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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구로몽키

② 방문일시: 15-09-07

③ 파트너: 제시카

④ 후기:

갑자기 목돈이 좀 생겨서 어디를 가볼까 하던중 러시아백마가 있단 소리를 듣고 뭔가 혹해서 가봤는데요
퇴근한 뒤 저녁에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로 가서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위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결제 후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까 제시카가 문을 열어줬는데 딱 전형적인 러시아금발이더라구요 ㅎㅎ
약간 이런 이미지?
외모는 꽤 맘에 들었구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솔직히 제가 영어를 잘하는편이아니라 의사소통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ㅎㅎ
샤워하자고 그래서 탈의 후 화장실에 가서 씻는데 잠시후 제시카가 옷 벗구 들어오더라구요
서로 멋쩍게 웃다가 바디워시로 서로 씻겨주구 이닦고 먼저 나왔어요
핸드폰만지작 거리다가 침대에 누웠는데 제시카가 나오더라구요
몸매는 보통이구요 슬림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추
간단하게 가슴이랑 배 그리고 밑에쪽 애무받고 위치 체인지하자고 하고 제가 역립들어갔는데요
가슴,ㅂㅐ,밑쪽 순서로 하는데 잘느끼더라구요 ㅎㅎ
몇분가량 역립하다가 정상위체위로 삽입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제가 컨디션이 좋다고해야될까 나쁘다고 해야될까 원래 조루끼가 좀 있는데
이상하게 엄청 오래 하더라구요ㅎㅎ 제시카랑 뭔가 잘맞아서 그런가…
보통10분정도면 바로 싸버리는데 어제는 한 30분은 한거같아요..
마지막에 뒤치기로 격렬하게 하고 전사….ㅎㅎ
제시카가 그날 첫 근무에다가 제가 첫손님인데 너무 오래한거같아서 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싫은 내색안하고 끝까지 웃으면서 서비스 잘 해주더라구요 ㅎㅎ
끝나고 샤워한 후 물한잔 마시고 나왔는데요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는데 실장님한테 전화가오더라구요?
그래서 헉 뭔가 내가 잘못한게 있나 싶어서 두근두근하면서 받았는데
다름이 아니고 제시카가 오늘 처음근무인데 어떻게 잘 서비스 받으셨냐고 확인전화주신거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서비스 잘 받았고 다음에 돈 생기면 또 오겠다고 하고 전화마쳤네요 ㅎㅎ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