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opgirl_banner

opopgirl01.com 바로가기

① 업소명: 시흥 여신

② 방문일시: 12월 9일

③ 파트너: 가희

④ 후기:
여신에 오랜만에 NF가 떴다길래 10시부터 전화를 졸라 해서 첫탐을 잡음
1시에 잡았는데 2시에 온다고ㅡㅡ…
아무튼 난 시방 욕정에 물든 짐승새끼이기때문에 일부러 점심시간에 일을하고
시간맞춰 광사 맥날로 가서 런치세트를 먹엇지 ㅋㅋㅋ2시까지니까
아무튼 겁나 두근두근하면서 들어갔는데..
씨바!!!!!!!!!
머리부터 발끝까지 졸라 완벽한 아가씨가 서있어!!!!
강남가서 +4,5는 줘야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왜 여깄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오빠가 맞춰달라고 농담도 하고 좀 애가 재밌네 ㅋㅋㅋ
일단 애기좀 하다가 씻을라고 들어갔는데
애가 역시 사이즈가 어마해서 그런지 샤워서비스는 따로 안해주는데
그래도 괜찮아! 이쁘니까!!
나도 어차피 후다닥 씻고 빨리 하고 싶었어 ㅋㅋㅋ
아무튼 씻고 나오니까 딱 옷 벗고 준비하고 있드라고
눈웃음을 치는데 내 똘똘이가 풀발기를 넘어서 120% 발기를 보여주드라고!!
내가 이런 여자애랑 어디가서 떡을 치겠어?!
너무 두근대서 심장소리가 들릴정도였어.
가슴…꼭지…입술…배꼽…그 밑…까지 내려가 살짝 살짝 나오는 신음과
뜨거워진 온몸과 아직 넣지도않았는데 쌀것같은기분…
진짜 1초가 아깝다는 기분.
마침내 장갑을끼고 살짝 밀어넣는데…이럴수가…
내 똘똘이가 녹아내릴것만 같아…
여친이랑도 30분 풀타임 채워주고도 손으로 싸는 내가
딱 열댓번 왔다갔다 하니까 쌀것 같은기분에 온몸에 오르가….즘…아흥…
참으려고 잠깐 멈췄는데 갑자기 가희 안에가 진동을 하면서 날 끌어땡겨…
싸고 말았어…그대로 가희 위로 엎어졌지…
후회따윈 없는 이 기분…태어나서 처음으로 만족한것같은 기분이었어.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좀 하는데
아까전에 했던게 또 생각이 나서 또 섰어ㅋㅋㅋㅋㅋ
바로 연장되나고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오늘 마감까지 풀이라고ㅜㅜ
어쩔 수 없이 가슴만 좀 주물대다가 뽀뽀 한번 하고는 나왔지
아…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는데 애 생각밖에 안났어ㅜㅜ
내일 또 갈까…일단 이거 후기 써서 만원 할인 받아야겠어
자주 가야되니까 ㅋㅋㅋㅋㅋ

⑤ 총평: 배리배리 굿굿
2. 시흥오피,시흥역오피,시흥구오피,시흥op,시흥건마,시흥휴게텔,시흥립카페,시흥키스방,시흥핸플,시흥안마,시흥풀싸롱,시흥건전마사지,시흥1인샵,시흥타이마사지,시흥태국마사지,시흥대딸,시흥오피스,시흥오피걸,시흥오피방,시흥안마시술소,

arrow
arrow
    文章標籤
    시흥오피 시흥op
    全站熱搜

    opmanager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