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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오피 정보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스폰서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아이+2
④ 후기내용:
오늘도 일기형식으로 쓸게요 ^^
어제의 일기…
안본지 한달이 훨신 넘어서 보고싶었다 보고싶은건 못참는 나니깐 ㅎㅎ
저번주부터 계속 보고 싶었으나 라인업만 올라왔다가 없어지고 없어지고 반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어제는 드디어 예약이 되었다 아싸라비아~~~
그제의 개초즐달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상태다 보니 어제는 너무 기분이 좋아 나의상태는 최고조였다
시간의 여유로움도 있다 보니 여유롭게 차를 타고 도착했다
아직 15분의 여유가 남았다
바로 실장님께 전화했다 바로 올라오셔도 된단다 오~예 기분이 좋다 ㅎㅎ
실장님 먼저 기달리며 나를 반겨주신다 (여기서 업소평점 백점만점 ㅋ)
총알을 지불하는데 갑자기 만언을 할인해준다며 만언을 들이 미신다 (여기서 백점만점에 플러서 알파ㅋ)
난 안그래도 되는데 하며 바로 만언을 낚아채며 아이한테 달려갔다 ㅋㅋㅋ
기분이 최고조인 나는 초인종을 누루며 나를 보고있을 아이에게 문앞에서 춤을 추었다 ㅋㅋㅋ
문이 열리자 마자 아이는 배꼽을 잡고 꼬꾸라진다 참 웃음이 많은 아이다 ㅎㅎㅎ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다니 뻥치지 말란다 ㅋㅋㅋ 나의말에 1프로의 진심은 바로 보고싶은거였다 말해준다 ㅋㅋㅋ
말만 하면 웃음보가 터지는 아이가 참 고맙다
이기회에 개그맨 지원서나 내야 할라나 보다 ㅋㅋㅋ
한동안 왜 안나왔냐고 하니 교통사고가 살짝나서 병원다니며 물리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가급적 내가 아는 모든언니들은 안아프고 건강했음 싶다
병원비 보태쓰라고 실장님께 팁받은거 아이한테 준다 ㅋㅋㅋ
아이의 웃는 모습은 참 해맑다 그런재미로 난 아이를 만난다
아이와 함께 사워를 마치고 나는 한마디 했다
오늘 나 죽는거야? ㅋㅋㅋㅋ 아이는 받아친다 어떻게 죽여줄까 ㅋㅋㅋ 역쉬 립서비스 받아칠줄 안다 ㅎㅎㅎ
아주 즐겁고 신나게 연애를 마치고 대화를 하는데 윤진이가 나를 보고싶어한단다
왜? 라는 말과 함께 재미있어서 보고싶단다
언젠간 인연이 다으면 볼수 있겠징 ㅋㅋㅋ
한시간이 물흐르듯 가버린다 젠장 ㅋ 더 있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빨리 나가야한다
헤어질때 한마디 한다
아이야 좋았어? 물어보니 좋았단다
그럼 팁받은거 도로 내놔~~~~ ㅋㅋㅋㅋ
그러면서 어제도 아이와난 그렇게 헤어졌다
오래오래 볼수 있게 회원님들 아이 많이 아껴주세요 ^^
어제의 일기 끝~~~
어제의 교훈
진심 보고싶은 언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보게 되더라 ~~ 7전8기 정신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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