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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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유흥정보 : opopgirl01.com )

후기를 진짜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
방금 다녀온 따끈한 후기 오랜만에 작성해봅니다

<첫인상>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해봅니다…
문이 열리고 순간 이영아? 닮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과 흡사합니다.. 조금의 성형한 티가나는 얼굴이지만 머리를 붙여서
긴머리까지.. 도톰한 입술까지.. 첫인상 완전 나이스

<대화>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조용하니깐
옆에 딱 달라붙어서 재잘재잘 자꾸 말을 걸어주네요 ^^
입다물고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편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요즘 메르스 때문에 손을 하루에 수십번 닦는다면서
싱크대에가서 데톨 핸드워시로 손을 닦고 수건으로 닦아주더니
이제 샤워하러 가자며 훌렁 옷을벗네요 ㅋㅋㅋ

<몸매>
몸매.. 키가 160초반대인데 비율이 굉장히 좆습니다.
피부는 1년전 쯤 태닝을 했다는데 아직 구릿빛이나네요 ^^
자연산 가슴인데 꽉찬B 라고 해야하나 B+ 이라해야 하나..
슬림한데 가슴은 훌륭하더군요
최근 비행기에서 봤던 처자들중에 슬기씨랑 비슷해보였네요 ^^
슬기도.. 어린나이에 몸매깡패죠 ㅋㅋ

<립서비스>
서비스.. 그냥 싼값에 안마온 것 같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씻겨줍니다 .. 구석구석 .. 다 씻겨주더니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는 샤워실에서 바로 무릎꿇고 BJ 들어옵니다..
최근 오피다니면서 이런 서비스는 오랜만이라 느낌이 좋더라구요 ^^
안마에서 아가씨들이 내눈을 야한눈으로 잡아먹을것처럼 쳐다보면서 해주던
그런 BJ를 받았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샤워실에서 잠깐의 립서비스를 받고 침대로가니
앞으로 엎드리라해서 엎드렸더니.. 귀부터 발목까지.. 후루룹~~
제 쥬니어도 살짝살짝 건드리면서 X까시 까지.. 대낮부터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기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연애>
일단은 소원이가 먼저 여성상위로 올라탔는데.. 제가 웬만해선
별 느낌을 안받는 자세이긴한데.. 좋네요.. 왜이런지.. 꽉 쪼이는 느낌에
밑에 누워 열심히 방아를 찍는 소원이 가슴을 보니깐.. 시각적으로도
흥분이 더해지는것같더라구요 ^^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해봅니다.
정자세로 천천히 하다 또 옆으로 자세를 바꿉니다.. 몸이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자세바꾸기도 편하고 자주자세를 바꿧는데도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맞춰주네요 ~ 한참을 자세를 바꿔하다 결국은 정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총평>
구릿빛 피부에 섹기가득한 얼굴…
몸매 비율 좋고 서비스는 더 좋은..
조만간 또 보게 될 것 같네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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