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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본다 해 놓고는 못 본 하나씨를 이번에야 보게 되었네요.
벨을 누르니 예쁘장한 언니가 맞아 줍니다.
쇼파에 앉으니 하나씨 유심히 살펴보는데
조금 전부터 이상하게도 하나씨를 보는 순간
일본야동에 나오는 어떤 한처자가 자꾸 연상이 됩니다…그것도 거유의… 허허
쇼파에 앉아 담배 한 대 피우는데, 잘 웃어주면서 얘기도 술술 나오는게 괜찮네요
하나씨와 이런저런 대화로 이야기를 진행해 봅니다. 지극히 제 스토리를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그런 바람에 하나씨에 대해서는 나중에 듣게 되었네요.
샤워하러 들어가다가 문턱에 발을 찌어서 표정 안좋았는대
걱정해주면서 분위기 바꿀려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 모양새가 웃기기도 하고 이쁘기도 해서.. ㅎㅎ
침대에 먼저 나와서 기다려 보는데,
이불속으로 쏘~옥 파고 드는군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커다란 가슴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잠시 안고있다가
키스부터…….어휴~ 하나씨도 키스가 보통이 아닙니다.
아마도 여기는 면접 볼 때 키스 못하면 뽑지를 않는가 보네요ㅋㅋ
자연산 C컵 이쁜 가슴을 살며시 만져봅니다.
만져보니 느낌있네요 풍만합니다ㅎㅎ
말랑말랑한 것이 촉감도 좋군요. 한참을 탐닉해 봤네요.
아래로 내려오는데, 하나씨도 살짝 간지럼을 타는군요.
그런 통에 무성한 옹달샘에 일찍 도착해서는 바로 퐁당~
아이고 이런이런 다리를 주체를 못합니다.
몸을 베베 꼬면서는 배도 들썩들썩…………..ㅎㅎㅎ
이번에는 하나씨에게 몸을 한 번 맡겨봅니다.
키스부터 시작을 하는군요. 그러더니 살며시 귀까지 에고야~~
가슴부터 공을 들이더니 아래로 내려와서는 동생 아랫놈들도 슬쩍 달래주고는
동생을……ㅎㅎ 그러면서 마치 샴푸 CF광고처럼 머리카락을 단번에 뒤로 넘기기까지
참 정성들인 bj를 합니다.
장비 장착하고는 하나씨를 안고서 출발해 보는데, 안은 홍수네요.
젤을 안바르고 하는대도 괜찮으니 잘하네요.
아 이거 초반부터 몸을 놔주질 않네요.
안되겠다 싶어 말을 한 번 태워 봅니다.
참고로 상위가 정말 괜찮았네요 큼지막한 슴가가 출렁거리는게 눈앞에 야동펼쳐지네요.
밑에서 살짝 박자를 맞춰 줬더니 은근 눈웃음까지 치십니다.
하나씨를 안고서 멋진 마무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