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opgirl_banner

opopgirl01.com 바로가기

[ 용인오피 최신정보 – opopgirl01.com ]

업소명    : S-Story
나이     : 23
언니예명   : 지윤
몸매스타일  : 상급 몸매임!! 운동을 하는건지 몸매가 탄력있어보임!
와꾸스타일  : 와꾸 조금 보는 편인데 음~ 좋았음!! 이상하게 스토리는 와꾸가지고 장난은 안치는듯!!
목소리    : 한마디 한마디 톡톡튀는 목소리가 귀에 팍팍 꽂혀서 사운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에게 좋은 언니임
애인&대화모드 : 약간 어색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 언니 나름에 귀여움으로 한방 타파?!
가슴     : B+ 가슴에 약간 타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정도?!
엉덩이    : 하체에 살이 조금 밖에 없어서 그런지 뒤로 할땐 사운드가 그닥~ 뒤로하는거 많이 좋아하시는분은~ 조금 비추 !
민간인&업소삘 : 반반?!
후기 : 뭐 오늘도 별다를게 없을것 같던 하루..였으면 .. 참.. 그렇네요 상사한테 깨져..
직원들한테 오해살짓을 해서 괜한 오해나 사…
오늘은 아무래도.. 뭐가 안좋은 날인것 같아요 이 모든게 죄다 12시 이전에 일어난 딱 두시간만에 터진 일이라니..
멘붕이 온 상태로 담배를 하나 뻑뻑피며..
생각에 잠겨있는 도중..그 생각에 스트레스 때문인지..터져버릴것 같은 머리를 부둥켜안고 씨름만 계속 하다 이럼 안되겠다.. 밖이라도 나갔다 오자 하며..밥이라도 동료랑 먹잔 생각에 동료를 불렀지만..아까 일 때문인지 그냥 시하네요..
쓸쓸한 마음으로 밖에 혼자 나와 벤치에 앉아 김밥 한줄과 우유 한팩을 사고 우걱우걱 먹는데 우울한 기분이… 이러다 울것 같아서 먹던 것들 팽개치구 아무 생각 안드는 다른생각 할수 있는 곳에 전화.. 딱히 갈 곳도 없고 ..짜증은 나고 조금 있으면 다시 들어가봐야된다는 생각에 그냥 다니던 오피를 찾습니다… 프로필도 안보고 전화한 곳은 S-STORY .. “실장님 그냥 아무나 빨리 되는분 해주세요” 지금 바로 되는분이요..라고 하니.. 바로 되는분이 있다고 하네요.. 흠.. 후기를 쓰면서도 제가 지금 언니 후기를 쓰는건지 아님 신세한탄을하는건지..구분이 안되지만.. 그래도 그냥 하소연이라고 생각하고 쓸게요.. 일단은 그냥 알겠다고 한후 달리고 달려 스토리 도착! 실장님과 면담을 하러 올라갔는데 실장님이 “사장님 무슨일 있으세요? 기분이 조금 많이 안좋아 보이시네요?” 라는 말에 한번 왈칵..!! 아무말 안해도 나 지금 기분 안좋다고 알아줄 정도로 가까워진 실장님 말에 정말 왈칵하겠더라구요 ㅠㅠ “아니에요 괜찮습니다”란말을 남기고 그냥 바로 입장..입장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입장 했고 언니 얼굴은 보지도 않고 그냥 내집들어오듯 터벅터벅 문턱을 넘어 신발을 벗고 쇼파에 털썩.. 언니가 무슨말을 했는데 듣지도 못하고.. 음료수 한잔 드릴게요 란 말에 그냥 네~그래요 고마워요 란 말만 남기고 쇼파에 앉아 그냥 담배하나 꺼내 물고 뻑뻑~..언니가 말하네요.. 혹시 마음에 안드시는게 있느냐고….그제서야 번뜩 든 생각이 ‘나 여기 왜 왔지?!’ 이상한 물음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돈내고 왔으니 막말로 떡으로 스트레스나 풀자란 생각으로 처음에 온거였기 때문에 그냥 여기에 집중이나 하자란 생각과 함께 “씻죠”란 말을 한뒤 옷을 한꺼풀씩 벗는데 언니가 그냥 수긍해주네요.. 샤워서비스 받기도 싫고.. 그냥 저혼자 씻겠단 말을 하고 저혼자 씻은뒤 언니 뒤따라 나오네요 .. 침대에 누워 또 담배 하나 꺼내물고 뻑뻑~…피는데 언니가 옆에와서 살짝 누워 말을 건네주네요.. 