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오피방〈오피사모〉반포오피녀－서울오피

① 업소명: 레모나
② 방문일시: 7월7일
③ 파트너: 유정
④ 후기:
회사에서 야근하는것도 아닌댕 야근을 넘어서 밤을세야 하는 일이 있어서
밤세고 오전12시에 퇴근할려고 하는대여 헐.. 급 땡기는 바람에
집에가는 길에 바로 빽하여 레모나라 고고싱합니다.
출근부 보던중 오… 사진은 없지만 실장님이 유정이 추천을 하내여
유정씨을 봐야 할지 아니면 다른곳으로 가야 할지 고민중
(레모나 가야할지 아니면 ㅂㅇㄹ가야할지 ㅅㄴㅅㄷ 중 레모나 선택)
실장님과 통화 후 유정이 예약 글구
커피 한잔 다 마신후 시간이 되어야 고고싱합니다.
매너 좋으신 실장님과 간단한 대화후에 방 안내받고
바로 바로 입장했네요. ㅋㅋㅋㅋㅋ
벨을 누르니 어여쁜 처자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키도 딱 적당하고 늘씬한 슬림 스타일입니다.
방으로 들어가고 언니가 음료수 주면서 살갑게 맞이해주네요
일단 씻고 오겠다고 한뒤 씻고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이어 갑니다.
커피 먹었는대 커피을 또 한잔 마시고 나서 바로 바로 침대로 고고싱했습니다.
살포시 침대에 누워 언니에게 몸을 맡겨보네요. 키스을 너무 잘합니다.
에코 저 입술 하나로 거의 압도 당하기는 처음 ㅋㅋㅋ
BJ 스킬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이런느낌들때 가끔 실장님 추천이 좋았다고 생각 나네여
유정 언니의 공격에 후덜덜해진 상태로 제가 다시 장비를 장착하고서
유정언니에게 공격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
공격하는데 언니 신음소리가 정말 죽이더군요.
역시 오전에 오피랑 거의 리얼 반응과 사운드 대박 헐.. 하면서 옆에서 들리면
어떻게 되지 생각이 무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정언니 리얼한 반응 또한 절 놀라게 하네요.
장착하고 얼마 안되서 금방 끝날뻔 했지만
일단 마음을 진정 시키고 바로 제가 뒤에서했습니다.
뒤에서 하는대 유정언니 소리을 참으면서 내느 사운드가 아주 죽입니다.
글구 바로 오늘은 새로운 자세 언니을 가볍게 들어봅니다. 글구 열심히
열심히 하던중 유정언니가 몸을 살짝 떨어주내여.. 그때 느낌이 아주 좋아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런중 유정 언니가 힘들다고 하내여 에코 힘들면 잠시 자세을 바뀌어서 합니다.
대략 몇 분이 지났을때 유정언니가 또 몸을 살짝 떨어주내여… 헐 대박
그리고 나서 잠시 후 언니가 위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여자 상위 시대이니까 상위에서 하면서 또 유정언니의 사운드가… 헐…..
그런던중 끝…. 끝나거 나서 유정언니 살짝봤는대 힘들어 하내여..
ㅋㅋㅋ
글구 물 한잔 하고 나서 시간다 되어가네여 …
샤워 하고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고 나서 나왔습니다.
마인드라던지 연애에 있어서 정말 타고난 유정언니 이런언니 참 오랜만에 봤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연애 반응에 있어서 정말 좋은 언니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