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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김포에서 술한잔하다가 옆테이블 처자들과 쪼인 실패하고….ㅠ
하지만 나는 꼴릿하고…. 친구도 같이 꼴릿하고…
근처 안마나 가자고 꼬드겨봣는데 친구는 김포에 있는 안마나 그런데는 아줌마라 안간다하고…
유흥쪽을 잘아는 친구에게 전화를걸어 좋은데 없냐고 물어보니 김포에 오피 생겼다고 추천해줘서
잠시 친구네 집에 들려 추천해준 친구가 시키는대로 사이트 가입하고 접속하니 와우~ 신세계가 펼쳐지네요
일단 김포에있는업소를 다 찾아보니 건전마사지랑 오피 나오길래 건전마사지가 가격도 싸게 먹힐것같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약이 풀….ㅠ
그래서 다시 블랙펄로 전화를 걸어 2명 예약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기에 바로 예약잡고 여자분들 이름 찾아 프로필보고 초이스~
저는 윤지씨를 초이스~
예약시간 마춰 친구랑 실장님께서 오라고 한쪽으로 가서 조금기다리니 안내해주시네요
돈내고 어디로 가라고 하시길래 가서 노크하니 띠로리~ 문이열립니다
윤지양이 반갑게 반겨줍니다
짧은 머리에 덧니? 가 매력적이게 생기셨네요 몸도 날씬하시고 피부도 뽀얗고 프로필나이가 몇살인지 까먹었는데 20대 중반정도는 되보이시는데
아주 초이스를 잘한것같아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커피한잔 얻어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안마방 이런데는 가봤는데 이런 쪽은 처음이라고 하니 윤지양이 설명해줍니다ㅋㅋ
대충 제가 강의를 받고 씻자는 말에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따라들어오네요 ㅋㅋㅋ
윤지양에게 대충 강의는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쑥스럽기도하고… 좋기도하고ㅋㅋ
무튼 다씻고 나와 제가 서비스 받고 저도 윤지양에게 서비스 를 해주고 ㅋㅋ
한참동안 침대에서 뒹굴다가 끝내고 침대에 누워 또 얘기좀 하니 예비콜이라는게 와서 다시 씻고 나와 옷입고 나가려고하는데
윤지씨가 오빠 잘가하면서 키스 해주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얼굴은 와~ 완전이쁘다 이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피부도 뽀얗고 몸매도 날씬하니 김포에서는 그래도 다른 안마방 여자분들보다는 훨씬 좋네요
완전 신세계를 접해서그런지 자꾸 생각나서 조만간 한번 더들릴 생각입니다 ㅋㅋ
김포도 이렇게 젊고 이쁜아가씨들 있는 업소가 있다니 많은 발전은 한것같아 제가다 기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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