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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동묘 핑크

② 방문일시: 얼마전

③ 파트너: 해나(+2)

동묘핑크는 최근에 생긴 업소로 요새 여러 사이트들에서 후기가 상당히 좋게 올라오더군요. 나름 기대하고 출발해서 전화를 합니다. (사실 2주전에 예약했던 언니가 집안사정으로 예약시간 30분전에 파토가 났었던..) 그 때 그 언니가 출근부에 올라온 것을 보고 지명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약속시간이 되어서 딩동하고 벨을 누르니.. 아… 확실히 이쁘네요… 눈웃음이 작살입니다.. 짧은 검은 원피스를 입고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커피를 사들고 갔더니 이거 내것도 있어요? 라고 안기면서 애교부립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말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좋습니다. 얘기하다가 웃기거나 하면 살짝살짝 껴안고 하는데.. 전 그게 그렇게 좋더군요..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씻는데 기본적으로 씻겨주는 건 다 하는걸로 아는데.. 갑자기 쪼그리고 앉더니.. BJ가 들어갑니다… 생각도 못한 상황이라.. 억!! 소리냈더니 BJ하면서 피식 웃더군요.. 적당히 동생이 커지고 나서 다시 씻겨주는데 살짝 살짝 가슴을 몸에 밀착시키기도 하고 은근하게 서비스 해주더군요.
다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웠더니 와서 안깁니다. 얼굴은 포미닛에 허가윤을 많이 닯아서 눈웃음도 이쁘더군요.. 몸매는 배에 살짝 살이 있는데 전 오히려 삐쩍 마른것보다는 더 좋더라구요 만지작거리기도 좋고.. 가슴은 작은편인데 그정도는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서로 만지작거리면서 역립도 하고 한번은 언니가 위에서.. 한번은 뒤에서..
열심히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사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은 동생이 자꾸 시들어서 고생하다가 손이나 입싸로 마무리하는 날이 몇번 있었는데.. 당일도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해인씨가 열심히 해주니 쉽게 발사해서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강추하는 해인씨 보러 동묘 핑크 또 갈 생각입니다. 와꾸, 애인모드…. 특히 나긋나긋한 애인모드 원하는 강 강 추~~~!!!!!! 동대문오피,동대문구오피,동대문역op,동묘오피,동대문건마,동대문휴게텔,동대문립카페,동대문키스방,동대문핸플,동대문안마,동대문건전마사지,동대문1인샵,동대문타이마사지,동대문오피뷰,동대문오피걸,동대문op,동대문오피스,동대문오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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