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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천오피, 봉천역오피, 봉천밤문화 정보는 opopgirl01.com >
① 업소명: 봉천 렉시
② 방문일시: 2월17일
③ 파트너: 귀엽지만 반전의몸매 고양이상 얼굴 유나
④ 후기:
안녕하세요 에드워드입니다 회원님들 내일이 설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방문하게된 업소는 봉천입구역에 위치한 렉시 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매니저에대해서 좋은 말씀많이해주셔서
고민할거 없이 바로 두근대는 마음을 진정시키지못하고
알려주신 방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첫인상★
처음본 유나언니의 외모는 고양이상의 작은 얼굴에
160이 될까한 아담한키를 갖고있습니다 긴생머리에 큰눈을 갖고있습니다
무언가 귀여우면서도 고양이상 특유의 섹시한 외모가 참매력적인 언니네요
팔도 얇고 손도 작고 다리도 곧게 잘 빠진게 너무 말랐다는 느낌보다는
몸매가 건강해보이는 구릿빛 피부가 고양이상의 얼굴과 함께 어우러져
섹시한느낌이 더 들게하는 첫인상입니다
여기서 유나언니의 실사를 한번 보시고 가겠습니다
★대화★
통통 튀는게 매력적입니다
웃으면서 저와 대화를나누는데 솔직털털한 모습에
대화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타입이네요
같이 담배를 한대 피워가면서 방이야기 명절이야기
그리고 술이야기를 해가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조잘조잘
대화를 나누웠습니다
참 밝고 유쾌하고 잘웃는 똑순이 스타일의 유나언니입니다
★샤워★
웃으며 들어간 샤워장에서 저는 혼자 물온도를 맞추며 이를 닦고있었습니다
그러니 유나 언니가 들어오는데 맙소사……
아담한 체구의 유나언니인데 벗은 몸은 상상도 할수없을정도로 글레머입니다
자꾸 유나언니의 가슴에 눈에 가는데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키도작고 말라보여서 솔직히 가슴에대한 기대는 없었는데
그리고 서로 이를 다닦고 유나언니가 절싯겨줍니다 작고 부드러운손으로
바디워시를 골고루 발라서 저의몸을 싯겨주네요
샤워는 특별할거없이 그냥 평범한 샤워타임이었습니다
★애무★
먼저 싯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유나언니가 제곁으로 오네요
제곁으로오면서도 눈을뗄수없는 유나언니의 나체….
시작도하기전에 저의 동생은 하늘을향해 불끈솟아 오릅니다
그리고 키스로 시작된 유나언니와의 스킨쉽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해서 저의 양 가슴을 혀로 자극해주는 유나언니
그리고 옆구리를타고 저의 허벅지를 간지럽히더니
두개의 알을 뜨거워진혀로 핥아줍니다
그리고 무척이나 화가 나있는 저의 동생을 부드럽게 흡입해줍니다
하드하거나 자극적인 BJ는아니지만 이미 흥분한 제동생은 준비를
끝마치고 이젠 제가 유나 언니를 자극해줍니다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저역시 혀로 튕기고 입으로 흡입도해보고…..
그리고 풀숲을지나 꽃잎앞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진주를찾아 저역시
유나언니를 마구 자극시켜주었습니다 그러니 얕은 유나언니의 신음이
참지못하고 조금씩 터져나오더군요
★본게임★
콘돔을 씌우기전 좀특이한건 콘돔 아랫부분 말린부분을 잘라내고
제동생에게 씌워주더군요 그게 있으면 아프다고하며
정상위로 시작하여 강하게 약하게 속도도 잘 조절해가며
연애할때는 부드럽기보단 강한키스로 유나언니와 키스를하며
정상위할떄 유나언니의 가슴을보니 흥분이 더더욱 업되더군요
그리고 엎드려놓고 아담한 유나씨의 엉덩이를보며 다시 힘내서 팥팥팥
그리고 다시정상위후에 비행기를 태워준다하며 벽치기를 팥팥팥
벽치기후엔 여상위로 서로 번갈아가며 팥팥팥
그리고 마지막은 정상위로 키스와 유나언니의 가슴을 보며 팥팥팥
그리고 시원한 마무리까지 잘하고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나언니의 사진한장더 보시겠습니다
⑤ 총평:
고양이상의 아담한 유나언니
대화도좋고 잘웃는 모습이 매력이네요
아담하지만 가슴은 진짜입니다…
당부의말씀드리자면 언니도 사람이기에 그날컨디션에따라서
좀다를수도있습니다 왜 누구한텐 그거해주고 나는안해주냐
이런말씀은 안해주셨으면 좋겟네요
저의 후기는 참고만하시어 즐달하시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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