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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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신촌-마녀사냥
② 방문일시: 2014.12.16 오후 8시
③ 파트너: 은지
④ 후기: 영역인 신촌에 오피가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매의 눈으로 노리던 중 NF 소식과 함께 이벤트가 딱 보이기에 그래 때는 바로 이때다하고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예약 시간이 다 되어 두근두근하며 걸어가는 중.. 오늘 날씨가 바람과 함께 너무 춥네요. 으어, 몸이 어는 중 알았습니다.
드디어 방에 입장, 방은 건물을 새로 지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웃는 얼굴로 만갑게 맞아주는 은지, 자 스캔 들어갑니다.
와꾸는 솔직하게 아주 이쁜편은 아닙니다. 평범한 일반인 스타일이네요.
몸매는 허리가 한 줌 늘씬합니다. 말로는 살이 좀 쪘다고 하는데 정말 딱 보기 좋게 말랐네요. 말랐을때는 33반 사이즈였다고 하는데 지금 44에서 44반 정도 딱 보기 좋네요.
오늘 처음이어서 그런지 웃으며 맞아주기는 하는데 약간 어색어색 하네요. 나중에 얘기를 좀 해보니 약간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나올 때 쯤엔 금새 친해셔서 얘기도 잘 하더군요.
음료수 한잔 마시며 걸어오는데 추워서 얼었다고 하니까 손을 잡아주네요. 감동이군요..ㅠ.ㅠ
그리고 샤워하러가는데 “샤워 같이 할까요?” 하며 샤워 서비스 들어옵니다. 이 때 다시 스캔, 역시나 늘씬한 허리와 함께 한손에 딱 잡히는 가슴이 참 이쁘네요. 유두도 크기가 딱 알맞은게 귀엽습니다. 부드럽게 비누칠 해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저는 스타일 상 먼저 은지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에서 시작하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키스 들어옵니다. 처음에 수줍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 그리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는데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지네요. 반응에 비해 신음소리가 좀 아쉬웠는데 옆에 다 들린다고 참았다고 하네요.
이어 은지의 애무 타임, 삼각 포인트 위주로 애무 들어오는데 역시 엄청 적극적이네요. bj 스킬도 좋습니다.
한껏 달아오른 상태에서 먼저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좋네요, 무엇보다 적극적인 모습이 너무 꼴립니다. 후배위를 지나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여성상위, 처음엔 잘 못한다고 그러더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부드러운 허리 놀림이 좋네요. 점점 달아오릅니다. 그리고 발사.. 아, 좋은 마무리였습니다.
끝나고 시간이 꽤 남아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얘기 나눴는데요, 처음 들어왔을 때와 달리 친해지니 찰싹 달라붙는게 좋네요.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 샤워 후 마지막 포옹과 함께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합니다.
⑤ 총평: 와꾸나 몸매가 아주 뛰어난 언니는 아니지만 무엇보다 빼는 것 없이 적극적인 마인드가 정말 보기좋은 은지네요. 특히 친해질 수록 새로운 모습이 나오는 것이 언니 마인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주 보실분께 강추 드립니다.
이상 따끈따끈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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