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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작년 말에 정말 인상깊게 보고 반 년이 넘어서 홍콩에서 다시 보는 언니인데요.
작년에 이 언니 첫출근때 보고 언제 다시 나오나 실장님 괴롭혀가며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8월중순이 되어서야 나왔네요.
반년만에 보는 거라 기억을 잘 못하네요.
그 당시 이야기들을 꺼내니 굉장히 반가워 하더군요.
자기를 기억해줘서 고맙다면서 갖은 아양을 다 떱니다.
살가운 애인모드는 여전하네요. 외모는 더욱 여성스럽게 변했습니다. 앞머리를 올리니 사람이 달라보이더군요.
연예인 채수빈 싱크가 많이 납니다. 저번에 봤을때는 그냥 앳되어 보였는데, 안본사이 여성미가 물씬 나네요.
샤워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서는데 살이 엄청 빠졌네요.
본인은 살이 안빠졋다고는 하는데 예전에 c컵을 넘어설 정도로 풍만한 가슴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나쁘지 않은 꽉찬 b정도로 몸매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하체비율부터 상체라인까지 몸매라인이 정말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즐어간 완벽에 가까운 몸매입니다.
서비스는 여전히 훌륭하네요. 아이컨택 해가며 야릇한 분위기를 잘 형성합니다.
여상위 스킬도 빼어나고 즐기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저돌적으로 임하네요.
이 친구가 화류계에 잔뼈가 굵어서 침대에서는 정말 능숙합니다.
굉장히 잘 나오는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끝내지 말라며 계속 엉겨붙는 이런 침대마인드는 찾아보기 쉽지않죠.
오랜만에 보니 좋았습니다. 언제 또 안 나올지 모르니 이번에 질릴때까지 얼른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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