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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점오피 소개 –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수원 – 컨디션
② 방문일시: 11월초
③ 파트너명: 혜인 +2
④ 후기내용: 비오는 관계로 약속됐던 축구게임이 취소되서 사이트 서핑 하다가, 눈에뛰는 매니져 포착되서 실장님과 통화후 낙점, 예약시간되서 혜인씨 보러 GO GO 씽~~~ 실장님 만나 호실배정받고 이동, 언제나 처럼 살짝 노크 열려진 문틈 사이로 보이는 비쥬얼, 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와꾸에 몸매의 소유자 이시네요, 소파에 앉아서 건네주는 물한잔 받아 마시며 자세이 살펴보니 안색이 안좋아서 많이 피곤해 보인다고 하니,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꾼지 첫날이라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피곤에 지친 모습마저도 좋아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대화시 목소리도 차분차분하고,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 막힘없이 대화하다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샤워실로 이동 샤워실에서 본 혜인씨 몸매 슬림한 체형에 자연산 예쁜 B컵 다리라인 잘 빠졌읍니다. 한마디로 GOOD 입니다. 숙스럼없이 앞판 뒷판 시원하게 씻김받고 나와있으니 잠시후 따라나온 혜인씨 옆에 눞히고 쓰담 쓰담 해보니 피부결도 좋고 탄력감도 괞찬네요, 혜인씨가 올라와서 BJ시작하길레 당연한 절차이겠거니 하고, 암생각 없었는데 혀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착착 감긴다고 해야되나, 옴몸에 힘이 팍 팍 들어가네요, 동생놈을 귀여워 해줄때는 혀로 굴리며 쭉 쭉 빨아주는데 정말 오줌쌀뻔 했읍니다. 전날 술을마신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정도 였네요 더이상 받다가는 안될것 같아서, 혜인씨 눞히고 역립시도 반응은 준 활어급인데 소리는 많이 참는 관계로 희미하게 들릴정도, 준비가 된것같아서 콘 장착하고 그녀의 동굴로 진입 따스하게 감싸주는 느낌 정말 좋습니다. 정상위로 하다 그녀를 위에 올려놓고 그녀의 스킬 잠시 느끼다 후배위로 전환, 그녀의 그곳이 좀 밑에있는 관계로 동생놈에게 가해지는 기분좋은 압박감, 쪼여지는 느낌을 즐기며 힘차게 펌핑하다 시원하게 발사, 컨디션 안좋은상태에서 이정도면 컨디션 좋을때는 어떨지 궁금해서 다시온다고 했더지 함바웃음 짓는데, 환상이었읍니다.
⑤ 총평점수: 슬림한 체형에 균형잡힌 몸매, 와꾸도 빠지지 않고 BJ실력 출중하고, 뭐하나 나무랄께 없는 매니저네요 내상없이 즐달하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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