근데 신기한건 제가 기분 나쁜 일에 대해 묻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 말들로 말이죠… 처음엔 한두개 무성의하게 네 네 그쵸 네 ~ 란 말만 반복하다 조금씩 귀를 기울인건지 저도 대화에 동참이 됬네요..그러다 이건 떡을치고 자시고에 문제가 아니라 서로 벗고 하는 고민상담소가 되어버렸어요.. 집에가면 말할곳도 친구들을 만날일도 없었던 터라.. 대화가 위로가 필요했나봐요.. 언니는 그냥 제 얘기 다 들어주고 그랬냐며 괜찮다며 그럴수도 있다며 당연한 위로를 건네주는데 당연한게 오히려 고맙더라구요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얘기에 집중하며 제 손은 언니 터치도 없이 말만하고 있는데도 언니는 저를 계속 위로해준다고 토닥여주고 만져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엄마한테 달려가 울었을때 엄마들이 우리 아들 괜찮아라며 토탁여주던 그런 모습이랄까..후.. 어느새 얘기하며 있었던시간 30분..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목도 마르고… 언니가 음료수 한잔 더주며 담배하나 물려주더라구요 흠~ 거기서부터 였네요 앉아서 담배하나 피며 기분 좋아지던 찰나 언니가 침대에 앉아있는 제 앞에 와서 쪼그려 앉더니 동생을 앙~ ??앙???기분이 나쁜건 나쁜거고 ㅋ ㅋㅋ 이건 이건가봐요 .. 바로 반응하는 동생을 열심히 BJ해주고 .. 저도 이어 역립 ~ 이어 Cd끼고 돌진~ 앞으로 뒤로 .. 아무 생각 안들더라구요 ~ 그냥 좋다?! 지금껏 오피 가면서 정말 아무생각 없이 좋았다란 느낌은 못받아봣거든요그냥 상황들은 생각이 잠깐씩나고 땀만 뻘뻘흘리며 예비콜이 울리고 종료콜이 울릴때 끝났던거? ㅎㅎ 덕분에 언니 시간만 뺏었죠.. 느지막히 씻고 나오는데 언니가 절 잡으며 괜찮다고 다시한번말해주네요.. 문앞에 신발을 신으면서 까지..배웅해주며 마지막 뽀뽀까지…만약에 제가 이번일로 이 언니한테 블랙만 안걸렸으면.. 전 이 언니 지명 갈겁니다!! 대체적으로 이 언니는 어떻게 하느니 어떻게 했느니 하는 그런 말들이 잡스러울 뿐인것 같아요… 저에게는요.. 나오면서 실장님께 늦어서 죄송하다는 전화한통을 남기며 바로 회사로 Go~ 어찌된 일인지 모든 오해가 풀리진 않았지만 조금씩 저에게 말을 걸어주고 예전처럼 대해주려는 동료들이 있네요..ㅠ ㅠ 오해가 풀린건지…아님 자기들끼리 말을 한건지.. 모르지만 조금씩 제자리를 찾겠죠.. 넋두리를 후기라고 써서 죄송합니당..ㅠ ㅠ 그리구 지윤씨 아까 해준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기분좋게 나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일이 조금씩 풀려가는것 같네요 ^^ 총평     : 재접견 100000000000000000% OK!! 지명갑니다!! 그리구 오늘 들었던 생각이지만 오피를 달리러만 갔는데 내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가끔 여기와서 이런저런 신세얘기나 하고 가도 괜찮은것 같아요 어느분들은 돈주고 떡치러가서 뭔 그런애들한테 니 얘기를 하느냐 라고 하겠지만… 걔들이 뭘아냐고 하겠지만.. 엄연히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한테도 배울점이란게 있는 건데.. 말이죠…전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죠 ㅎ ㅎ 평가기준 용인오피,용인건마,용인휴게텔,용인립카페,용인키스방,용인핸플,용인안마,용인풀싸롱,용인op,용인1인샵,용인건전마사지,용인안마시술소,용인오피정보,용인오피사이트,용인러시아,용인백마,용인대딸,용인오피걸,용인오피방,용인오피후기

arrow
arrow
    文章標籤
    용인풀싸롱 용인op
    全站熱搜

    opmanager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