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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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오피

업체명:신설동 타임

매니저:아영

후기:
세련된 검은색 단발머리 쌍꺼풀 진 동그란눈 오똑한 코 부드러운 입술 아주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이쁩니다
소파에 앉아 즐거운 대화타임을 가져봅니다
둘다 담배를 안피우니 냄새도 안나고 참 좋더군요
너무 깜찍하고 예뻐 보여서 자꾸 키스했더니 오늘도 씻고 왔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
아영이가 딥키스 해오더니 옷을 벗겨달라고 하네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ㅎㅎ
검은색 원피스 벗기고 키스하고 젖가슴 빨고 다시 키스하고를 반복하다가 저도 하나씩 벗고는
아영이 팬티까지 벗기고는 위아래 오르락 거리며 빨아주었네요
제가 아영이 빨아주는동안 아영이도 가만히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귓불을 핥고 이마에 뽀뽀도 해주고 여친처럼 해주더군요
그렇고 서로를 애무하다가 저도 다 벗고는 바로 침대로 둘다 이동했어요
먼저 아영이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부터 핥아주는데 부끄러워해서 앞으로 눕히고는 딥키스부터
전신을 오랫동안 애무해 주고는 저도 오랫만에 아영이 애무를 받아봅니다
불알까지 샅샅이 훓어주는 꼼꼼함 아이컨텍하며 빨아주는 BJ 다 만족스러웠고
시작은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부터 달려봅니다
애액이 제법 흘러나와 젤 없이 조심스레 넣을필요도 없이 쑤욱 미끄러져 들어갔지만 조임은 살아있어요
딥키스와 가슴빨기 하며 박아넣는데 가슴을 조금 세게 쥐어주길 원하는 듯해서 평소완 다르게 조금 거칠게 했네요
마주보고 아영이를 제 위에서 펌핑하게 했더니 이 자세가 이렇게 깊숙이 들어가는지 몰랐다며 좋아하더군요
그렇고 또 한참을 펌핑 하는데 갑자기 질퍽한 느낌이 드는 것이 아영이가 사정한 듯 하네요
순간 놀라워 아영이에게 말해주니 몰랐다고 하네요 ㅎㅎ 사정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다시 정렬적인 펌핑 후 가위치기로 깊숙이 넣어주며 한손을 젖가슴을 한손은 엉덩이를 잡고 제대로 박아넣다가
시간 오버할 듯해서 정상위로 돌아와 아영이와 딥키스 나누며 정말 영혼까지 끌어모아 탈탈 다 아영이
속으로 쏟아넣었네요
같이 샤워하며 얘기 나누는데 오빠 이렇게 흥분한 거 처음 봤다고 하는데 쑥스럽더군요
워낙 보고싶었기도 했고 분위기도 좋아 저도 모르게 그리 된 듯합니다
어쩌면 다섯번째 만남을 가질 지도 모르는 아영이와의 황홀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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