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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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강서 – 탑
② 방문일시: 일요일 새벽
③ 파트너: 희진
④ 후기:
휴게텔에서 만났던 이 언니가 안보여 알아보니 오피로 이동했군요.
워낙 첫눈에 맘에 들었던 언니였기에 철새처럼 따라가보았습니다.
잊지않고 절 기억하고 있군요.
역시 시설은 오피가 짱이네요~ 여친 집에와서 덮치는 듯한 야릇한 기분.
밑의 상태가 좋지 않아 역립매니아인 오빠한테 미안해 하면서 상태가 나아지면 받아주겠다는군요.
이 언니가 보고싶었었던 저로선 역립안하면 어때 하면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강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정성이 들어가 강약 조절을 해주니 똘똘이 놈이 호강을 하는데 그 호강을 돌려줘야하는데 역립을 못해 아쉬워하면서 키스로 대신해봅니다.
그리고 합체~ 보통 이정도로 슬림한 체형이면 골반뼈가 닿아서 아플텐데 희진언니는 그렇지가 않네요. 첫 타임은 기본 정상위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언니가 몸을 비틀면서 제대로 나머지 물까지 짜주는군요.
2차전의 시간은 얼마되지 않아 금새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안되면 어쩌냐고 걱정하는 언니.
보고싶은 언니를 봤는데 1차전으로 만족할리가 없다면서 잠시 기다려보니 바로 다시 신호가 오는군요.
언니의 애무를 받고 나서 제대로 기립하자 합체를 해봅니다.
이번에는 앞, 뒤, 옆으로 다 해봅니다. 쪼임도 아주 좋고 반응도 과하지 않아서 무척 좋습니다.
정말 여친과 즐기는 듯한 기분. 이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줘서 희진 언니가 좋군요.
마무리 전화가 오고서야 최종 피치를 올리면서 마무리 샷까지.
마무리 하고 뒤에서 꼭 끌어안고 있을때가 가장 최고인듯..
그리고 오피라는 곳 중독되겠네요. 여친집에서 떡치는 듯한 이 미묘한 기분때문에 인기가 있나봅니다.70분 투샷이란 시스템이 있어서 그런지 자주 이용할 것만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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