? 그녀의 거리감있던 눈빛은 어느새 남자를 원하고 갈구하는 눈빛으로 변하고, 미동이 없을것만 같았던 움직임은 어느새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상황이 현실감이 느껴질정도로 꿈틀거린다. 도도한 그녀가 어느새 내 밑에 깔려있는 이 흥분에 벅찬 이 상황은 내 이성은 어디로 날라간건지, 미칠듯이 움직이며,,그녀의 참을수 없는 유혹의 몸놀림에 어느새 거짓말처럼 난 그녀와 하나가 되어간다, 다른 언니와는 차별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매력의 얼굴, 약간 도도한 듯한 인상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귀여움도 엿보인다, 분당마시멜로 플3 사이즈 언니의 클래스를 충분히 만끽가능함,

※외모점수※ (4.8/5.0)
앉아있을때는 몰랐는데, 아담한 체형, 그만큼 비율이 좋아서 느끼지 못했을런지도, 몸매가 거의 군살이 없는 슬림형,가슴은 자연산 A,,구리빛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

※몸매점수※ (4.7/5.0)
터럭은 비키니라인으로 깔끔하게 제모되어 있음, 첫인상과는 다르게 서비스는 해줄건 다해주는 스타일, 시원시원한 성격에,,질펀하게 놀기 딱 좋지만, 밑이 약해서 오래 못한다함, 애액이 충분해서, 좋은 연애감을 느끼기에 충분, 반응또한 좋은편이다,

※연애점수※ (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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