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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왕십리 놀이터

② 방문일시: 일주일전쯤

③ 파트너: 샤넬 (+2)

④ 후기:
평소 한번 방문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왕십리 놀이터
업무거리를 끝내고 기회다 싶어 바로 콜 넣어봅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 이라서 그런지 돈을 더 주더라도
괜찮은 언니와 하고 싶다는 저의 말에 실장님이 샤넬씨 적극 추천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잡고 출발..
그렇게 설명듣고 안내 받고 샤넬씨 만나러~
문이 열리고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않는 사이즈의
샤넬씨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구(본인취향), 몸매도 슬림~
그 와중에 옷위로 봉긋한 가슴이 눈에 뛰더군요..
오래 기다리지 않았냐..?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시더냐..?
소소한것까지 물어보며 걱정해주는 모습이 왠지 오늘 내상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나눌때도 허벅지며 팔이며
스킨쉽이 끊이지 않더군요..
아까부터 뜨끈 달아올라 있다고 말하니..
그럼 샤워하러 가자고 하네요…
샤워서비스.. 좋더군요.. 여지 껏 받아본 서비스중 단연 최고 였습니다..
형식적인 느낌이 안들도록 정말 열심히 해주는데..
조루가 될 뻔 했습니다..
그렇게 샤워 후 침대… 샤워 서비스 받으면서 느꼈지만..
역시나 침대위에선 더할나위 없이 만들어주더군요..
자세한 표현을 하지 못하겠지만.. 서비스가 아닌 사랑이더군요..
위,아래,앞,뒤… 이거 뭐… 오늘 봉 잡았다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길고긴 애무가 끝나고 ㅋㄷ 장착후 정상위로 달리다..
여러가지 자세로 해보지도 못하고 후배위로 발사….
생각보다 이른 ㅅㅈ 이었지만..정말 후회없이 만들어 주는 매니저더군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또렷히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⑤ 총평:
샤넬씨 와꾸나 바디…. 정말 개인적이 취향일수 있으나..
들어갈 곳 나올 곳 정확히 알고 있는 몸매…
웃음이 매력적인 샤넬의 와꾸.. 이 모든게 안된다 하더라도..
모든걸 커버해줄수있는 마인드와 서비스…정말.. 굿 이라는 감탄사밖에 없습니다..
오피를 자주 다니지는 않지만… 샤넬씨 같은 분이라면 자주 찾게 될 것 같네요..
그래서.. 다음 주 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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