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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볼일이있어 일을하는 주애 ㅠㅠ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마포쪽에 일이생겨 일을보고나니 … 젠장..!ㅎ
또 꼴림신이 영접을 하시네요… 강남은 멀고~ 예전엔 줄곧 마포쪽에서 많이 다녔기에
오늘은 간만에 문득생각난 “별희매니저” 를 보고파 레이디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ㅎ

다행이도 오늘 별희씨가 나왔군요~!ㅎㅎ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바로 예약을 한후 ~!
마포쪽 시스템은 실장님과의 결제시스템이 아닌 매니저에게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ㅎ

목소리만 듣는 실장님과의 통화가 끝난후~!
방문앞에서 오랜만에 볼생각에 후끈후끈 날 알아볼까 ? 하는 마음에…ㅎ
문앞에서서 초인종을 눌러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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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인 저만의 사견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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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얼굴&몸매
문을들어서니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별희씨!ㅎㅎ
저도 웃으면 안녕하세요 ~ 라며 인사했더니.. 약간.. 갸우뚱한 표정을 짖습니다 ㅎㅎ
어..? 음…어…? 이러더니 오빠 한 세달전? 쯤에 오시지 않았어요 ? 하고 물어보더군요…ㅎ

저도 정확하게 언젠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더운 여름이었지요~
얼추 기간이 맞긴하겟더군요…그런데 날 기억하다니…!!!!!

어떻게 알앗냐고 물으니 오빠처럼 잘생긴 사람은 기억하죠~! 라며…(절대아닙니다…)
립서비스부터가 … 남다르더군요 ㅎㅎ 기억력이 좋은걸지도…ㅎㅎㅎㅎㅎ

무튼 여차저차하여 얼굴을 다시보니
예전과 다를바없이 손하나 안댄 민간인삘에선 꽤나 상급와꾸라고 봅니다 ㅎ
약~간 강아지가 보이는 귀여운 얼굴에 섹시함도 공존했다고 할까요 ?
화장을 진하게 하지도 않았는데 눈도크고 코도 오똑하니 ~ 얼굴적인 면으론
강남에가도 +3~5 사이까지는 가뿐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ㅎ( 전적으로 제기준입니다..ㅎ)

오늘에서야 새삼느낀거긴 하지만…
기억을 제가 못하는걸지도.. 키가 꽤 큰편입니다.~ㅎ
167~170사이정도 되보이고.. 다리가 정말 이쁘더군요..길고~이쁜 ㅎ
가슴은 그리 크진않지만 자연산B에 공기밥 가슴이라고 하나요 ? 가슴이 이쁘게 생겼습니다
올록볼록 ~ 하니…ㅎㅎ 만지고싶게…ㅎㅎ
우선적으로 흡연은 합니다 타투는 글쎄..요 못본것 같고…ㅎㅎ

같이 앉아사 담배하나씩 나눠피며 얘기를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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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2 서비스&마인드
대화를하며 앉아있다가 샤워를 하러가기전
요즘또 밖이춥다보니 혹시따뜼한것도 있냐고 물어보니…ㅎ
물을끓여 커피한잔을 타주면 옆에 앉아 줍니다..ㅎ

옆에달라붙어 앉아 좀 대화를 나눠보니…ㅎ
사근사근하고 잘웃으며 살짝 경상도 ? 사투리가 섞여있는 말투가
상당히 귀여움을 어필하네요 ….ㅎ 팔짱도 키고 옆에 앉아 두런두런 얘기를나누다보니..ㅎ
애인같은 마인드에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ㅎ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봅니다~!ㅎ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ㅎㅎ
오..제동생을 손으로 이리저리 거품내어 굴려주며 이쁘게 닦아주네요..ㅎ
제가 간지럽다며 하지말라고 하니 웃습니다..ㅎㅎ 귀여워랏…ㅎ

그렇게 씻고나와 몸을닦고 얼굴을 닦고있는데…
아랫도리에 동생이… 갑자기움찔! 하더니 따뜻해집니다…
이 느낌은..! 하고보니.. 스텐딩BJ가 들어와줍니다 …..솔직히 오피에서는..스텐딩BJ는 첫경험이었죠..ㅎ
동생이 느낌을 주체를 하지못하고 불끈불끈 난리가 납니다…

