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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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상봉-레이디

매니저:주아

후기:
재접견 처음 방문후 너무 아른아른해서.. 일주일도 안되서 재방문하였습니다.
금욜부터 가고 싶었지만.. 휴무 언제 출근하나 오매불망하다 오늘 출근부에딱~
바로연락합니다… 옿오에 나온다고하는 군요… 잽사게 예약을 걸고..
볼일들을 보고있은으 어느세 시간이 다되갑니다. 후다다닥 날아서 시간안에 도착..
벨을 누르니 이쁜 미소를 지으며 맞아줍니다..
보자마자 똘똘이는 불끈불끈..
그동안의 지난이야기를하면서 키스를 하며준비.. 똘똘이는 여전히썽내는중…
여전히 정성 스럽습니다..
물온도하며 구석구석 씻겨주는 부드러운손길..
똘똘이도 어루만져준주 기분이좋은지 늠름한 자태를 뽐내봅니다..
물기를 딱고 침대에누워 기다리니.. 우리 미소천사 주아씨가 웃으며 다가옵니다… 이불을 둘러 싸고 올라타는데..
난 여신을 보았다 라는 말이 캬..
입술도 달콤하니 입술을 탐닉하고 숨소리가 거칠어질때쯤.. 귀부터 목을타고 꼭지를 공략… 저도 점점 숨이거칠어지고..
똘똘이를 입에넣고 정설스래 펠라를 해주는 주아씨.. 그모습 보면알겠지만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부랄도 꼼곰히…
그리곤 수줍은듯 올라탑니다.. 처음부터 굉장한 압박..
열심히 흔들흔들… 힘이든지 가슴쪽에에 얼굴을 파묻고 신음과함께 숨을 몰아쉽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워워 후배위로 샤샤샥… 신음소리가 죽여줘용~~~
정상위로 마무리~ 그리고 베시시웃습니다.. 깨물어버릴까부다..
아무튼 헤어질 시간… 여전히 아쉽습니다..
다음에 볼것을 약소하고 헤어지는 데 가심이 울매나찢어지는지~~
미소천사 주아씨 만족할겁니다 분위기부터터 붕가붕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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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피는 첫경험입니다
처음엔 다른 곳에서 강북쪽 처음이라고 뺏지먹고 레이디에 연락 친절한 여 실장님이 받아줍니다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 합니다
10분정도 지났을까 실장님의 연락 11시에 주아씨랑 12시 (죄송기억이안남)
11시 초이스 위치 설명을 듣고 시간동안 카페가서 시간을 때우고 마카롱 을 사서 오피로 갑니다 안내받은 대로 올라가서 벨을 누릅니다 귀염상에 섹시미를 겸비한 주어씨가 반겨줍니다
우선 긴장을 풀어주려고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녹아듭니다 적정톤에 점점 최면에빠지는듯한기분이랄까?
아무튼 간단한 다과와 음료 대화로 분위기를 살짝 풀고 샤워실로 가서 씻고있자 주아씨가 들어옵니다 구석 구석 깨끗히 정성스럽게 씻겨주네요 몸매가 호리호리한게 확 안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하지만 참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주아씨가 올라옴니다 가슴이 참이쁘네요 살살 어루 만지니 주아씨의 신음이 그순간 제 똘똘이가 화를 냅니다
주아씨가 그걸 보고는 살살 달래줍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주니 한결 부드러워진똘똘이 전신 애무를 받는동안에 저도 신음소리 작렬 우선 ㅇㅅ ㅅㅇ 로하다가 주아씨를 내려 보고싶어서 ㅈㅅㅇ 로 바꿉니다 긴장해서 인지 실수연발 ㅎㅎ 다시 ㅇㅅ ㅅㅇ로 흔들리는 바운스에 흥분도 최고조 핸플과 입술로 마구 괴롭혀주니 발싸 힘차게 나오네요
웃으며 마무리 해주는데 캬.. 한번 더하고 싶은 아쉬움만이 깨끗히 뒷마무리해주면서 저도 살짝같이 씻겨줍니다
나오면서 키스 다시한번 또가야 겠습니다 밤마다 아른아른하네요 ㅎㅎ(토요일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