달아오르는걸 주체하지 못할즈음… 스텐딩BJ가 끝나고
별희씨가 뒤로돌아…침대로걸어가는데… 허리까지 오는 긴~생머리에 살짝보이는…
엉덩이..실루엣이…햐;; 엉덩이 성애자로써 주체할수없는 흥분에 ㅎㅎ

바로가서 저도 누워봅니다..ㅎㅎ
그렇게 목부터 시작한 소프트한 서비스가 오고..
다시 BJ가 시작되는데.. 예전에 어땟는지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BJ스킬이..;;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재접견인데도 불구하고… 그때 일이 기억에나질않아…
이글을 쓴후…제 후기를 다시 읽어보며 되집어 봐야겠군요..

어찌되었든… 목까시도 살짝살짝 들어오고 특히 안에서 혀를 돌리는 스킬들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버섯부위를 자극을하는데 오감이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ㅎ
마지막에 스윽 타고올라오며 쪾~ 하는소리와 함께 BJ가 끝이나는데..ㅎㅎㅎ
정말이지 하얗게 불태웠다고 하나요 이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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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3 역립
기분이 좋아져 저도 역립을 시도했습니다..ㅎ
키스부터 들어가는데 앞서말햇듯 애인모드가 몸에 베어있는 매니저같더군요…ㅎ
키스를 시도 하는데 바로 앞으로 먼저다가와 상당히 농도깊은 키스를 나눴습니다 ㅎㅎ

키스를하며 가슴을 주무르며 내려가니..
몸을 부들부들 떨더군요…;;허허 ㅎ

그렇게 소중이를 클리부터 슬슬 탐해봅니다…
허리가 꺽이고 신음이 터지며.. 소중이를 탐하며 가슴을 움켜쥐니..
거의 연애할시 터져나오는 신음이 터져나오더군요….ㅎㅎ

수량은..말할것도없습니다…ㅎㅎ
말그대로 활어중 활어…!! 반응만으로 사람을 꼴릿하게 만들줄아는 별희매니저..ㅎ

정말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활어한마리를 보는듯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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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3 연애
풍선을 씌우고 들어갈준비를 하며 양쪽 허벅지를 잡은뒤..
조금씩 넣어보려는데… 수량이많아 그런지 잘들어갑니다..!
수량이 많아 쪼임이 걱정이었지만.. 전혀….ㅎㅎ걱정할 필요가없더군요..ㅎ

그렇게 초반부터 조금 강세를 보이며 활어를 보고싶어그랬는지..
조금은 하드하게 운동을 했습니다..ㅎㅎ 역시나랄까…?ㅎㅎ
반응은 정말이지.. 최강중 최강이네요….ㅎㅎ

전화너머로도 처음 실장님과 통화할때 마인드갑 활어반응 이라고 당당히 외치던 실장님말이
머릿속에 맴돌더군요..ㅎㅎ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다

옆으로 돌리려고하니.. 음 다리를 살짝들고 엉덩이를 제 동생에게 딱 맞게끔
자세를 잡아줍니다…ㅎ 엉덩이를 잡고 살짝 들춰 옆자세로 또강하게 운동을!!!
옆집에 폐가 되지 않을까..싶을정도로 강력한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그 탄성에 지지않으려 저역시 강하게 운동을!!!
이제 슬슬 때가 된듯싶어…오늘은 제가 정복을 하겟단 목적으로 ㅎㅎ
여성상위는 포기한체 뒤로 돌려 하려하니..ㅎ 오호.. 별희씨 마인드가 참좋은게..

제키에맞춰 뒤로돌아도 저를보며 엉덩이로 각도를 잡습니다…ㅎㅎㅎㅎ
그렇게 각도를잡은곳으로 또 운동이 시작되니… 쩍쩍 소리와함께..
풍선을 쓰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느낌이 많이 옵니다….ㅎ

그상태에서 허리가 꺽일듯 뒤로 오며 제가 움직이는데도 불구하고…
별희매니저가 오히려 더 세차게 해달라는듯 엉덩이를 같이 움직입니다..
더 참지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ㅠㅠ 뭔가 아쉬웠지만..ㅎ
대만족 즐달을 했네요..ㅎㅎ!!!

실사는… 찍기가좀 그렇다해서..못찍었네요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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